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캣 가사가 진짜 적나라해서 너무좋아하는편
くだんない人間 昇華してさ
별거 없는 인간을 승화해서~~~~라고 본인의 과거곡들을 언급한게 으아악....으아... 싶어짐
이렇게 마이웨이인 자신도 나대로는 좋아했으니까..
한심한 밤을 사랑한다면...
이라고 자기애같은 부분을 폄하하는것도 ㅠ
이 변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어쩔수 없는 부분' 이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보면 변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건 굉장히 긍정적인 단어일수도 있기때문에.. 모든건 변한다고 하면 좀 슬프니까요.. 근데 2025년 언더커버 MC에서 이 부분을 긍정한게 최종 감동 이거는..이거는말도안돼 이러케됨
실제로 이브 가사쓰는거보면 같은말을 반복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래서 이를 '스스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한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지만 .. 그래서 이 부분은 포기에 가까운 감정이랑 비슷하다고 언급하기도 했고
레이지캣에서 '이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밖에 모르니까' 도 비슷한 맥락의 가사고
꿈.. 꿈이란 표현도 자주 쓰는데
이거는 그냥 추측이긴한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고 좋아해주는것이 유효기간이 있다고 생각하는거같음
그거에대해 신경을 정말많이쓰고있는거같다고 느끼는데.. 그래서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해주는것에 대해 꿈이라면 깨지말아줘 라고 표현하는게 ㅠ ㅠ
일단 Sayonara End Roll <-
이거 갑자기 마지막에 밝아지는 구간
이거 콘서트에서 부르려고 만든 구간이라고 생각해요
우울한얘기 하다가 콘서트장에오면 모두가 있고 노래를 들어주는 콘서트에서의 기분...이랑 이브가 집에서 자주말하는 고독하단 감정 낙차에 대한 음악적표현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