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주는 사람이었지... 나 물 줘 사과 깎아줘 적어도 저 불필요한 말이라는 의미는 미안한데 나 물 좀 갖다줘 라는 말을 하지 않는것과 같다고 생각함...!!! 그냥 물갖다주라고 하고 그게 미안한 일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거야 얘는... 근데 일이 이렇게 됐으니 이젠 드미트리는 해달라는대로
개막자들 후반에서 레온투초가 드미트리한테 만족할만한 답을 못줘서 미안하다라고 했는데 드미트리가 언제부터 그런 불필요한 말을 했냐고 해 이거는 사과를 받아준거야...? 불필요한 말이라는게 무슨 의미야...? 이건 내 생각이지만 원래부터 레온투초는 자기 하고싶은대로 했고 드미트리는 그걸
뭐랄까 사실 사람 관계라는게 다 뭐다 하고 정의할 수 있는건 아니긴 한데 최소한 내가 좋아하는 관계들 중에서는 제일... 정의하기 힘든 관곈듯 걍 명일방주 특인가 사과...아니 사과는 이미 했는데 사과한 시점에서 예전의 일은 끝...? 걍 지금부터 새로운 관계인걸로 하는게 마음은 편할듯
아니뭐 아무튼 무슨 말을 하려고 했냐면 공식의 의도는 진짜 전혀 모르겠고요 ㅠ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로도스 아일랜드 소개해준것도 드미트리 일에 도움될 것 같아서겠지 아무래도...?? 사실 이젠 가벼운 얘기 할 패밀리 멤버도 없고 아빠도 죽었고 어릴때 추억 얘기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아닌가
주기적으로 자꾸 드미레온의 관계에 대해 깊생하게된다
레온>드미 이거는...뭐...아니 오히려 이쪽은 대체 뭘까? 원래 형이었고, 부하였고, 가족이었고, 친구였는데, 지가 배신때림. 배신때렸는데, 정치적으로 걱정도 해주고, 뭘까? 레온투초는 대체 드미트리를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