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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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pislazul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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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당신이 익사한 곳이 바다가 아니라는 사실에 이따금 안도한다는 고백도 필요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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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내가 또 늦은 게 아니라고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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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불면이 씻긴 이후로는 종종 당신 꿈을 꿔. 악몽이냐고? 눈뜬 순간부터 그렇지. 농담이니까 걱정 마. 이제 잠도 꽤 자잖아. 바람 차다. ……춥지는 않아? 다음에 다시 올게. 그때는 정말 봄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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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애영이는 평소 대부분 상황에 대해서만 질문합니다. 감정과 기분은 잘 묻지 않지요. 어느 날 그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잠시의 침묵 끝에 해결해 줄 수 없다면 묻지 않는 게 낫다는, 애영이다운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도 대답해 줬습니다. 나도 이제 견딜 만하다고. 그날은 일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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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
신해량@1apislazulli·
얼마나 사랑했느냐고? 여전히 사랑하는지를 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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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보고 싶어. 닿을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오늘은 별수 없네. 꽃샘추위를 발음하며 즐거워하던 당신 얼굴이 떠올라서. 당신은 한기를 제외한 모든 계절이었다가, 이제는 더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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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여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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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불면이 돌아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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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지현이의 말버릇 중에, 아뇨. 습관이라고 해야겠군요. ‘저도 바랄게요.’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습니다. 대개 그런 말들은 알맹이 없는 빈말이니까요. 거기에 저는 상사의 신분이지요. 그러나 여전히 매일 새벽 기도하더군요. 조용히. ……가끔 그녀의 안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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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이지현@pray4ourpast·
여전히 제 곁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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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목걸이? 이제 이 목걸이에 행운만 남았다는 것을 수긍하는 데에는 나도 꽤 오랜 시간이 걸렸어. ……아직 사랑하느냐고? 글쎄, 추억은 사랑이 될 수 없지. 남은 사람은 그저 살아갈 뿐인 거고. 적어도 나는 남을 삶을……. 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해. 그것 또한 약속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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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야마시타, 이 시간에 내 팀원들의 숙소에는 웬일이지? ……나를 찾아온 거라고? 돌아가. 상대할 일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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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비슷해. 쓸 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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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대한도로 돌아가기 전 매번 마지막으로 마셜 제도에 들릅니다. 그런 후에야 기지로 돌아가는데, 저번에 지혁이가 처음으로 묻더군요. ‘거기에 꿀이라도 발라 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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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이대로 같이 가라앉을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했을지 모른다. 그녀의 목걸이가 내 뺨을 밀어내지 않았다면. 그녀가 나를 뭍으로 돌려보내지 않았다면. 그러나 나는 여전히……. 그녀를 보내고도 심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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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두 번 놓친 전화를 받았던 순간, 처음으로 바다가 지겹다는 생각을 했다. 우스운 일이었고, 실제로 내 꼴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그녀를 발견한 순간에 마지막 데이트를 떠올렸다. 물속은 밀도가 높잖아. 나는 그 고요함이 좋더라. 그 적막 안에 가라앉은 그녀를 물속에서 끌어안은 채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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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8aek_love0 헛소리 주인공 후보자가 너무 많은데. 도착하는 대로 정리할게. 말 걸거든 무시해. 붙잡거든…… 애영이 네가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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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1apislazulli·
@8aek_love0 애영아. 한국에서 사 갈 것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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