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는 강한 사람보다 반드시 이겨내고 마는 사람인 거 누구보다 잘 알지만 앞으로도 너가 나아가는 모든 길에 돌부리 하나 없었으면 좋겠다는 게 6년째 같은 내 소원이야
살다가 또 막막한 순간이 찾아오면 내가 봐온 너를 믿어 내가 증인해줄게 정원아 평생 많이 사랑해 진심!! 아프지마렴
정원아 스물셋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늘 한결같이, 열심히 달려가는 정원이가 좋았고 어딘가 걸려 넘어지더라도 툭툭 털고 일어나는 모습조차 정원이라서 좋았어 너의 열일곱부터 항상 똑같은 마음으로 널 생각하고 응원해!
영원한 건 없다고들 하지만 변치 않는 건 있다는 걸 정원이 덕분에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