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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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10

L’avenir dure longtemps suivi de Les Faits. a testing ground for thoughts.

글쎄,지금 있고싶은곳에 있겠지 Katılım Mayı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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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예전에는 '레미제라블'의 테마가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라고 생각했다.(영국의 자유주의 혁명과 구별되는 이른바 '프랑스 이데올로기'.) 하지만 이제는 Empty Chairs at Empty Tables, 이 곡이 진정한 테마라고 생각한다. 위고도 그렇게 생각했을 것이다. youtu.be/0BM-Q3BDrkw?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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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내 살다살다 좌파 존볼턴은 진짜 상상도 못한 발언이다
황제폐하의 신실한 종, 한국 짱 tweet media
루시퍼@lucifer5670

DC인사이드 미국주식 갤러리 펌 1.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랑 2018년에 정상회담중에 영국관료가 영국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하자 트럼프가 깜짝 놀라며 오 당신네도 핵을 보유하고 있나요? 하고 되물었다고 한다. 농담이 아니라 진담이였고 볼턴은 그 자리에서 존나 충격먹었다고 함 2. 트럼프가 헬싱키에서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준비하던중에 참모들에게 핀란드가 러시아의 일부인가요? 아 니면 속국인가요?를 여러 차례 물었다고 함 여기서 볼턴은 2차 충격먹었다고 함 3. G20 정상회담에서 시진,핑한테 찾아가서 미국산 콩과 밀을 대량수입해서 나의 재선을 도와달라 그것은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부탁했다고 함 여기서 3차 충격받았다고 함 4. 탈레반 지도자들을 미국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 초대해서 같이 사진 찍고 싶어했다고 함 여기서 개정떨어졌다고 5. 북한이 영변핵시설 폐기를 대가로 5개의 국제 제재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했는데 트럼프는 이걸 실제로 들어줄 생각이였는데 자기가 영변 말고 핵시설 존나 많은데 절대 들어주면 안된다고 트럼프 볼때마다 징징거려서 막았다고 함 6. 트럼프가 2018년에 진짜로 나토를 탈퇴하려고해서 그 당시 국무장관인 마이크 폼페이오랑 자기랑 트럼프 바짓가랑이잡고 제발 탈퇴하지 말아달라고 빌었다고 함. 결론적으로 볼턴의 트럼프 한줄평은 이새끼 진짜 개빡대가리라는 것임 트럼프의 결정은 분석이 아니라 진짜 그 날 아침에 본 뉴스 그리고 직전에 누구랑 통화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함 유일하게 일관성 있는 한가지 행동은 이게 내 재선에 도움이 되는지만 고민했다고 함. 존 볼턴 회고록 <그 일이 일어난 방> 발췌 gall.dcinside.com/mgallery/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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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환각 방지는 AI 설정으로 해결할 수 없어요. "모르면 모른다고 해라"는 규칙이 있지만, 모델이 자기가 모른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게 환각의 본질이니까요"라고 실토. 출처를 밝히도록 하는데 방법은 있지만, 모델 자체가 개선되지 않으면 환각을 설정으로 방지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어렵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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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이란(페르시아)인들이 처음으로 선-악을 구별하는 철학을 창조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들이 선-악을 구별하고 있다고도 하던데, 글쎄.. 집회시위의 자유가 없이 쏴죽이는 정권은 선악 어느 쪽일까. 오히려 단순한 선악 이분법이라는 사람들을 속이기 쉬운 논리를 발명한 역사적 책임이 있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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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트럼프가 역대급 또라이 행태를 보이기 때문에, 그 누구도 이성적 합리적으로 보이는 시기이지만, 불과 몇달 전까지 시위하던 국민들 쏴죽이던 정권이 늘어놓는 아름다운 문장을 어디까지 신뢰해야할까? 트럼프와 미국이 한심하다고해서, 그들의 적들이 저절로 선해지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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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이란 대통령의 미국인들에 대한 서신에 감동받은 사람들이 많구나. 솔직히 글은 잘 썼고, 타겟에 맞는 글이다. 하지만 (미국과)"대립은 무의미"하다고 하지만 이스라엘과도 평화롭게 살겠다는 이야기는 없고, 테러집단 프록시 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도 언급하지 않는다. chosun.com/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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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서른둘, 류미래의 해방일지" 기사 제목만 봐서는 무슨 이야기인지 알기 어려운 수줍은 기사. 