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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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Ekim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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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사람@AISPERSON·
1. 글로벌 1인 미디어 시대가 부른) 사람이 사람을 혐오하는 ‘대혐오의 시대’ 속 딱히 적극적으로 노를 젓지는 않고, 조용히 시장에 보이지 않게 불어오는 바람의 방향을 좇는 사람 입니다 .. 2. 가급적 주 3회 이상은 [Daily Note] 형식으로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메모형 글을 쓰려 합니다 3. 아래 링크에서 네이버 프리미엄 컨텐츠를 운영하고 있지만, 채널 부흥을 위해 적극적인 SNS 트래픽 유도는 현재 딱히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주로 직관적으로 독자분들이 쉽게 와닿을 수 있게 고민하여, 돈의 흐름, 시장 흐름을 살펴봅니다 .. 주요 증권사들로부터 여러 협업 제안을 받았고 미팅까지 했었지만, 제가 그럴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여, 아직 확장에 신중합니다 contents.premium.naver.com/aisperson/insi… 4. 저는) 맹목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트위터 팔로워 수를 크게 늘리는 부분은 크게 연연하지는 않으려 노력합니다 (욕심은 있지만 ‘중용’하려 합니다) 5. 그나마) 신규 컨텐츠에 대한 게시글을 트위터, 블로그 등에 링크로 게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부분은 채널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활동으로 사전에 양해를 구합니다 혹여나) 이것이 보기 불편하시면) 그대로 ‘뮤트(차단)하거나 언팔‘하시면 됩니다 A. May God’s blessing be upon everyone who read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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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 & Ending] 저를 2020년대 초부터 지켜봐오신 분이라면 제가 가끔씩 특정 양상을 반복적으로 집요히 언지드리면, 그때마다 시차가 있을 뿐, 결국 그 방향이 매우 높은 확률로 결국 나왔다는 사실 정도는 이미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녹슨 거대한 증기기관을 다시 움직이려면 불쏘시개 몇 조각으로는 어림도 없고, 그 육중한 피스톤을 밀어낼 만큼의 압력이 나와야 비로소 바퀴가 다시 돌아갑니다 이러한 원리는 인간이 만지고, 구성하고, 느끼는 삼라만상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코인이든, 주식이든 특정 모멘텀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고, 그 모멘텀 재료가 과연 그 축을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인가 .. ? 아니면 지속될 수 있는 재료인가 ..? 에 대한 의문을 스스로 계속 던져야만, 급변하는 시장 속에서 비로소 방향을 읽어낼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난 달부터 (5월 초중 시장조정)을 계속 염두하며, 강조드렸던 이유는 이러한 이치와 사실상 맞닿아 있습니다 naver.me/FlBct4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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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어져서는 안 되는 2개의 전선] (중동 RISK와 러우전쟁) 개인적으로 절대 이어져서는 안 되는 2개의 전선이 있고, 그것은 바로 [중동 내 분쟁과 러우전쟁]이라 보기 때문에 2개 전선 中 한 쪽이 이어지기 전, 최대한 빠르게 어디 하나는 끝나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 다소 소외 중인 최근 러우전쟁 양상을 보면 우크라이나가 전세를 뒤집으려, 기를 쓰고 러 모스크바 등 본토 공격을 감행 중이라 사실상 '점점 더 종전'으로 가는게 아니라 '점입가경'으로 '산'으로 가는 중입니다 그리고 미국-러시아 둘 다 지금 상황에서 시원하게 한 쪽을 꺾으려면, 고갈 중인 탄약을 마저 때려박는 정도로는 사실 