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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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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많아도, 그렇게 말하는 분은 드물었는데. 한 경위님 말씀이 맞아요. 목숨만큼 청결을 신경 쓴다는 건 결국 그렇지 않으면 다친다는 거거든요. 기절해서 병원에 실려가든, 너무 씻어서 피부병이 생기든 한다는 거죠. 지금은 청소 일을 하며 어느 정도 완화하고 있으니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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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그 강박이 계속 있으면 힘들거나 하진 않으십니까? 제가 잘은 모르지만, 스스로도 어느 정도는 힘듦을 느낀다고 들었거든요. 그래도 어떤 면에서는 그렇게 깔끔함을 유지하는 게 더 좋은 것일 수도 있단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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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그렇게 들으니 다소 부끄럽습니다. 깨끗할 결 자가 들어가죠. 좋아한다기보단 강박적 행동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결벽증을 가지고 있어서 불결한 걸 견디지 못하거든요. 그 덕에 여벌의 옷, 손수건, 소독제, 장갑 등은 필수로 들고 다니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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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아닙니다. 그게 제 일이고 역할이죠. 장 대표님은 이름처럼 깨끗하고 깔끔한 걸 정말 좋아하시나 봅니다. 특히 여름 같이 매우 더운 날에는 더더욱 옷을 더 많이 갈아 입으셔야 할 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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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고생 많으십니다. 덕분에 치안이 유지되는 걸 테니 감사하네요. 요즘 청소와 소독을 끝내고 나면 옷이 젖어서 여벌로 몇 벌을 챙겨둬도 모자랄 판입니다. 여름보단 차라리 겨울이 나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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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맞아요, 동감이에요. 아침엔 시원하니 좋은데 낮엔 완전 초여름 날씨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옷도 좀 얇게 입고 다니는 중이에요. 어차피 내내 뛰어다녀야 하는 직업 특성 상, 금방 더워져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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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깔끔하고 입안이 개운하죠. 마침 오늘도 오는 길에 아아를 사 왔습니다. 뜨거운 걸 마시기엔 날씨가 벌써 반은 여름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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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저는 서 안에 있을 땐 믹스 커피를 달고 사는 편이에요. 밖에 나와서는 아메리카노 마시고. 아메리카노가 가장 깔끔한 맛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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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끈적한 단맛이 들어간 것만 빼면 가리지 않고 마십니다.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마시게 되네요. 한 경위님은 보통 어떤 걸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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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그게 일상이라고 해두죠. 그래서 잠복 끝나고 오면 피곤해도 씻는 것부터 해야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저도 그래야 할 거 같네요. 카페인 충전을 좀 해야 정신이 들 거 같아서요. 커피는 주로 뭘로 마시는 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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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늦은 새벽까지 잠복근무라니. 생각만 해도 꿉꿉하고... 절대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직장인의 3대 요소 중 하나인 카페인이라도 챙기세요. 저도 마시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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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_mysophobia_ 봄은 봄인가 봅니다. 공중에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니까요. 날씨가 좀 따뜻하다 싶으면 늘 그 미세먼지가 문제인 듯 합니다. 새벽 늦게까지 잠복을 하긴 했지만 나름 버틸만 한 정도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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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_HDO 미세먼지 나쁨 상태라 제 컨디션도 저조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경위님 인사를 받으니 좀 낫네요. 한 경위님은 잘 주무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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