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냐는 농구 시합 시작할때까지 두리번두리번 루진이만 찾고있겟지... 어디에도 없길래 입 댓발 나와서는 보러온다면서... 하고 투덜거리는데 할일 끝내고 뒤늦게 관객석 들어온 신루진이 보임. 윳냐 보라구 손모양으로 작게 화이팅 해주는 루진이 얼굴 보고 결국 그 날 mvp 한 씬유냐....
평생 사랑만 받고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 귀족 영애 씬윳냐... 가문이 원하는 대로 올바르고 답답하게 살아갔을 듯. 근데 어느 날 나타난 신루짅이랑 마주치겠지 자기랑 정반대로 하고싶은 말 다 하며 악착같이 힘들게 살아온 신루짅한테 미친듯이 빠져들어서는 스스로 자기 인생 꼬아버렸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