𓇋𓈖𓊪𓅱𓁢@1nnper·13h당신의 등을 보고 자라온 저는 따라가고자 뒤쫓았으나 어린 저는 모래에 발이 푹푹 빠졌으며 자취라도 담아보려 손에 가득 모래를 쥐었을 땐 손가락 사이로 모래가 흘러 겨우 모래 알맹이 몇 알만 손바닥에 남았었습니다.Çevir 한국어10162
𓇋𓈖𓊪𓅱𓁢@1nnper·1d@nsxx0 멋대로구나. 뭐.... 널 바스테트를 대하듯 할 수 있을 진 모르겠구나. 난 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고 너도 그러하고. 내가 너와 친구가 되면 좋은 점이 무엇이더냐?Çevir 한국어00014
𓇋𓈖𓊪𓅱𓁢@1nnper·1d@nsxx0 친구.... 바스테트도 어찌보면 친구겠지. 고양이를 좋아해 같이 다니니 말이다. 일단 넌 친구가 아니지 않느냐. (가면 끝이 네 턱에 닿도록 올려다본다.)Çevir 한국어10010
𓇋𓈖𓊪𓅱𓁢@1nnper·1d@nsxx0 아하하! 재밌구나. 세트 님께 배운 걸 이렇게 쓸 줄이야.... 진작 인정하면 좋았을 거 아니냐. (검지 손가락으로 네 상체를 꾹꾹 누르며 밀어낸다.)Çevir 한국어10012
𓇋𓈖𓊪𓅱𓁢@1nnper·2d@nsxx0 꼰대는 또 무슨 뜻이냐? 나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는 인간이 신과 동등한 관계를 맺으려 하는구나. 네가 두아트에 와 저울에 심장을 올린다면, 그때는 편하게 대하도록 허하겠다.Çevir 한국어10018
𓇋𓈖𓊪𓅱𓁢@1nnper·3d@nsxx0 그땐 날 불러줄 수 있느냐? 네가 취한 것을 구경하고 싶구나. 이제라도 잘 하면 되는 것 아니냐? 따박따박 말하는 것은 어디서 배웠느냐. 안 본 사이에 내가 많이 편해졌나보구나.Çevir 한국어10028
𓇋𓈖𓊪𓅱𓁢@1nnper·3d@nsxx0 아홉 시간? 대단하구나... 그리 마시는 건 아버지와 하토르밖에 못 본 것 같구나. 뭣? 내가 널 언제 귀찮게 했다는 것이냐? 네게 잘 해준.... (잠시 멈칫하고 생각하였다.) 기억은 딱히 없는 것 같다만, 나름 노력하였지 않았느냐.Çevir 한국어10030
대니얼 로슨@nsxx0·3d@1nnper 에이 저 알잖아요 금방 깨질 거. 어제 이후로 9시간 동안 안 마셨더니 벌써 몸이...(덩달아 눈웃음 지었다.) 보고 싶었죠 엄청 많이. 옆에서 귀찮게 하는 사람 없어서 섭섭했어요.Çevir 한국어10025
𓇋𓈖𓊪𓅱𓁢@1nnper·3d@nsxx0 얼마나 갈 지 궁금하구나. 아까 그 질문을 나도 묻고 싶구나. 너는 내가 안 보고 싶었느냐? (한 걸음 다가가 올려다보며 한쪽 입꼬리를 올렸다.)Çevir 한국어10033
𓇋𓈖𓊪𓅱𓁢@1nnper·3d@C110tia1 읽는다는 것은 좋지. 모르던 걸 알게 되는 행동 아닌가. 사람 구경이나 하려 했지. 심심할 때 보면 재밌는 것이 인간이니.Çevir 한국어00017
셀레스티아@C110tia1·3d@1nnper (이름을 외우려는 듯 조그맣게 중얼거리다가) 딱히 하고 있던 건 없고···책이라도 읽을까 생각 중이었어. 그쪽은?Çevir 한국어10020
𓇋𓈖𓊪𓅱𓁢@1nnper·12 May@Welcome_2_S 수고가 많구나. 음…. 탈 쓰는 게 익숙해서 말이다. 어차피 네게 보여주기만 할 목적이었으니. 일은 뭘 하느냐? 너에 대한 걸 딱히 듣지 못한 것 같구나.Çevir 한국어1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