어림 없어 보여, 이를 깨기 위해서는 ------------------------ 어느 한 쪽이 한 발 뒤로 물러서 주거나 아니면 '비대칭 무기(핵무기)'를 써야 한다는 공통점도 사실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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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불이 났는데, 시장이 두려운 것은 불이 아님] (10Y TIPS 금리 2% 돌파) 시장은 지금 인플레이션을 두려워한다 말하지만 개인적으로 이걸 그대로 받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10년물 TIPS는 어제부로 다시 2%를 넘었습니다 즉, 미래의 인플레이션을 다 걷어낸 뒤에도 돈을 빌리는 데, 드는 자본비용이 2%를 넘게 될 경우 ------------------------- 돈을 빌려서 이걸 때려박을 '자산'이 귀할까요 아니면 .. 빌리는 '돈(달러)' 그 자체가 귀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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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 시진핑의 양다리 외교] (양국간 이란 핵무기 + 호르무즈 통제 불허) 저리 협상을 했다고 백악관에서 공언했더라도 그걸 그대로 미래에 일어날 사실처럼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 (어렵다는 생각) 시진핑은 단 한 번도 (이란이 호르무즈 통제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식으로 아직 말한 적이 없다 이미 중국은 정상회담 직전,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를 초청, 왕이 외교부장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이미 재확인했다 결국 이건 트럼프에겐 원하는 말을 해주면서 반대 편으로는 (이란과의 우호를 보장)한 것 ---------------------- 이것이 중국식 양다리 외교의 정수다 (그래서 '이걸 그대로 호재다'고 보진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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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시'의 절삭평균 뒤에 숨은 '아서번즈'의 망령] 언뜻보면 달러스연은이 발표한 2월 절삭평균 (Trimmed Mean)은 2.3%, 최근 이란전쟁에 따라 유가가 약 2배 급등한 걸, 감안 하더라도 여전히 2% 초중반 수준에 머물러 있을 것인데 이런 이유는) 결국 위 아래 변동성의 양 극단에 있는 지표 자체를 절삭해버리고, 나머지 몸통 부분의 평균을 내는 (절삭평균)의 특성상 급등한 '유가'가 해당 물가지표 반영에서 소위 '노이즈'로 제거될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여) 워시가 TM 물가를 새 기준점으로 사용한다면, 아직 '2% 상당의 물가'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 시각적 효과(착시?!)가 있어 ---------------------------- 올해 인하명분으로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 반대하겠지만, 뭐 그렇습니다 ..) ---------------------------- [지금 '캐빈워시'와 '아서번즈' 노선이 비슷함] 이즈음에서) 과거 70년대 의장 '아서 번즈'와 '캐빈 워시'가 살짝 '오버랩'되는데, '번즈'도 당시 불편한 품목을 하나씩 빼다가 결국 물가를 놓치고, 그대로 물가는 12%를 훌쩍 넘었습니다 (그레이트 인플레이션) 지금 '공화당' 기조 하에서 '워시'가 펼치려는 정책의 한계선은 명확히 보이지만, 만약에 이것이 혹여나 먹혀든다면, 치솟을 물가 지표를 과연 컨트롤 할 수 있을지 의문 .. ---------------------------- 이미 역사는 지표를 고친 사람(아서번즈)이 아닌 현실을 직시한 사람(폴 볼커) 손을 들어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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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티바이러스를 계속 지켜보고 있는 이유] (과연 트럼프의 No 펜데믹 의미 있을까) 코로나19 치명률은 감염자 기준 실제 5%도 안 되었는데, 그 난리를 떨었다 아직까지는 표본 데이터가 부족한 통계학적 수치상 데이터지만, 한티 바이러스의 변이 안데스 변이 바이러스의 치명률은 35%가 넘는데, 이건 단순히 수치상 차이가 아니다 개인적으로 저 치명적 사망률 숫자 하나로 인해 모든 상황을 압도할 수 있다 