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시저
247 posts

시저
@1thinkishould
스스로 가하는 그 박탈에는 상쾌한 느낌을 주는 뭔가가 있었고 정화되는 느낌까지 들었다.
🫧 Katılım Eylül 2025
147 Takip Edilen141 Takipçiler
시저 retweetledi

『 자기만의 방』, 버지니아 울프
“모든 여성들에게는 자기만의 방과 지속적인 수입이 있어야 한다.”
어느 정도 크기의 방이나 거실을 갖게 되면 더 이상 호캉스를 가지 않게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공간이라는 것은 그 사람이 자유를 펼칠 수 있도록 존중받는 영역이다. 집과 방이라는 것은 그것을 형상화한 것에 불과하다.
결혼의 관습 중에 가장 불합리한 점 중 하나는 부부가 같은 방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이 잠을 자는 침대 뿐만 아니라, 옷장 속 옷과 침구가 섞이는 것까지, 차별적인 것은 아니나 철저히 반개인주의적이다.
우리 부모님은 50세가 넘어 각 방을 사용하기 시작하셨는데, 아빠는 모르겠지만 엄마는 그 이후로 공부를 시작하셨다. 그녀의 공간이 단지 화장대의 거울 앞 작은 탁상에 머물렀다면 실현되지 않았을 일이라 생각한다.
여성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을 지킬 권리가 있다.
김자라@bookbook_jara
저의 5월 첫 책은 이 것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