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S1t2ru ......잠깐, 그 말은 즉 안 너는 성심성의껏 답변해 준 나를 모순적인 바보 취급하고 있다는 소리? 그런 말을 해대는 걸 보니 썩 내 답변이 성에 차지 않았나 본데, 역시 과거로 돌아가 여태 골라왔던 선택지들보다 더 나은 길을 택해 미래를 바꾸겠다는 흔한 소년만화 주인공 같은 대답을 바랐다던가?
꿈 포기하고 가정 택한다는 건 나 같은 놈들에겐 자살행위와 다름없고,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다 죽는 인생 원한적 결단코 단 한순간도 없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쌔빠지게 노래나 부르다 피 토하고 성대결절 온 목구멍 가지고 쓸쓸히 은퇴해 고독사나 하는 게 장래희망이라 함 믿을 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