바로 현 정부여당의 "검찰 개혁"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이다. 한겨레에 이런 글도 실릴 수 있으니 "그나마" 희망이 있는 것일까? 하지만 아마 직설적으로 썼다면 난리가 났겠지 hani.co.kr/arti/opini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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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인권위 전원위 논의 과정에서는 북한 포로 문제가 진영 대결로 비칠 만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보수 성향 위원들은 당일 권고안을 의결하자고 했고, 반대편 위원들은 “확인이 덜 됐다”는 등 문제를 제기하며 ‘보류’ 입장에 섰다." 인권이란 무엇인가. 그걸 정파화하는 건 또 누구인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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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우크라이나 전쟁의 ‘북한군 포로 인터뷰’ 김영미 국제분쟁 전문 피디의 인터뷰. 관심을 계속 가져주지 않으면 이들이 원하는 한국행이 무산될 수도 있다. 만에 하나 포로교환 과정에서 북한으로 가게 되면 죽은 목숨이라, 모두가 계속 관심갖고 공론화 계속해야. hani.co.kr/arti/societ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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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hamad Safa
Mohamad Safa@mhdksafa·
Imagine if Iran bombed and destroyed the Golden Gate Bridge in California, what would you call it? TERRORISTS The U.S bombed and destroyed the highest bridge in Iran, the B1 bridge, why do you call it “PEACE”? Bombing a bridge is a war crime under international humanitarian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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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사진보니.. 이준석도 클로드 코드에 빠져서 날밤 까고 사는구나. 정치가 AI로 되는 것도 아니라서 여러가지 한계도 보이지만, 여의도 정치인들과 티격태격하는 것보다야 클로드 코드하고 작업하는게 100번 재미있기는 하겠지. 그 점만은 이해한다. n.news.naver.com/article/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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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개의 열린 탭
99개의 열린 탭@99opentabs·
tools.rmv.fyi 매번 따로 처리하던 자잘한 작업들을 한큐에 해결하는 웹사이트입니다. 배경 제거, 이미지 자르기, 워터마크 추가, QR코드 생성, 단위 변환, 색상코드 추출까지. 로그인도, 회원가입도, 데이터 수집도 없고, 결제하지 않으면 저화질 다운로드만 가능한 꼼수도 없습니다. 개발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런 말을 해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수작업으로 만들어진 웹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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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물론, 객관적인 상황 전개 상, 시나리오 ①(승리 재정의 + 규모 축소)이나 ③(최소 합의의 과장 포장)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하긴 하는데.. 트럼프가 좌절감 속에서 충동적으로 에스컬레이션으로 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음. 주변에서 잘 좀 말려봐라.. 밴스하고 루비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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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향후 2~3주 내에 트럼프가 "승리"의 기준선을 어떻게 정의하는지를 주시해야 한다. 기준선이 슬쩍 내려가고 있다면 시나리오 ①, 이란과의 비공식 접촉 신호가 나온다면 시나리오 ③, 민간 인프라 타격이 실제로 실행된다면 시나리오 ②로 가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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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트럼프의 말의 수위가 저렇게 높아지는가? 트럼프의 'the art of deal'과 트럼프의 행태를 분석한 MIT의 논문을 클로드에 학습시켜서 프로젝트를 만들고 분석시켜보라고 했다. 결론적으로, "자기 마음대로 안 흘러가서" 저런다는 것. chosun.com/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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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191710·
이런 통찰이 마음에 드네요. '독서가 프롬프트보다 먼저인 이유' 부분에서, "프롬프트 강의를 들을 돈으로 책을 사는게 어떨까? 읽고, 경험하고, 실패하고, 연결하는 것. 그게 느리지만, 유일하게 AI가 복제하지 못하는 경쟁력이다."
