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토리(conne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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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장 먹튀, 잠수는 이제 그만😱 안전한 솜깅이 개인제작을 위한 플랫폼, 커넥토리 5월 9일 출시예정.


궁금한 부분과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 있지만, 설문폼 내에는 따로 문의를 드릴 수 있는 항목이 없는 듯해 인용으로나마 조심스럽게 글을 써내려가 봅니다 (_ _) 해당 글은 시비를 걸거나, 날아오르려 하는 누군가의 날개를 꺾고자 쓴 글이 아닌, 해당 플랫폼이 저희에게 소중한 연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작성하는 글임을 밝힙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 채팅 채팅 탭을 보면 공장과 연락을 주고받는 것 또한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 방식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컨택, 송금, 배송과 같은 부분을 플랫폼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는 것은 알겠지만,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연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커넥토리를 기획한 의도는 '안전하게, 걱정과 불편 없이, 편리하게 인형을 제작하자'인 듯한데, 인형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인형을 제작하는 것은 단순 돈과 도안을 보내고 기다린다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장과 실색, 원단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원하는 바를 뚜렷하게 전달하여 이해시키고, 전자수와 면피, 봉제의 수정까지도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공장과 생각보다 소통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채팅의 기능은 다소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그렇다면 번역 기능 또한 기반에 두고 있는 것일까요? - 안전결제 시중에 출시된 다양한 플랫폼을 경험해 온 바와 설문폼 내의 질문을 통해서 '안전결제' 시스템을 채용하실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안전결제란, 구매자가 결제하면 그 금액을 플랫폼 측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모든 거래가 종료된 이후 판매자에게 금액이 송금되는 형태로, 중고거래플랫폼, 커미션플랫폼 등에서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그렇다 보니, 해당 트윗을 보자마자 '수수료가 존재하는가', '그렇다면 그 수수료는 얼마인가', '누구에게 부담되는가' 하는 생각이 안 들 수 없었습니다. 커넥토리 측에서는 어떤 방식의 안전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 공장 우선 해당 플랫폼의 주축이 되는 관계는 셋으로 구성할 수 있습니다. '중계자', '구매자', '판매자'. 그렇습니다. 판매자인 공장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해당 플랫폼은 존재 의의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트윗에도 언급하신 바와 같이, 공장은 중국에 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은 이제 막 출범을 예고한 국내(한국) 스타트업입니다. 출시가 결정된 것을 보자면 해당 플랫폼을 중국 공장에 홍보했고, 이용하고자 하는 공장이 여럿 존재한다고 여겨지는데 맞을까요? 해당 플랫폼을 통해 갈 수 있는 공장이 굉장히 한정적이거나, 가고자 하는 공장이 없다면 결국 이용하지 못 하게 되니 이 부분은 굉장히 중요하게 여겨져, 조심스럽게 여쭙습니다. 더불어, 위의 안전결제 관련 문의에서 연장된 질문도 드리고자 합니다. 커넥토리의 안전결제가 어떠한 형태를 취하고 있는지에 따라 수수료와 관련한 부분이 달라질 듯한데, 만약 공장과 구매자가 각자 일부를 부담하거나, 공장이 전체를 부담하는 형태라고 한다면 이에 공장이 온전히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이에 대해서도 충분히 고려해 보셨는지 여쭙습니다. 그 이유는, 인형 제작은 '1체'로만 국한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체부터 nn체, 그 이상까지도 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의 금액은 상당합니다. 트윗 속 '1,800,000P'가 원화의 가치 1원의 개념으로 치환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선생님 또한 대량구매자가 존재할 수 있음을 인지하셨다고 여겨졌습니다. 트윗을 작성하는 현 시간 기준 180만 원은 약 8,360위안입니다. 원화로도 적지 않은 금액입니다만, 위안으로 환전해 보아도 절대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nn만 원대도 아닌 nnn만 원대의 금액을 정산받지 못한 채 작업을 착수해야 하는 상황에 대해 공장은 크게 긍정적이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럼 결국 해당 플랫폼을 이용하길 거부하거나, 다른 방법으로 우회하기를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충분히 고려해 보셨는지, 그렇다면 그에 대해 어떠한 생각을 갖고 계신지 등 또한 여쭙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 해당 플랫폼을 구성하는 이해관계 중 단 하나라도 배제된다면 해당 플랫폼은 존재 의의가 없기 때문입니다. 관심이 가는 만큼 궁금한 부분 또한 많다 보니 말이 길어지게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 끝으로 해당 플랫폼이 더 편리하고 즐거운 솜놀을 위한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고대하며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응원합니다! (⸝⸝ᴗ ᴗ⸝⸝)˚₊·

중국 공장 먹튀, 잠수는 이제 그만😱 안전한 솜깅이 개인제작을 위한 플랫폼, 커넥토리 5월 9일 출시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