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팬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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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녁에 아파트 지상주차장을 걸을 일이 생긴다면... 주차된 차량 사이사이에 사람이 엎드려 있는지 주의하며 보세요. 이게 뭔 소리인가 싶으시죠? 저도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
학습지 교사 하던 시절에 저녁 수업 끝내고 나오다가 무심코 고개를 돌렸는데 차 사이에 엎드린 남자와 눈이 마주쳤고 갑자기 벌떡 일어나서 내 쪽으로 뛰는 게 아니겠음 ㅅㅂ 심야의 추격전 벌임. (내가 추격 당하는 쪽)
진짜 공포영화와 다를 바 없었고 대로로 뛰어나와서 편의점에 숨어있다가 택시 불러 엉엉 울며 집 갔음 달리기 개느린데 사람이 위기에 빠지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더라구요.

우승범@bumssi_
근데 정말 내 주변에 혹은 내가 겪지 않았다고 해서 긴장을 늦추면 안됨... 알바를 늦은 시간 까지하고 새벽쯤 집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걱정된다며 매일 매일 새벽에 날 데리러 오셨음. 근데 어느날은 날 차에 태우자마자 그 자리를 빨리 벗어나시고 내게 하는 말이 뒤에 저 남자 너 아는 사람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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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cheomji 인간적으로 711 샌드위치가 그게 사람먹으라고 만든건가
나야 그쪽방면에선 취향이 북패25긴 하지만 씨유나 다른건 그나마 괜찮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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