Cognac(꼬냑)@supernovajunn

쌓인 게 없으면 AI한테 지는 게 아니다. 애초에 경쟁 자체가 없었던 거다 2026년 4월, AI가 코드를 짜고 논문을 쓰는 지금, 진짜 희소한 능력은 무엇인가 유데x에 가득 찬 강의들을 본적 있는가? 유데x에는 지금 이 순간도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부트캠프 2026"이 팔리고 있다. 평점 4.7, 수강생 14만 명. 강사는 자신있게 말한다: "GPT-5.4, Claude로 원하는 결과를 뽑아내는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이 강의를 들은 수십만 명 중 몇 명이나 실제로 '뭔가 다른 사람'이 됐을까. 나는 그 숫자가 생각보다 훨씬 적을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게 그들의 실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Part 1. 프롬프트 능력은 기능이다, 지혜가 아니다 "좋은 프롬프트를 던질 줄 알아야 한다"는 말은 옳다. 하지만 그게 훈련 가능한 기능인가, 삶에서 우러나온 통찰인가를 구분하지 않으면 위험하다. 예를 들어보자. 같은 질문을 AI에게 던진다고 해보자 "창업 초기 마케팅 전략을 알려줘" vs "제품은 있는데 돈도 없고 팀도 나 혼자야. 타깃은 30대 직장인 남성이고 유사 경쟁자 3개가 이미 시장에 있어. 우리가 가진 건 창업자 본인의 SNS 팔로워 3,000명뿐이야. 6개월 안에 월 매출 500만 원을 만들어야 해. 어떻게 해?" 두 번째가 훨씬 낫다는 건 누구나 안다. 그런데 두 번째 질문을 자연스럽게 던지는 사람은 애초에 타고난 것일까? 창업 실패를 한 번 해본 사람. 마케팅 책 10권을 읽은 사람. 경쟁자 분석을 직접 해본 사람. 고객에게 거절당해본 사람 이 사람들이 아닐까 싶다. 프롬프트 능력은 그 사람의 삶이 쌓인 결과물이지, 강의 30시간의 결과물이 아니다. 배경 지식과 경험이 깊을수록 프롬프트 품질이 높아진다는 것은 AI 리터러시 연구들이 공통으로 내리는 결론이다. Part 2. AI는 이미 창의적 사고에서 인간 평균을 넘었다 아칸소 대학교 연구팀이 Nature의 Scientific Reports (2024년)에 발표한 연구는 불편한 진실을 말해주고 있다. GPT는 창의적 사고 테스트에서 인간 평균 이상의 점수를 기록했다. 창의성의 가장 기초적인 형태 "이 물건을 몇 가지 다른 용도로 쓸 수 있어?" 에서 AI는 이미 대부분의 사람을 이겼다. 그러면 '창의성'은 이미 죽었나? 내 생각은 "아니다". 연구는 동시에 이걸 말한다. AI는 창의적 사고에서 앞서지만, 여러 아이디어 중 실제로 좋은 것을 고르는 능력 에서 인간보다 뒤처진다. 또 창의적 글쓰기에서도 인간에게 밀린다. 경험과 맥락에서 나오는 "왜 이게 지금 중요한가"를 모른다. 밥 딜런이 가사를 쓸 때, 그는 창의적적 사고를 한 게 아니었다. 가난, 전쟁, 사랑, 배신을 살아낸 사람이 그 감각을 언어로 변환했다. AI는 밥 딜런풍 가사를 쓸 수 있다. 하지만 왜 그 가사가 1963년 미국에서 폭발적으로 퍼졌는지를 느끼지 못한다 Part 3. 지식이 공짜가 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사람 2026년 현재, 정보의 단가는 이미 0에 수렴하고 있다. GPT에게 "양자역학 쉽게 설명해줘"라고 하면 MIT 강의 수준의 설명이 5초 안에 나온다. 법률 자문? 의료 정보? 마케팅 전략? 전부 공짜다. 그러면 무엇이 비싸지는가? 내가 생각하는 세 가지다. 판단 (Judgment): 정보가 넘쳐날수록 "이게 맞는 정보인가, 지금 내 상황에 적용 가능한가"를 판단하는 능력이 희소해진다. 오비리프를 막아주는 편집자, 루머와 팩트를 가르는 기자, 100개 전략 중 지금 상황에 맞는 1개를 고르는 컨설턴트. 이들의 가치는 올라간다. 연결 (Connection) 전혀 다른 분야의 지식을 연결해서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 스티브 잡스가 캘리그래피 수업에서 배운 것을 맥 폰트 디자인에 연결했듯이. 이 연결은 AI가 흉내는 내지만 먼저 하지는 못한다. AI는 인간이 연결해 놓은 것을 학습하기 때문이다. 설득 (Persuasion) 결국 인간은 인간에게 설득된다. AI가 쓴 글인 걸 알면서도 감동받는 사람은 드물다. 글 뒤에 살아있는 사람의 경험이 있을 때, 독자는 다르게 반응한다. 로버트 치알디니가 말한 "호감" 우리는 나와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을 신뢰한다 은 AI가 복제하기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Part 4. 독서가 프롬프트보다 먼저인 이유 "AI 시대에 독서가 무슨 소용이야?"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아직 모른다고 생각한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얻는 행위가 아니다. 다른 사람의 사고 구조를 내 뇌에 설치하는 행위다. 말콤 글래드웰의 책을 읽으면, 그의 방식 하나의 미시적 사건에서 거시적 패턴을 발견하는 렌즈 이 내 사고방식에 침투한다. 유발 하라리를 읽으면, 인류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꿰는 프레임이 생긴다. 그 렌즈와 프레임이 쌓인 사람이 AI에게 질문을 던지면, 질문 자체가 달라진다. 