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는 폭력을 안 쓰지 않았나? 폭력을 쓰지 않아도 굴복시키는 방법은 충분히 있다면서
아픈 건 싫으니까 차악을 선택하는 아오바가 너무 안쓰러운데 와중에 아오바가 눈치 보면서 점점 바이러스 맞춤형 인간 되는 게 보는 내가 뇌 녹는 줄 ㅋㅋㅋ ㅠㅠㅠ
인권위에 신고해야겠어 😇📞
뻘하게 리커넥트 바이러스 엔딩곡 듣는데
Songs that melt in different emotions
The answer is I'm wrong at any time
이 부분 너무 아오바가 평가한 바이러스라서 놀랐음...
스토리에서 매번 뭐 할지는 바이러스의 기분에 따라 달라지고 규칙이 없으니까 항상 아오바가 긴장하고 있다는게
이쪽은 두통 설정은 없을 거 같고 아오바가 자꾸 라임에 접속하면 익숙한 기분인데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고 해서 렌이 자주 라임 세계로 아오바 산책시켜줌
어쩌구저쩌구 본편 이야기에 의해 렌이 세이한테 아오바를 데려다주는 게 미션이 되고 아오바는 형의 몸을 받고 둘다 인간이 된다~
는 망상
어제 자기 전에 누워서 렌아오 역할반전 망상 해봤는데
일단 인간 렌이랑 올메이트 아오바...
근데 사실은 모종의 이유로 아오바가(본능/이성)올메이트 기체로 의식을 옮겨 도피한 거였고 렌은 혼자 남아서 빈 몸 계속 관리했던 거
그래선지 올메이트 아오바보다 인간 렌이 더 감정 없고
노이즈가 아오바의 말에 마음이 동했을 때 아오바가 가슴으로 노이즈 품에 안고는 머리 쓰담어준 게 있어서
그 뒤로도 노이즈가 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 피곤하면 흐느적 가서 아오바 가슴팍 위에 철푸덕 눕는 거 보고 싶다
아오바는 이게 습관이 된 건가 하고 의문스러워 하는데 일단 머리 쓰담어줌
렌이 올메이트일 때의 렌아오 거리감이 진짜 좋아
오히려 서로 의식하지 않아서 스킨십도 거리낌 없고 어딜 접촉하든 신경 안 쓰는(ㅋㅋㅋ)밀착된 거리감이 좋은 듯
거기다 렌은 아오바를 무조건적으로 생각하고 아오바는 렌이 자기때문에 부상 입는 게 죄책감 드는 그런 주종관계 심리까지 완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