보기 때문 (트럼프가 '나는 펜데믹 없다' 하건 말건) 코로나는 죽는 사람보다 살아남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경제활동을 지속하려는 동기가 있었다 BUT 실제 사망률이 30%가 넘는 안데스 변이가 만에 하나 제2의 코로나처럼) 펜데믹화 될 경우 이때도 트럼프가 '셧다운을 안 한다'고 해도 과연 코로나19를 겪은 시민들이 온전히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 (아니라고 본다) 아직 확률을 크게 평가하진 않지만, 안데스 변이가 만에 하나 펜데믹화 될 경우, 이때, 일반적인 개인의 선택지는 사실 한쪽으로 압축된다 (외출 금지, 접촉 차단, 자발적 칩거 등) 정부가 셧다운을 명령하지 않아도 시장이 알아서 스스로 속도를 줄이고 이 속도가 0에 수렴할 경우, 멈추게 된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지금 중요한 것은 '트럼프의 WHO 반대, 펜데믹 반대, 셧다운 없다' 따위가 아니고, 안데스 변이의 감염추이를 계속해서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 치명률 30%를 넘기는 바이러스가 국가간 본격적으로 전파를 시작하는 순간부터는 굳이 '트럼프가 몽니'를 부리더라도 ------------------------- 그땐 소비자 스스로가 경제 플러그를 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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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구름에 따른 현재 비트코인 가격흐름] (사견일 뿐, 투자 기준으로 삼지 마십시오) 원래 차트 얘기 잘 안 하는데, 지금 자리가 상당히 중요한 구간에 이미 들어와 있어 개인적 생각을 몇 자 적어 보려 합니다 지금 일목구름의 비틀림(양운 반전) 자리 밑에 있는 선행스팬을 비트코인이 넘겨 주봉 종가를 마감한 것 자체는 사실상 의미있는 가격적 흐름임은 분명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항상 '이격'과 '조율'에 신경을 더 쓰는 편인데, 이런 관점에서 지금 비트코인 주봉 차트에서 핵심은 저 선형스펜 돌파가 아니라, 상단에 있는 구름의 반전에 비트린 구간 시작점과의 이격인데, 현 가격은 선행스팬(저항)을 간신히 넘은 상황으로, 박스 표시처럼 아직 구름대 상단까지 이격이 큰 편 .. 일목균형표에서 구름대는 <사실상 가격이 필히 거쳐야 할 시간의 밀도>와 같습니다 보통 이걸 거스르기 힘든데,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양운이든 음운이든 어디가 되든 결국 한 번은 가격이 구름대에 닿습니다 단) 여기서 놓치기 쉬운 점이 하나 있는데 이격이 클수록, 선행스팬은 저항이 아닌 '자석'으로 작용할 확률이 높다는 건데 이걸 바꿔 말하면, '지금 자리'에서 '가격 흐름'은 오래 머무를 수는 없고, 승부가 날 수 있는 자리(위든 아래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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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란 간 휴전협상 : 급한 쪽이 불리한 구조] 트럼프가 이란에 [24시간이다 / 일주일이다] 혹은 루비오가 [워싱턴은 24시간 내 이란 답변을 들을 것] 등등 미국 측에서 지금 이란에 타임라인을 정해 놓은 최후통첩을 날리면 날릴수록 오히려 그들은 점점 더 이란에 대한 협상력만 계속 잃어갈 것으로 보인다 -------------------------- 개인적으로 미국은 2가지 '외통수'에 걸려있다 -------------------------- 첫 번째)는 스스로 '기한이 없다'는 부분을 계속 번복하며, 이란에 대한 기존 위협의 신뢰성을 미국 스스로가 훼손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두 번째)는 '기한을 정하여 답변을 독촉하는 것' 이 자체가 '중간선거 및 미국 내 가솔린 폭등에 의한 민심의 이반'을 의식한 트럼프 스스로가 본인의 '조급함'을 스스로 노출하는 격이다 아마도 오늘 이란 측에서 미국의 타임라인에 대해 'Own Pace(우리의 속도대로 제안 검토 중)'라는 워딩을 사용한 데에는 결국 이란도 '현재 트럼프 측의 조급함'을 십분 알면서, 이것을 이용하여 '시간을 무기'로 협상 레버리지를 스스로 높이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의도가 깔려있을 것이다 어차피 만약 지금 이란이 '핵무기 그 자체를 그대로 포기'하면, 그들은 유일한 '미래의 군사 억지력'을 스스로 버리는 격이므로, 아마도 어떻게든 이걸 붙잡고, 최대한 시간을 끌며, 조급한 트럼프로 부터 '원하는 딜'을 협상에 얹히려 할 듯 하다 이런 의미에서 아마 '호르무즈 통행료' 부분도 그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상황에 따라 '현실화' 여지가 어느 정도 있어 보인다 문제는 조급한 트럼프가 기다리지 못하고 자충수(이란 재공격)을 감행하는 것인데 사실 이미 미국은 엇그제 '이란의 케슘섬과 호르무즈 도서'를 폭격함으로써, 막혔던 혈자리를 뚫고자 하였으나, 이 정도의 공격으로는 '이란의 반응'을 이끌어 낼 가능성은 사실 거의 없다 .. 