미국 과학출판그룹의 2025년 연구는 이걸 반대편에서 증명했다: "AI 텍스트 요약에 과의존하면 깊은 독해 능력과 지속적 주의력이 저하된다." AI가 요약해주는 걸 받아먹기만 하면, 결국 프롬프트를 던질 내공도 사라진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가 아니다. 독서와 경험이 토양이고, 프롬프트는 그 위에 피는 꽃이다. 토양 없이 꽃을 심으면 며칠 안에 시든다. 프롬프트 강의를 들을 돈으로 책을 사는게 어떨까? 아이러니하지만, 최고의 프롬프트 컨텍스트 엔지니어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프롬프트 기술을 배운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생각하는 훈련을 오래 한 사람들이다. 철학을 공부했거나, 글을 오래 썼거나, 한 분야에서 깊게 실패하고 성공한 경험이 있거나. AI는 당신이 가져온 만큼 돌려준다. 빈손으로 오면 빈손으로 돌아간다. 프롬프트는 기술이다. 하지만 그 기술이 작동하려면, 먼저 경험과 맥락이 쌓인 인간이 필요하다. 그 쌓임은 프롬프트 컨텍스트 강의 30시간으로 오지 않는다. 읽고, 경험하고, 실패하고, 연결하는 것. 그게 느리지만, 유일하게 AI가 복제하지 못하는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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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쭉
겨울철쭉@191710·
@BTCcyberwall 감사합니다. 염치 없이 부탁드리면 국가법령정보센터에 있는 판례도 추가해주시면 좋을 것같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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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gonen
Epigonen@thepigonen·
프랑스 혁명은 입헌군주제 헌법 제정으로 왕권을 정지하고, 공화정을 수립하는 국가 형태로 귀결되었으나 국민 주권의 실현 방식은 급진적 대의제와 공포정치로 이어졌다. 루이 16세는 1793년 1월에, 마리 앙트와네트는 그해 10월에 처형됐다. 왕비의 나이 서른일곱이었다. 그렇다는 얘기다.
연합뉴스@yonhaptweet

李대통령 "프랑스 혁명의 국민주권 이상, '빛의 혁명'서 재확인" yna.co.kr/view/AKR20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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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on
Lyon@tamsa00700·
의회의 승인 없이 60일간 전투가 가능하고, 의회의 승인을 통해서만 철수 기간으로 30일이 추가 부여된다. 의회의 승인없이 철수까지 진행하려면 60일 이내에 진행해야 한다. 트럼프는 의회에 뭔가 승인 받는 것 자체를 피하고, 우회하는 시행령 성격의 행정명령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스타일인데, 전쟁 지속에 대해 의회에 선택권이 넘어갈 경우에는 선거를 앞둔 공화당에서도 큰 부담이 될 수도 있고, 만약 통과가 되지 않을 경우 트럼프에게는 정치적으로 치명타가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런 이유들로 트럼프는 의회 승인 없이 철수까지 4월에 전쟁을 마무리 할 의도인 것 같다. 이란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본인들이 공격을 받을 경우에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고 중동 내의 미군기지 공격을 강화하면서 강경한 방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4월 한 달 동안 충분히 견딜 수 있다고 판단할 것 같다. 그렇게 하는 것이 이란 그들에게는 가장 우호적인 협상결과를 만들어 낼 유일한 길이라 생각 할 것 같다. 트럼프도, 이란 혁명군도 첨예한 상황에서 양보 할 생각은 없어보이고, 협상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서로가 더 곤란한 상황까지 대결구도가 강해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 같다. 상대방이 최소한의 명분으로 빠져나갈 길을 열어주고, 합의를 진행해야 할텐데 양측에게서 그런 의도가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작금의 상황들에 대한 평가는 지지율과 선거를 통해 국민들이 평가할 것 같다. 4월말까지는 계속 괴로울 수도 있겠다. 마음을 비운다.
매크로비욘드(Sung)@sshleo84

[속보] 트럼프 대국민 연설내용 - “앞으로 2~3주 동안 우리는 그들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이 속해야 할 석기시대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 “합의가 없다면, 우리는 그들의 모든 발전소를 매우 강하게, 아마 동시에 타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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