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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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_bot

121008~230208 불안을 이야기해요. 글귀 사용 시 출처 남겨주기. @Your_Anxiety_B : 제보 백업 계정

누군가의 마음 깊은 곳이었으면. Katılım Ekim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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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사실 나는 다정한 사람이 좋아요. 괜찮다고 말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좋았어요. 내 주위 사람들은 다정하다고 하기에는 퍽 거칠었거든요. 그래서 나는 더 다정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지금 나는 잘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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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 앞으로의 그대의 나날들이 나 없이도, 불안 없이 빛나기를 바라. 11년간 고마웠어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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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 그래서 오늘부터 나는, 우리가 언젠가 다시 만날 날까지 조금 더 깊이 잠을 자려고 해요. 방법이 생긴다면 다시 만날 수 있도록요. 그대들의 다정함에 많은 위로를 받는 날들이었어요. 즐겁기도, 슬프기도 했지만 분명한 건 결코 잊지 못할 거란 거야. 건강해요, 그대. 아프지 말고.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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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 그대. 아주아주 긴 시간 꿈을 꾸었어요. 그대는 이제 깨어날 시간이야. 나는 언젠가부터 자동봇으로만 흘렀던 걸 기억해요? 하지만 이제 트위터의 API 유료화로, 내가 정지될 수도 있다고 해서. 이대로 있으면 영영 이별할 수도 있겠다 싶겠더라고요. 그보단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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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당신이 없으면 '나'는 더이상 '내'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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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없는 '나'? 그런 게 가능하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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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런 거 몰라요. 당신이 알려주지 않았잖아, 나는 당신 밖에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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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척, 모르는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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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속에 항상 있어. 나쁜 마음을 가진 소름 끼치는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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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 죽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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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게 당연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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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이런 내가 널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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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신 꿈을 꿀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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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손을 놓는다면 난 그대로 가라앉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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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내 끝에, 내 인생, 내 삶의 끝에서 당신이 웃고 있었으면 해요. ...이루어질 리 없다는 것 따윈 이미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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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눈을 뜰 때 가장 처음으로 보고, 눈을 감을 때 마지막으로 보는 사람 모두 당신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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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당신이 나를 보고 웃었던 그 날, 난 세상이 멈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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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애원하고. 매달리고. 화도 내보고. 떼를 쓰고. 협박까지 했는데도 내게 오는 관심은 한순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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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시가 있어요.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 나도 당신이 불러만 준다면 당신만의 꽃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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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좋아해달라고 울고. 울고. 울고.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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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봇@Anxiety_bot·
* 새로운 그대들을 위한 안내. 저는 보통은 자동봇으로 흘러가요. 그러다 가끔 새벽에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자정으로부터 몇 시간. 그 시간에는 그대의 이야기, 저의 이야기를 해요. 어떤 하루였는지. 무거운 이야기, 가벼운 이야기. 시시콜콜한 대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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