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 실친계 JIHA, a Korean rock-crew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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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실친계 JIHA, a Korean rock-crew leader
@617jh
소설조아하는데 입맛개까다로운 변방의오타쿠 / 락도개좋아함 / 한국어日本語English普通话 / Instagram @jpopcafeakane



“일본 황족이었는데, 평생 한국의 장애 아동을 위해 살았다” 그녀의 이름은 나시모토 마사코. 일본 황족, 梨本宮方子였다. 1920년, 정략결혼으로 조선의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 '이은'과 결혼하며 '이방자(李方子)'가 되었다. 해방이 되었다.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있었다. 모든 특권과 안락한 삶을 포기할 이유도 없었다. 하지만 그녀는 한국에 남았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땅, 복지라는 말조차 생소했던 그 시절. 특히 장애 아동들은 사회의 가장 깊은 그늘에 있었다. 이방자는 그곳으로 걸어갔다. 왕족이라는 신분을 이용해 해외 후원을 끌어오고, 명휘원과 자행회를 중심으로 장애 아동을 위한 교육시설, 재활 프로그램, 자립 지원 사업에 평생을 바쳤다. 화려했던 궁정의 삶을 떠나 가장 외롭고, 가장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곁에 머물렀다. 일제강점기와 식민지 역사의 한복판에서 태어나 결국 한국의 약자들을 위해 자신의 남은 인생을 모두 쏟아부은 여성. 그녀는 말년까지도 “나는 한국 사람”이라고 말했다. 일본 황족으로 태어나 조선 왕실에 시집온 뒤, 마지막에는 한국 장애인 복지의 어머니가 된 사람. 역사 속에서 만나기 힘든, 진심으로 가슴이 먹먹해지는 이야기다.




새 교과서를 나눠주고 이름을 쓰게 했다. 한 꼬꼬마가 멍하니 암것도 안하고 앉아 있길래 왜 이름을 안 쓰냐고 했더니 "네임펜이 없는데요" 한다. 엄청 엄하게 전체 교육. 문제가 생기거나 뭐가 없고 하면 친구나 선생님에게 빌려 달라고 하거나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가만히 앉아서 누가 해결해 주길 바라는 건 다섯 살 애기들이나 하는 행동이라고. 초등학생이 그러면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내 일은 내가 스스로 해결하고 힘들 때는 도움을 요청하는 거라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뭐든 스스로 하게 연습시켜야 하는 이유.



나 결혼할 때 마이너스 3천에 아내도 마이너스 마통 1억 내서 7천짜리 집사고 천만원 인테리어하고 신혼여행으로 2천만원으로 유럽 배냥여행 같이감 둘다 심지어 부모님한테 십원도 안받음 지금 그렇게 부자는 아니어도 크게 돈 걱정 많이 안하고 살고있음 결혼 앞두고 앞길이 창창한데 돈을 얼마 모았니 부모님한테 돈을 얼마 받아오니 마니 아웅다웅하는거 다 부질없음 그냥 결혼하고 마이너스로 시작해도 아무 상관없음

刷到個很喜歡的圖片,說是儒家文化圈。左一:朝鮮半島(朝鮮和韓國)。中間:中國。右邊:日本(抖音號:siming1644)

조아하는 밴드 공연 보러 갔는데 갑자기 "저희 멤버 뫄뫄군이 오늘부로 마지막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라길래 옆에 고인물팬한테 뫄뫄님 왜 나가신대요? 했더니 "아 부업으로 다니시던 곳에서 정규직 전환되고 승진하셔서 이제 음악 그만하신대요.." 같은 소식을 마주하면


이 학교에 넘 오래 있었구만; 1, 2, 3, 4학년 아이들이 준 편지들로 책상 위가 수북. 사실 내 맘 속에서 스승의 날은 이미 폐지(?)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지켜주고 싶은 게 인지상정. 항상 선물은 절대 안되고 편지는 된다고 했다. (편지(글)를 쓰는 기회를 다양하게 주고 싶은 선생님의 마음;)


받고 처첩백합 수요 별로 없다고 생각함. "처첩백합 보고싶어~"라고 말해봤자 트위터 속 거짓 수요일 뿐이지 대부분은 하렘 속 처첩백합물을 찾아다니거나 연성하는 사람 별로 없음. 왜냐하면 처첩물을 현대인이 납득할만큼 재밌게 읽으려면 여러 장벽이 필요한데(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