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웨이 연습 과정 보면서 든 생각..
1️⃣첫 솔로곡이니까 맘에 들게 직접 작업한 것
2️⃣춤추는 무대를 하고 싶어했다는 것
얘네만으로도 충분히 쇼킹했는데 첫 연습 마치고 전체적으로 좀 더 빡센 안무와 다양한 동선을 원하는 모습이 뭔가 너무... 신기했음 내 안의 은하가 긍정적으로 붕괴된 것 같어
난 은하가 밀키웨이 데모를 초기 허밍 버전부터 단계별로 다 들려주는 걸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음.. 이번 솔로곡도 그렇고 본인이 작사작곡처럼 보이지 않는 영역에 참여한 사실 자체를 얘기하는 건 아직 부끄러워하지만 일단 얘기를 시작하면 그 과정까지 부끄러워하지는 않는구나.. 뭐 그런 생각
밀키웨이 작업하면서 후렴 사운드를 더 풍성하게..? 하고 싶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것 같아서 좀 간결하게 갔다는 게 갑자기 생각남 너무 합리적인 생각이었던 것 같긴 한데 풍성한 버전도 궁금해잉 그냥 은하가 하고 싶은 거 다 때려박은 결과물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함
우다계은하가 ㄹㅇ 봐도봐도 감동에바됨.......... 반질반질햄스터가 진짜 초빠릿빠릿모드로, 모든 동작 크게크게, 온몸 부숴져라 춤을 추는데 가사는정말은하가할법한 다정하고듬직한말들뿐이고, 생글생글 맑고 예쁘게 웃고, 무엇보다 제일 좋은 점 ➡️눈이 0.1초도 안 쉬고 반짝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