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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에서 말랑이랑 스티커 쇼핑하고 청계천까지 쭉 걸어주면 기모띠한 하루가 될 수 있어여의~ 십샊기날씨 오기 전에 빨리 가자
















시야를 방해하거나 원치 않았는데 들어버리게 된 분들께는 진심을 담아 사과드립니다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제가 준비한 이벤트가 의도한 것과 다른 의미로 흘러가는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독단적으로 준비한 이벤트는 맞습니다. 누군가에게 준비하는 것을 선뜻 부탁드리기 죄송스러워서 혼자 다 준비하였습니다. 콘서트 입장시간에 들어가서 시작 전 1시간 동안 자리에 있으신 분들께 한 분 한 분 찾아가서 혹시 뒤에 공지 읽어보시고 혹시 같이 참여해 주실 수 있으신지 의사를 여쭤보고 가능하신 분들께 부탁드렸습니다. 안 하고 싶으신 분들도 계실 거 같아 한 분 한 분 부탁드리러 갔고 안 하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안 하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마지못해 불편하신대도 참여해 주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으실 텐데 그 점은 정말 죄송하고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멤버들에게 남은 시간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멤버들에게 좋은 기억들을 만들어 주고 싶어서 진행했던 이벤트였고,멤버들이 조금이라도 힘을 얻고 웃었으면 해서 준비한 이벤트이었습니다. 제가 종이를 수거하기 전 콘서트 장을 먼저 나가신 분들께는 받지 못하였지만 남아있으신 분들께는 한 분 한 분 종이를 받아서 제가 모두 챙겨왔습니다. ( 바닥에 놔주신 종이들도 다 챙겨서 버리는 거 없이 다 챙겨왔습니다.) 혹시나 불편하셨던 분들께는 너무나 죄송합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은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공식적인 이벤트를 따르고 더 신중히 생각해서 타인을 존중하는 방식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