결국 지금 시장은 '트럼프가 자제력'을 잃고, 다시 '이스라엘이 친 덫'에 들어 갈지 여부를 계속 주목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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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사람@AISPERSON·
[좋아요 X 함께 빌어주셨음 합니다 O] 광주 여고생은 생전 남을 돕는 일을 하겠다던 학생이었다는데 .. 그런 학생의 삶이 단지 세상이 재미없다는 이름모를 한 마리 짐승에 의해 무참히 짓밟혔습니다.. 여유가 되시는 분은 3초만이라도 마음으로 빌어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그곳에서 편안히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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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 새벽 '이란 케슘섬, 호르무즈 도서'를 공격] (시장의 1차 주목시점 : 결국 내일 새벽 1시(KST)) 물론, 이 공격을 [미국의 이란 재공격]과 동일시할 단계는 냉정히 아직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트럼프 입은 [휴전유지]를 노래하고 있지만, 흘러가는 상황 그 자체는 사실 군사적 긴장의 escalation(점진적 상승)으로 해석할 여지가 저는 높다 보고 있습니다 즉, 지금 단계에서 한 두 번 정도 공방이 이어지면 그때부터는 [휴전파기 - 미국 이란 재공격]으로 실제 흘러갈 가능성이 높기 떄문에 지금부터는 [과연 트럼프가 이 긴장의 사슬을 끊어낼지]를 곧 있을 [내일 새벽 1시 트럼프 백악관 연설]을 통해 유심히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youtu.be/p_RxsJojEM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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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 시장의 함정] 한국시간으로 다음 주 금요일 정도에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고, 이미 지난 주 미국은 해당 회담의 정상진행을 암시하는 미국 측 물자 수송기를 먼저 중국으로 보냈다 상황이 묘하게 돌아가는 것은) 트럼프가 어제 이란 측에 대한 MOU 협상시한과 관련하여 기존 48시간 리밋을 부정하면서, "일주일 정도면 이란 측과 협상에 이를 것"이라는 뉘앙스로 희망 섞인 말을 던져놓았는데 공교롭게도 저 일주일 리밋의 끝 지점에 [미중 정상회담]이 있어, 표면적으로는 [아 .. 트럼프가 이란과 종전윤곽 잡고 중국을 만나려 하는구나] 라는 식의 생각을 하는 것도 사실 무리는 아니다 .. 다만, 통상 미중 강대국 간의 정상회담은 그 밑에 실무 보좌진들이 먼저 밑그림을 다 그려놓고, 두 정상은 만나서 도장만 찍어, 선언하는 것이 통상적이지만 .. 아직 미국 외교 라인에서 고위급 실무진 접촉 소식이 시원하게 보이고 있진 않다 .. 이런 의미에서 이번 회담은 협상 결과로 가시적 결과물을 선언하기 보다는, 실제 정상간 만남이 종료된 이후, 시간이 더 지난 후에야, '윤곽이 나올 확률이 있다' 그래서 '미중 정상회담'이 만약 예정대로 진행된다 하더라도, 이 자체를 호재로 인식하여, 배팅하는 것은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하는 사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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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장의 반등재료 : 미-이란 MOU, 48시간]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위한 본격 MOU를 작성했다 언론에 노출된 논의 중인 최종 협상안 윤곽을 보면 사실 기존 협상안과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격적 협상안이 물꼬를 트게 된 것은 아마도 '이란 내부의 상황, 호르무즈 역봉쇄' 등올 인한 '현재와 미래적 손실(추산) 비용'이 지금의 RISK를 커버할 수 있는 한계치를 넘어섰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일단 아락치 외무장관은 중국의 왕이를 만나기 위해 넘어갔고, 회담까지 한 걸로 일단 보인다 .. 