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일부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
LG트윈스는 선수단 분위기 변화를 위해 일부 코칭스태프의 보직 변경을 단행했다.
수비를 담당했던 김일경 코치가 QC 겸 수비코치를 맡고, 이전 주루 / 외야 수비를 담당하던 송지만 코치가 1군 타격코치로 보직을 변경한다.
퓨처스에서 수비를 맡았던 윤진호 코치가 1군 수비, 김용의 잔류군 타격코치가 1군 주루 / 외야 코치로 이동한다.
또한 퓨처스 최경철 코치가 1군 배터리 코치로 새롭게 합류한다.
한편 퓨처스에는 정주현 코치가 작전 및 수비, 스즈키 코치가 배터리 코치를 맡는다. 김재율 타격코치는 잔류군으로 보직을 이동하였다.
▲ 보직 변경 내용
김일경 (現 수비) → QC 겸 수비 코치
송지만 (現 주루 / 외야수비) → 1군 타격 코치
윤진호 (現 퓨쳐스 수비) → 1군 수비 코치
김용의 (現 잔류군 타격) → 1군 주루 / 외야 코치
최경철 (現 퓨쳐스 배터리) → 1군 배터리 코치
정주현 (現 퓨쳐스 작전) → 퓨쳐스 작전 및 수비 코치
스즈키 (現 1군 배터리) → 퓨쳐스 배터리 코치
김재율 (現 1군 타격) → 잔류군 타격 코치
사실상 수습 불가능으로 가는 분위기인데, 내년 이후로는 더 약해질 전력구조상 여기서 시즌 적당히 치르는 스탠스 취할 수도 없을 거고. 솔직한 맘으론 젊은 야수들 최대한으로 기용하면서 경험치라도 먹이는 쪽이 의미있어 보인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게 당장의 성적 측면에서도 더 나을 거 같고.
투수가 홈런을 허용하면 물론 실점은 하지만 루상이 비워지므로 리셋된 상황에서 부담을 덜고 투구할 수 있는 순기능(?)이 있다. 송승기는 한 이닝에 상황 리셋을 2번이나 하고도 그 이닝을 막지 못했다는 점에서 상태가 심각해 보인다. 잔여 시즌 송승기에게 선발 보직 맡기기 쉽지 않을 것 같다.
BREAKING: LeBron James is signing with the Philadelphia 76ers on a two-year, $8 million deal with a player option, Klutch Sports Group and Klutch CEO and Game Over show host Rich Paul tells ESPN.
외국인 선수 중에 이런 유형이 있다. '한국에서 볼 수 있어서 반갑긴 한데, 우리 팀 소속으로 뛴다 하면 좀..' 카라스코 정도면 KBO에 왔던 선수들 중 단연 최상위 커리어의 선수지만, 그 때 가락의 몇 퍼센트나 보여줄 수 있을지. LG는 전통적으로 네임밸류 높은 외국인의 성공률이 떨어져서 더 불안.
카라스코 선수는 이르면 2, 3일 안에, 늦어도 이번 주 내로 입국한다고 합니다. 다만 출장하려면 비자를 받아야 하기 때문에 KBO 데뷔전은 빠르면 다음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외국인 투수들과 결이 많이 다른 선수입니다. 이미 돈도 많이 벌었고(LG 구단 관계자에게 스스로 지금까지 1000원억 벌었다고) 이룰 것도 거의 다 이룬 선수입니다.
순수하게 계속 선발 투수로 던지고 싶었고 아시아 무대에 관심도 있어서 한국행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저도 많이 봐온 선수(21년부터 23년까지 메츠 소속)인데 애초에 빅리그에서도 기교파 투수였기에 예상이 어렵네요.
LG 새 외국인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영입했습니다.
LG트윈스는 22일 외국인 선수 카를로스 카라스코 (Carlos Carrasco, 1987년생, 키 193cm/몸무게 101kg)과 총액 36만 달러(연봉 36만 달러)에 입단 계약을 합의했다.
베네수엘라 국적의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우완 투수로 200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하여,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메츠, 뉴욕 양키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17시즌 343경기(선발 286경기)에 등판하여 1,704이닝 동안 112승 105패 평균자책점 4.24를 기록했다. 2017시즌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18승을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다승 1위를 차지했다.
최근 2026시즌에는 메이저리그 8경기에 중간 투수로 등판하여 16.2이닝 평균자책점 5.94, 마이너리그(AAA) 8경기(선발 6경기) 35.1이닝 동안 2승 1패 평균자책점 2.55를 기록했다.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최고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LG트윈스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대된다. 제 목표는 LG트윈스가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를 가져오는 데에 기여하는 것이다”라고 합류한 소감을 말했다.
구단은 “카를로스 카라스코는 메이저리그 통산 112승을 올린 베테랑 선발 투수이다. 풍부한 경험과 안정된 제구력, 완성도 높은 변화구를 가지고 있어 KBO리그에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ayheykidman 그런 경기가 전반기 마지막에 나와서 올스타 브레이크 거치고 나면 후유증이 거의 없을거라 봤는데, 지금은 분위기 따지기 이전에 팀의 체급이 한참 내려온 느낌입니다. 솔직히 지금은 투타의 어느 면을 봐도 우승경쟁을 하는 팀의 전력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WBC에서 한 차원 더 올라선 줄 알았던 문보경이 이 정도로 시즌 내내 삽들면서 X맨 역할할 줄은 몰랐다. 외야수들이 부진한 건 대체선수라도 있지, 문보경은 거포+3루수라는 대체하기 힘든 포지션이라 더욱 뼈아프게 다가오는 듯. 올스타 브레이크 쉬고 와서도 이 모양이라 시즌 중에 좋아질 지 의문.
후반기 호성적을 위한 현실적인 기대 요소는 기존 주전야수들의 반등이었지만, 첫 3경기에서 도합 6득점. 톨허스트 & 리오스는 여전히 누굴 방출해야 할지 헷갈리는 투구에 웰스까지 방전 조짐. 투타 어딜 봐도 긍정적인 부분이 없다. 이대로면 팀 성적의 평균회귀는 시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