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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illl

하고 싶은 일 하게 되면, 그 다음은 뭘까.

Katılım Şuba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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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뉴욕지하철에서 누가 나에게 악질렀음. 또 역무원이 매우 불친절함. 난 아무렇지도 않음 걍 1호선 같음. 같이 있던 한국남자애 분통터져죽음.. 저는 위험을 피했으니 다행/ 한국남자애는 누가 나에게 뭐라고 하다니! 이건 차별! 이런느낌.. 일단 나는 화가 안나는데 남자애는 화를 내더라고요.
곧감🥖🌹☂️@g11rlsl00ve

이거진짜입니다..... “한국남성이 해외로 이주할 경우 우리나라에서 누리던 혜택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사라지는 형상을 경험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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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새로만난 룸메는 극강으로 깔끔하고, 러시아인은.. 한달에 한번만 깨끗하고.. 나머지는 드럽다. 근데 나는 둘 다랑 같이 살 수 있어. 근데 룸메와 러시아인은 같이 살았다가는 절단나. 어떻게 나는 둘 다가 다 괜찮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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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오늘 아침에 머리감고 나왔더니 햇볕좋은 날씨와 더해져서 극강의 상쾌함을 느끼고 있다. 항상 밤에 머리 감았는데, 아침에 감는것도 넘 좋네. 어이없지만 넘 기분이 좋음.. 나는 역시 온도, 조도, 습도만 맞으면 대부분 기분이 좋아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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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지레 상대의 마음을 짐작하고 아무거나, 난 다 괜찮아 라고 말하지 않기. 내 욕망을 내가 들어주기. 나를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고(?) 원하는 마음을 인정하고 창피주지 않기... 또 조건달아서 해주지 않기 (예, 뭘 성취해야 보상해주지 않고, 그냥 잘해주기.. 무조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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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내년 목표는 내가 원하는걸 그대로 인정하고 그걸 말로 하기. 똑똑똑 난 이걸 원해요 주세요, 혹은 갖게 도와주세요. 내가 갖을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지 고민하지 않기. 이건 진짜... 어렸을 때부터 말 못했던 뭐먹고싶어? 뭐갖고싶어? 를 이제서야 극복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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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햄복해.. 왜냐면 내가 뭔가 하고 싶은 걸 알아서. 그리고 안부끄러워서. 안초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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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베이컨 불에 볶다가 김치넣어 또 볶고 밥 넣고 볶아 먹으면 왜 이렇게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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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한국에서는 원하는걸 숨기는게 남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이었고, 미국에서는 원하는 것을 말하는 게 남을 편하게 해주는 방법이란다. 아 지겨워… 그냥 제가 알아서 할게오 마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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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이렇게 바뀐건 뇌로 힘줘서 바뀐게 아니라, 미국와서 내 주변의 사람들이 본인에게 보상을 잘해주거나 너그럽게 구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보고 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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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그러다가 나는 왜 효율만 생각하지? 왜 그냥 나에게 쉼을 못주지? 효율적이지 못하면 못쉬게 하는 비인간적인 사장이 왜 나지.. 하고 눈물나버림 ㅠㅠ 성취 안하면 밥도 제때 안주고, 굶기고, 잠도 안재우는 악덕사장이 바로 나라는 사실에 기겁하고.. 조금 더 잘해주게 됨.
계인@diligent_alien

성취 100에 만족하는 내가 성취 70에 만족하는 여자친구랑 산지 n년차.. 맨날 화나있고 스트레스 받는 예민이로 살다가.. 성취 100과 함께 얻는 스트레스보다 성취 70과 함께 얻는 행복이 더 큰 만족감을 준다는 걸 깨닫고 많이 포기하기 시작.. 성취 70이 인생에 더 효율적이라는 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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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논문쓰는게 일이 되니.. 진짜 꾸역꾸역 쓰고 있음. 아우 왜 하고싶은 일이 이렇게 하기 싫지. 뇌를 빼고 빨리 회의에 가져갈 내용만 준비하자.. 하고 오전 내내 나를 달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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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반박해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시비건 사람이 내반응을 예상못한듯 좀 두려워하는걸 목격함.. 뭔가 미국생활 레벨업한 느낌이었다. 스스로를 위해 나섰다는 점이 뿌듯했다. 내가 드디어! 모욕을 느끼고, 반박을 했음. 반격은 못했음.. 뭘로 공격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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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누가 나에게 시비검. ?뭐지 이건? 예전이라면 물음표만 떠오르고 신기하다~희한하다~ 하고 끝났을텐데, 최근 왜 나는 화가 나지 않는가에 꽂혀 있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이번엔 화가 엄청나게 나서 왜 나한테 시비검? 하고 반박함. 너어어어어무 무서웠지만
pie@15illl

그리고 넌 그 공격한 사람에게 화를 내든, 왜 그러냐고 물어보든, 어떤 반응이든지 그 사람에게 할 수 있어. 라고 했다… 그리고 난 단 한번도 누군가에게 공격당하면 반격한 적이 없다는걸 깨달음… 피하고 무반응으로 무시하는게 덜 공격받는거라고만 생각했지. 반격이라니, 아니 반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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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무섭고 두려웠던 일들이 실제로 하면 별일 아니라는게 너무 신기함. 그리고 속으로 안삭히고 말하니까 훨씬 살것 같음. 그리고 그렇게 해도 아무일도 안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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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너무많은일이 있었다. 너무많은일이.. 근데 출근하자 마자 로비에 클쓰마스 트리있어서 빵 터짐. 시간은 차곡히 가고 뭐 숨 돌릴 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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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기록해놔야겠음. 내 인생에서 노는 일정이 빡세서 스트레스 받는 시절이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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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트위터를 열심히 쓰는 이유는 논문 읽기 싫어서 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ㅏ 무조건 30분 안에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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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동생이 진짜 가고싶은 회사가 있는데, 그거 진짜 잘 됐으면 좋겠어서 요즘 착하게 살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든게 처음이라서 신기하다. 오로지 동생에게 좋은 기운만 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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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15illl·
스레드를 읽다보면 스레드는 진짜 갓반인들이 많다는걸 알게됨. 일단 흑백논리가 덜함. 누가 뭐라고 해도 트위터에서는 저 죽으라는 소린가요? 라고 하는 반면, 스레드는 네 님 말도 맞네요. 하고 걍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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