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ch Pot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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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_Tsla @YounghoYh_PARK 엔비디아를 아직도 개좆으로 보는 테슬람들 보면 실적발 개폭락으로 100달러 한번 더 가야 정신차린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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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주로서 최근 엔비디아 쪽에서 나온 이야기가 조금 마음에 걸리네요.
모든 주주들이 원래 테슬라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정말 압도적인 위치에 있다고 믿었습니다.
수십억 마일에 달하는 실차 데이터, end-to-end neural network, 카메라 중심의 비용 효율적인 접근… 이 모든 게 flywheel처럼 돌아가면서 경쟁자들이 따라오기 힘들 거라 생각했죠.
FSD Supervised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고, 유럽 승인도 점점 가까워지는 걸 보면서 기대가 컸습니다.
그런데 현대차도 중국 전기차도 아닌
GTC 2026에서
NVIDIA Rev Lebaredian 부사장이 한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이제 자율주행은 AI 추론 시대다. 과거처럼 방대한 실차 데이터가 결정적이지 않다. 기존 방식은 구식(obsolete)이 됐다”고 하시면서, 합성 데이터와 시뮬레이션으로 long-tail 케이스까지 커버할 수 있게 됐다고요.
NVIDIA의 Physical AI Data Factory나 Cosmos 같은 기술이 나오면, 테슬라의 데이터 독점 우위가 많이 약해질 수 있다는 뜻으로 들립니다.
현대차나 BYD, Uber 같은 회사들이 NVIDIA 플랫폼을 빠르게 도입하면서 로보택시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고…
Uber가 Rivian에 대규모 투자까지 발표한 걸 보면, 테슬라가 아닌 다른 길로 가는 플레이어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입니다.
테슬라는 여전히 선두에 있고, 실제 데이터와 실증 경험은 여전한 강점이라고 믿지만…
이제 “압도적”이라는 말이 과거보다 약한 느낌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장기적으로 경쟁이 훨씬 치열해질 수 있겠다는 우려가 조금씩 커지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또 한 번 혁신으로 뛰어넘을 거라 믿고 싶지만, 솔직히 주주 입장에서는 이런 변화가 valuation에 어떻게 반영될지 걱정되네요.
다른 주주님들은 어떻게 느끼세요?
여전히 테슬라의 독점력이 튼튼하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NVIDIA 쪽 움직임을 좀 더 주의 깊게 봐야 할까요?
#테슬라 #FSD #자율주행 #NVIDIA #TSLA @elonmusk

Jonborica@jonborica
🚨 테슬라 차트 구조 붕괴 정말 뚜껑이 날아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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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2위부터 5위까지 시총 합친거보다
스페이스x 시총이 커질거라고 발언
(기존 테슬라에서 스페이스x로 바뀜)
Ai 발언에서도 테슬라에서 스페이스x로
바뀜
결론: 일론은 스페이스x로 테슬라를
합병시키기로 정했나봄

Elon Musk@elonmusk
@bindureddy Google will win the AI race in the West, China on Earth and SpaceX i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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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LA
최근 한달 순매수 상위 50위권에 테슬라와 투슬라가 없다
처음보는거 같다...
엄청난 호재다 ㄷㄷ


스케치@Tesla_Teslaway
주가가 폭발적으로 오르기 직전에는 항상 반대 진영의 논리와 경쟁도 거셌다. 사실 당연한 이치다 말도 안 되는 성과를 이뤄냈기 때문에 주가가 폭발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거고 그만큼 말도 안되는 이야기기 때문에 반대 진영의 저항과 비판도 정점에 달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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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_musk 중간에 틀린 말이 있네요. 반도체는 이제 더 작게는 안됩니다. 양자터널링 때문에 지금의 트랜지스터 시대에서는 더 작게는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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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은 더 이상 테슬라만의 해자가 아니다]
[테슬라는 왜 우버와 협력하지 않을까?]
FSD는 향후 몇 년간은 테슬라를 지켜줄 완벽한 해자가 되어 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하지만 10년 후, 20년 후에도 마찬가지일까?
자율주행은 태생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다. 바로 목표 지점에 수렴하는 기술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반도체 같은 경우는 목표 지점이 없다. 더더더 작게, 더더더 성능 좋게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술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최고로 성능 좋은 반도체를 찾기 때문에 후발 주자가 그 격차를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다.
하지만 자율주행은 다르다. 베테랑 인간 운전자처럼 운전하는 것을 100 점으로 잡고, 거기에 도달하기 위해 99.999로 계속 100에 수렴해가는 기술이다.
물론 자율주행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 베테랑 인간 운전자를 능가하는 날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문제는 그것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그 차이를 실제로 체감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테슬라가 가장 빨리 100점에 도달하더라도 그 뒤에 후발 주자들이 99.9999로 계속 추격해오게 되면, 결국에는 기술 격차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은 테슬라의 FSD가 최고라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10년 뒤에는 자율 주행이 어떤 차에나 들어가는 보편적인 기술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테슬라는 이것에 대한 대응책이 있는가?
테슬라는 이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며, 최근의 의사 결정들이 이 사실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많은 테슬라 투자자들은 테슬라가 모델2라고 불리는 저가모델을 출시해주길 바랬다. 그래야 판매량이 늘고, 매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테슬라는 저가 모델을 출시하지 않고 사이버캡을 출시했다. 거기다가 이미 생산하던 모델 X와 S조차도 단종시켜 버렸다.
테슬라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테슬라는 자율주행이라는 기술적 해자가 없어지면 다른 기업들에 비해 압도적인 격차를 벌릴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렇다면 자율주행 기술로 움직이는 로보택시도 마찬가지 아닌가?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로보택시는 다르다.
로보택시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은 초기 선점이 중요하다.
카카오톡이 엄청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서 전국민 메신져가 되었나? 아니다 그냥 초기에 선점했기 때문이다.
로보택시 역시 마찬가지다. 테슬라가 현재의 자율주행 기술로 먼저 시장을 선점하면 후발 주자들은 테슬라를 따라잡기가 어려워 진다.
이것이 테슬라가 우버와(Uber) 협력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우버에서 테슬라 자율주행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초기에 빠른 확장은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테슬라의 플랫폼 장악력이 사라져 버리게 된다. 때문에 테슬라는 자체 플랫폼을 이용하여 로보택시 시장을 장악하려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지금이 가장 적기이다. 모델2 만들어서 매출 조금 올리는데 시간을 낭비할 겨를이 없다. 모델2는 로보택시 플랫폼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나서 만들어도 된다.
다른 기업들이 자율주행을 완성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을 쏟아 부을때 테슬라는 이미 완성된 기술로 플랫폼을 장악하고,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한다.
그리고 그 현금 흐름을 휴머노이드에 쏟아부어 진짜 격차를 만들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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