미국은 이란에게 48시간 이라는 답변 기한을 넘겼고, 이제 공은 이란에 있다 .. 시장은 [타결 기대]를 선반영하여, 먼저 위로 올라 가는 중이나, [실제 타결이 될지 여부]는 아직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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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UAE 등 산유국들 달러스왑을 받아줄 경우 자산시장에는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 .. ------------------------- 언론에는 마치 미국이 UAE의 달러스왑을 허용했고 그 대가로 UAE가 는 뉘앙스 보도가 많이 보이지만, 실상 아직 미국은 UAE의 달러스왑에 대하여 '공식 허용한 사실이 없다' 그저 '베센트의 긍정적 검토'라는 부분에 빚대어 이걸 '승인'과 동일시하는 분위기가 있어 보인다 과거 사례를 비추어 볼 때, 이번 UAE가 요청한 달러스왑 규모는 많아야 일단 500억$ 정도가 마지노선 같은데, 만약 미국이 UAE만 해주고 다른 산유국들의 요구는 무시할 수 있을까? (개인적으로 어렵다는 생각 .. ) UAE는 달러화 자산가치만 1조 달러를 넘는 외환보유고 부국에 해당하는데 얘들이 지금 미국에게 뜬금 스왑을 요청한 건 '돈이 없어서가 아니다' 호르무즈 봉쇄로 막힌 주변 산유국들의 원유 물동량은 하루 1,000만 베럴을 훌쩍 넘고, 이들 비스왑 국가들은 자국 내 환율방어를 위해 '원유 판매대금'에 해당하는 '달러' 유입이 호르무즈 봉쇄와 함께 막히면,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채 자산을 팔아서, 패깅을 맞춰야 한다 .. 문제는 저 과정에서 각 국부펀드에서 미국의 국채를 팔아야 하므로, 이 과정에서는 필히 '미 장기채 금리'가 튀어오를 수 있다 .. 미국이 두려운 것은 저 부분이고, 걸프국들은 지금 이 지점을 알고, 미국에 스왑 요청을 걸었다고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 .. 결국 저 스왑요청을 거절하면, 저들은 그 거절을 명분으로 '위안화 대금결제'를 받아 우회할 수 있는 '레버리지'가 생갈 수 있기 때문인데 .. 이건 미국 입장에서 '달러패권의 균열'로 외부에 비춰질 수 있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만약 미국이 지금 '달러스왑을 해 줄려면, 다 해줘야 한다 ..' 여기서 생각해보자 .. '달러 스왑'을 미국이 저렇게 해줄 경우, 저 규모만 단기적으로 족히 1000억불 정도는 쉽게 넘길 것인데, 미국은 저 돈을 어디서 마련할까 .. ? (높은 확률로 연준이 돈을 찍는다) [재무부 ESF도 있지만, 외부효과는 둘다 같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투자시장의 초크 포인트'가 발생할 수 있다 보는데, 미국이 의도하던 아니던 만에 하나 저 스왑용 자금이 '중동'에 스왑형태로 풀리게 된다면) '중동'은 스왑조건상 만기일 상환을 해야 할 것이나 온전히 위 '달러'를 그대로 들고 있지 않고, 일부를 '미 국채'로 바꿔서 만기일에 환원할 것인데 ... 저 기간이 생각보다 길다 (중간선거 정도는 커버) 따라서 의도치 않게 미국에는 <신규달러화 자본>이 유입되어 <국채금리 안정화>라는 반사적 이익이 생길 수 있고, 개인적으로 베센트나 트럼프가 아마 이런 점을 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결국 : 스왑용 달러 => 중동 유입=> 다시 미국 유입] 아직 가능성의 영역이나, 만약 미국이 중동국가들의 달러스왑 요청을 일시적으로 모두 받아주게 될 경우 이것은 미 증시에 어떤 형태로든 긍정적 + 요인으로 돌아올 확률이 현재로서는 매우 높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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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키워드는 미국의 군사옵션 재게] 아락치 혼자론 체급이 안 맞는다 갈리바프급이 나와야 협상이 굴러간다 했다 결국 트럼프는 쿠슈너, 위트코프를 뒤로 물렸고 CENTCOM은 '짧고 굵은 타격안' 을 브리핑 中 지금 이란 내부에서 대규모 시위 재점화 조짐까지 때마침 나오고 있는데 .. 이건 트럼프 입장에선 최적의 타이밍이다 [제한적 군사행동 한 방으로] 1) 협상 교착 혈자리를 뚫고 2) 내부동요 중인 정권에 쐐기를 박는다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구조 (개인적으로 트럼프가 이걸 놓칠리 없다 봄) 협상용 압박과 정권 교란, 이 두 목적이 겹치는 순간 군사옵션의 실행 임계점은 결국 낮아진다 예측이 틀리길 바랐지만, 시나리오대로 가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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