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누토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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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eksoup1 제 말은 지구란 계가 감당가능한 물리적인 한계량을 넘어갔다에 가까운 절망감이긴해요. 그때랑 지금이랑 지구에 남아있는 커패시턴스가 많이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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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시대 런던인들은 안개 잘못끼면 수만명이 죽어나갔고
하수도랑 상수도 구분없어서 오염된 물 마시고 수인성 질병으로 싸그리 죽어나감. 그거도 고칠수 있고 환경 문제도 대처가능함
플누토늄@Def_whitewolf
근데 정말로 환경이슈에 대해서는 다르지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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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으로 현 인류 문명수준이나 인구 부양이 불가하다고 믿는 편입니다. 반발전 아니면 답 없다고 보는거구요.
Daleksoup(NSFW)@daleksoup1
빅토리아 시대 런던인들은 안개 잘못끼면 수만명이 죽어나갔고 하수도랑 상수도 구분없어서 오염된 물 마시고 수인성 질병으로 싸그리 죽어나감. 그거도 고칠수 있고 환경 문제도 대처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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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말로 환경이슈에 대해서는 다르지않나 싶음..
Daleksoup(NSFW)@daleksoup1
이소리가 19세기초 2차 대부흥시기 미국 개신교인들이 했던 소리임을 감안하면 그냥 인간들은 자기가 사는 시대가 마지막이고 자기들이 특별한 세대이길 원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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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송이연 관련 코멘트는 모 트친의 말이 인상깊어서 갈음함
@: 하지만 그 안에서도, (다시 말해 사회성이 낮은 전업주부이자 자신의 무능함을 잊기 위해 계속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해내려 하는) 세월만큼 증명해놓은 그들의 복잡다단한 삶의 궤적이 있음
그러나 작중에서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느 정도 의도적으로 불행으로 우겨넣는 이 느낌에서, 솔직히 약간의 위화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음
그것은 이것이 비현실적이라서가 아니라, 현실적인 과정 내에서 비현실적인 매끈함이 존재해서임
그러나 이 미묘한 차이를 인지하기는 쉽지 않고, 그래서 절망적인 불행 포르노와 완벽한 공감 내에서 평가가 갈린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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