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경 작가 <마더> 쓸때 이보영이 3부 보더니 아 이번에 시청률 떨어지겠네요 해서 속으로는 아닌데? 난 3부가 제일 좋은데? 햇는데 실제로 3부에서 귀신같이 청률 떨어져서 그 판단이 되는 눈이 너무 부럽다고 생각햇는데 반전.. 이보영이 가장 좋아하던 회차도 3부였다고함 멋있다
얇은 메디컬 스크린 하나 사이에 두고
한쪽은 아기 울음 다른 한쪽은 장례식 마지막 눈물이라니
생과 사의 가까움 동시에 비추는 연출 참
묘하고도 아름답다 ..
어린아이 보면서 엄마 없이 혼자 남은 다른 아이
오버랩될때 눈빛 하나로 안쓰러움 다 표현하는
이보영 연기까지 최종 미쳤음
덕후들의 인생드라마를 주연배우도
이렇게 말해줄 때 만큼 벅차오르는 게 없다
12년이 지났는데도 모두가 영원히
같은 여운으로 남아있어 너목들 진짜 영원해라
" 저도 여름하면 여러분들처럼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항상 그 찍었던 더위와
매미소리와 푸르름도 다 같이 생각이 나는데요 "
이보영 일과 육아 병행해도 이제 일은 솔직히
안 힘들다는 1n년차 워킹맘 모먼트 미치겠고
아기들 사랑은 차고 넘쳐 흐른다..🥹🥹
아이를 한 인간으로 존중하고 인정해주는 과정에서
본인이 다 해줄 수 있으면 괜찮을텐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는 일들을 옆에서 지켜보는게
더 힘들대ㅜㅜ......
혼자만의 시간이 생긴다면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진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있기
혼자 해외여행 갈 수 있다면 어디로?
- 그냥 집에 있어도 될 것 같은데
다 나가라하고 제가 집에 있으면 안될까요
개웃김 걍 찐육아에 찌든 ISTJ 육아맘이 따로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