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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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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Bqwee123
⚠️ 괜찮다는 말이 익숙해진 시점에도 괜찮아진 것은 하나도 없다. * https://t.co/SxbjzUXjuO
* Katılım Aralık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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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rlet_wanda ... 네. 저, 저는 밥이에요. 그, 먹는 밥 말고... 네. (우왕좌왕, 시선을 둘 곳을 정하지 못하고 부산스럽게 움직이다가 인사하던 고개만 몇 번 더 숙인다.) ... 주스, 주스 좋아해요. 음, ... 포도 주스 먹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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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_616_ 네? 아, 네, 네. 좋아요. ... 캐모마일 티였죠, 아마. 좋아해요. (이제는 살짝 미지근해진 차를 삼키고는 조심히 내려놓는다.) ... 평소에, 큼. 차를 좋아하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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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ee123 아, 내키진 않은데 내색은 안 하는 타입? 너 답다. 파인애플 싫다고 유난을 떠는 사람도 있길래, 궁금해서. (작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를 끌고 피자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사람으로 북적이는 피자가게 안쪽자리에 자리를 잡고서는 메뉴판을 펼쳤다.) 페퍼로니피자로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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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_nomore ... 네, 네? (웅얼대는 소리에 자기도 모르게 몸을 가까이 한다. 드문드문 들리는 단어에 급히 몸을 일으킨다.) 아, 물, 물. 잠, 잠시만요. 근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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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ee123 피자 좋지, 난 가리는 거 없이 다 잘 먹어. (가볍게 대꾸하며 그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입이 짧은 그가 과연 피자 몇조각을 먹을 수 있을지 실없는 궁금증이 솟아났다.) 흠, 너 하와이안피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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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_nomore (머리 위로 지던 그림자에 고개를 든 것도 잠시, 순식간에 날아오는 무언가에 눈 감을 새도 없이 몸을 피한다. 숨을 고르며 고개를 돌리자 곧 꿈틀대며 괴로워하는 모습이 눈에 띈다.) ... 저기, 저, ...(시끄러운 소리에 고개를 들면 ... 우주선? 외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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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_616_ 아, 그, ... 저 때문에 그러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네. 저는 괜찮아요, 정말. (혹여나 피해를 줄까, 하는 두려움에 작게 손사래를 치고는 억지로 입꼬리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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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9010221410195 ... 그냥, ... 바다는 좀 무서워요. (겁쟁이 같으려나. 그의 시선에 살짝 거리를 벌린다.) ... 잔잔하다가도 언제 덮쳐올지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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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_616_ ... 아, 저는, 어, ... 눈을 감으면 온통 어둡고, 조용하잖아요. 그 침묵이 조금, ... 무서워요. 내가 사라질 것 같고... 그니까, 음.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항상, 항상 이랬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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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_616_ 어, 그, 네. … 조금 늦게 자는 편이에요. 원래도 늦게 잤고, … 요샌 조금 더 늦게 자는 것 같아요. (찻잔을 만지작대다가 더듬거리며 답한다. 피곤해 보이나? 몇 번 제 뺨을 문지르다가 손을 내린다.) … 잠에 드는 게 조금 무서운 것도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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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ee123 글쎄, 뭐먹지. (무작정 앞으로 나아가며 나오는 식당 간판들을 하나씩 살폈다.) 타코는 지난번에도 먹었고, 중식도 저번에 먹었고- 파스타..집에는 사람이 많네. 아, 저기 피자가게랑 햄버거가게 있다. 뭐가 더 좋아? 피자랑 햄버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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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qwee123 원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시간을 축내는게 쇼핑의 묘미라지만... 오늘은 어딜가든 사람이 많을테니까. 인파에 치여서 피곤해지는 것보단 빨리 고르고 너랑 밥먹으러 가는게 더 좋기도 하고. (쇼핑백을 들지 않은 반대편 손을 붙잡고서는 덤덤히 말하며 앞으로 나아갔다.) 밥먹고 카페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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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da_616_ 으음, 보통은 소설을 읽는 걸 좋아해요. ... 오늘은 추리 소설을 읽었어요. (찻잔에서 퍼져나오는 김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한 모금 들이킨다. 몸에 퍼지는 따뜻함에 긴장이 풀렸는지 자세가 조금 풀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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