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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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

에이비

@AB_daily

봇계 / Male / 175cm, 68kg / 22세 프리터. 딱히 정해진 것 없이 내키는대로 지내는 편.

Katılım Haziran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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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
에이비@AB_daily·
떡 치고 싶다 떠어어어어억. 무지개색으로 떡 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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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
에이비@AB_daily·
아, 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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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9월에도 오기는 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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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말도 안 돼.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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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사라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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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아이씨 귀찮아죽겠네. 귀찮! 아! 죽겠네.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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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일단, 하던 걸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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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 참 시원하게 분다. 태풍이 올 거라더니 진짜 오나보네. 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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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방앗간을 파서 떡을 잔뜩 팔아서 대박을 터뜨리는 거지. 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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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나도 떡 좋아하는데. 방앗간이나 팔까 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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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덥고, 긴급 점검 연장은 7시간에, 오늘도 그냥저냥 시간은 흐르고, 떡이 돌아다니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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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배운 게 많다. 아마, 앞으로는 오지랖 떠는 일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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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이 세계에는 끝이란 없다는 걸 알았다. 이번 여름, 방학을 시작하면서 깨달았어. 정말 최근에 깨달았어. 인간 관계를 '극한' 으로 몰아붙여 틈 없이 매듭짓는 게 얼마나 답답하고, 한숨이 나는 일인지 내게 알려준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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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처음 만났을 때는,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었어.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글쎄. 이젠 잘 모르겠다. 가장 친하다 싶은 이 세계의 아이에게도 물렁물렁, 첫 관심에게도 물렁물렁한데. 당신에게는, 내가 어떻게 대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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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당신은 이기적이지만, 아직 어리고. 나는 당신보다 조금 더 살았는데도 아직도 어린 치기와 욕심을 부리고 있으니까. 따져보면 내가 더 유치할지 모른다. 상관은 없지만, 서로서로 좋으려면 이대로 말 없이 흩어지는 게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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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쉼터를 찾은 것 같고, 나보다 더 이해해주는 곳을 찾아 머무르게 된 것 같으니까. 이 쯤에서 나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건데. 이대로 잠잠해진다면 그건 그건 나름대로의 멋들어진 이별일 거라고, 소리 없는 이별일 거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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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잘 지내고 있는지, 사실은 그럭저럭 잘 지낸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걱정도 되고, 다행스럽기도 하고. 나는 잘 지내고 있어. 그럭저럭, 정말 무난하게 지내고 있어. 말하고 싶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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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에 발을 들인 걸, 정말로 후회한 적은 없지만. 가끔은 덧없이 속상해질 때가 있다.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물론 나만이 아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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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내가 밥을 고민하는 날이 다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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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AB_daily·
요즘은 밥을 뭘 먹을지가 제일 걱정이다. 밥 말이야 밥, 밥바바밥밥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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