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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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PD
@3278221
바닷물속에 녹아있는 2.8%의 소금이 바닷물을 썩지않게 한다고합니다. 세상이 정의롭지 못하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2.8%면 충분합니다. 이세상을 아름답게할 2.8%... 우리들의 몫입니다.
대한민국 Katılım Oca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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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속도감
세월은
바람처럼
달려와 뒤돌아볼 틈조차 주지 않는다.
기쁨은 햇살에 번지는 미소처럼. . .
mailnewsday.tistory.com/m/9368
한국어

탈출
항상 그랬다.
풀릴 듯 풀리지 않는 현실 앞에서 나는 늘 멈추어 섰다.
희미하게 열릴 것 같던 길은 끝내 닫히고,
나는 그 앞에서 일그러진 얼굴로 나를...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65

한국어

2025년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대전 중구의 드림아트홀에서 연극 '운수 없는 날'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 연극은 현대 사회의 구조적 모순과 인간 관계를 탐구하며, 자본주의의 아이러니와 갈등을...
깐죽닷컴 공연소식 _ mailnewsday.tistory.com/9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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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애(無碍)
네온 불빛에 잠든 거리를 지나
나는 혼자라는 타성을 버린다.
둘이어야 한다는 고정된 틀도 버린다.
이별의 그림자, 슬픔의 무게마저...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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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가 화장실에서 떨어졌다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 부서진 기계보다 단단한 아빠의 사랑
2018년, 아이들이 아직 초등학교 저학년이던 시절이었다. 그날은 평범하게 흘러가던 하루였지만, 저녁 무렵 집안의 공기는 묘하게 싸늘했다.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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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레테, 그 감동의 여정이 시작된다.
2025년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대전의 국립한밭대학교 아트홀에서 창작 오페라 <레테>가 관객을 맞이한다. 이 작품은...
낀죽닷컴 공연소식 _ mailnewsday.tistory.com/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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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좋아 마신다
기분 좋은 날,
잔을 기울이며 웃는다.
잊고 싶어 마신다
버거운 하루,
취해 잠시 세상을 놓는다.
말 못 해 마신다
가슴에 맺힌 말,
술기운에 흘려보낸다.
위안...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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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부터 모든 국민은 생계비계좌를 통해 월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최근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생계비계좌의 도입을 알렸다. 이 제도는 ...
깐죽닷컴 뉴스 _ mailnewsday.tistory.com/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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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반지 같은 위로
_ 형님의 시를 다시 꺼내어 읽는다.
사람의 마음은 때때로 말보다 먼저 울컥한다. 2016년 3월의 어느 밤, 술기운에 묻혀 있던 내 마음이 친구 상국과의 영상통화 앞에서 터졌다...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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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멈춘 그날의 풍경,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터미널의 낡은 바닥을 밟는 순간, 오래된 기억이 조용히 문을 두드렸다. 어머니 손을 꼭 잡고 서울행 버스를 기다리던 어린 날의 나...
깐죽닷컴 여행 _ mailnewsday.tistory.com/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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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만나면...
언제부턴가 말줄임표가 익숙해졌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마음속에서 맴도는 말들만
조용히 흘려보내곤 했다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간다
텅 빈 공간을 지키며
하루라는 선물 앞에
조금은 서툴게...
김PD 시선 _ mailnewsday.tistory.com/9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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