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또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내 그림이 남들이 보기에 정말 매력이 느껴지는 그림인가에 대한 고충..?
지인들한테 맨날 우쭈쭈 받느라 객관성이 떨어지는 느낌인거 같아요😓
색감 관련 칭찬을 주로 받지만 사실 그림 관련으로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칭찬중 하나여서 정말 그런가 싶은🤔
컨디션 차이에 민감한 편은 아니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최악의 컨디션인 날이 찾아오는데 오늘이 하필..
어디가 이상한지 알고 어떻게 해야될지도 알겠는데 아무리 붙잡아도 수정이 안되는 게 말이 되나?
네 되더라구요
그림이 제발 그만 그리라고 울부짖는 중
근데 난 그림을 그리고싶다 엉엉
4. 특정 공간을 상상하며 그리기
a. 눈이 내린 산책로
b. 방 안
c. 차 안
d. 계단이 있는 골목길
특정 공간을 상상하면 그 곳에 있을 사물들이 생각나며 자연스레 소품으로 활용 가능하다!
ex) 산책로 - 벤치, 쓰레기통
방 - 선반, 의자 등등
차 - 목베개, 안전벨트, 손잡이
골목길 - 전봇대, 벽
3. 일상 생활 속 맘에 드는 소품이나 이미지 기억하기(+혹은 메모)
일상 생활 or 매체 등등에서 본 예쁘다고 생각했던 소품이나 이미지들을 기억해뒀다가 활용하기!
막 쓰면 안 되고 어울리는 캐릭터에 혹은 캐릭터에 맞춰 변형하여 활용
a. 하트모양 사탕+특유의 저 포장지?
b. 향수병
그리던 당시에는 그 순간을 즐기지 못하고 못난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생각한 그 시간들이 조금 아쉬움 물론 내가 내 그림을 너무 사랑했다면 이만큼 발전하지 못했을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박한 시선을 빼고 보더라도 못 그린 그림들이 중간 중간 껴 있어서 내 그림을 그렇게 사랑하진 못 했을듯
요즘 또 느끼고 있는게 내 그림에 대한 내 평가가 너무 박한거 가틈 사실 그림 못 그리던 시절에는 정말 부족한 부분이 많기도 했고 자만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항상 내 그림은 못났다고 생각하자 이런 느낌이였는데 그게 너무 습관화 돼서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정말 좋아하는 그림들도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