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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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gElfe_1024

사람 좋아하는 요정✨️/심심해, 집갈래 테러충/031거주 중 레이교 보좌주교 오르페옹

Katılım Ağustos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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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retweetledi
현
@Log_out4953·
# 애프터 케어 * 조금 깁니다... 많은 사람들이 플레이 씬 자체의 강렬한 자극과 순간적인 도파민만을 좇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플레이 자체는 사실 어떤 형태를 취하든 본질적으로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자극은 익숙해지기 마련이고 더 강한 도파민만을 쫓다 보면 관계는 건강치 못하게 흘러가기 마련입니다. 관계가 욕구에 따른 '유희'인지 정서적 교류를 위한 '깊은 교감'인지를 가르는 결정적인 차이가 바로 애프터 케어에 있습니다. 애프터 케어는 단순히 플레이가 끝난 직후 하는 행위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플레이 종료 직전부터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가 애프터 케어입니다. 제가 생각하고 또 해온 애프터 케어의 과정과 방식을 한번 서술해 보려 합니다. 0. 상호 협의 모든 케어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브가 원하는 방식을 미리 파악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의 종류와 서브의 성향에 따라 필요한 케어가 완전히 다르므로 반드시 사전에 소통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서브는 자신이 원하는 케어 방식을 주도적으로 요청해야 하며 돔은 이를 인지하고 서브의 성향에 맞춰 조율해야 합니다. 1. 플레이 직후 가장 먼저 하는 행위는 플레이가 끝났음을 서브에게 확실히 알립니다. 저의 경우에는 플레이 중에는 엄격한 말투나 명령조를 주로 사용하기에 평소의 다정한 말투로 플레이가 끝났다고 명확히 인지시켜 줍니다. 그 이후 보통 서브를 안아주거나 손을 잡고 나의 호흡 속도에 맞추어 깊은숨을 쉬도록 유도합니다. 가빠진 심박수를 낮추는 데 가장 효과적이고 안정감을 느껴 고조된 감정을 갈무리하기 가장 편해하는 행위이기에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간혹 플레이 직후 껴안는 것보다 혼자 가만히 누워 마음을 추스를 시간을 먼저 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보통은 프레이 분들이 이런 방식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이럴 땐 무작정 안아주기보다 곁에서 감정이 갈무리되길 기다리며 따뜻한 음료를 챙겨주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 생리적 안정 에너지가 고갈되면서 몸의 방어 기제가 작동해 어지러움이나 플레이 중 흘린 땀이 식어 저체온증이 올 수 있습니다. 몸이 떨리기 전에 큰 수건이나 이불, 필요하다면 담요로 온몸을 누에고치처럼 감싸주는 경우도 있고 보통은 제 몸 위에 올려두고 이불을 덮어다 껴안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신체적인 압박감과 따뜻함이 동시에 제공되어 편안함을 느끼는 경우가 잦습니다. 보통 플레이가 끝나면 서브들은 누워 있거나 널브러진 상태에서 끝나는 경우가 잦은데 그러한 서브를 갑자기 일으켜 세우면 기립성 저혈압으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먼저 앉히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게 한 뒤 천천히 일으켜야 합니다. 3. 수분 및 당 보충 보통 관계 초반의 플레이가 아닌 이상 어마어마한 에너지를 사용합니다. 특히나 저의 경우에는 서브가 꽤 혹사당하는 일이 잦기에 보통은 물보다는 이온 음료나 꿀물, 따뜻한 허브차를 준비하는 편이며 취향에 따라 수분을 충분히 보충시키는 편입니다. 또한 초콜릿, 젤리, 사탕 같은 단순 당질은 뇌에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해 우울감을 방지하고 고갈된 에너지를 빨리 채울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구비하는 경우도 잦습니다. 4. 메디컬 케어 가학적 요소가 포함된 플레이였다면 신체에 남은 흔적을 세심하게 돌봐야 합니다. 4-1. 스팽 스팽은 기본적으로 서브에게 있어서 열감은 무조건 따릅니다. 반드시 플을 한 후 스팽 부위의 상태를 체크하고 얼음찜질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텔에서 주로 플레이를 해왔다 보니 미리 카운터에서 깨끗한 수건을 받은 후 물에 적셔 지퍼백에 보관 후 냉장고에 보관해서 사용하는 편입니다. 4-2. 상처 모든 가학적 행위에는 상처가 뒤따릅니다. 그에 따른 연고의 종류를 반드시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저의 경우에는 멍에는 베노플러스 겔, 스팽 상처에는 마데카솔 등을 사용하는 편이고 사람 피부마다 또 잘 맞는 게 다르기에 관계 초반에는 다양한 연고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만약 연고로 해결 안 될 원치 않는 문제가 생겼다면 반드시 같이 병원에 가서 경과를 지켜봐 주셔야 합니다. 연고를 그냥 치덕 바르는 게 끝이 아니라 상처가 어디 어디 났는지, 또 내가 원치 않은 상처라도 낫는지 체크하며 발라 주시는 건 필수입니다. 4-3. 확인 린치와 같은 가학적 플레이를 했을 경우 서브의 몸을 유심히 체크해야만 합니다. 보통은 같이 씻으러 가서 몸 이곳저곳을 확인하고 소독이 필요한 부위와 샤워로 씻어내야 할 부위를 구분하여 서브의 몸을 직접 닦아주거나 씻겨줍니다. 이 과정 자체만으로 좋아하는 서브들은 엄청나게 좋아하곤 합니다. 5. 감정의 갈무리 플레이가 끝나면 억눌렸던 감정이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기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고 온전히 받아주어야 합니다. 보통 생각이 많은 분들이 주로 나타나는 징후인데 서브가 플레이 이후 갑자기 흐느끼거나 엉엉 울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괜찮아, 울어도 돼. 잘 해냈어"라며 안아주는 걸 선호합니다. 그리고 서브의 안정만을 위해 안아주고, 쓰다듬고, 뽀뽀해 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플레이 이후에 내가 널 얼마나 아끼고 애정하는지를 말로 하지 않더라도 느끼게끔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6. 인정과 확신 말이나 행동을 통해 파트너의 가치를 인정하고 심리적 마지노선을 지켜주는 단계입니다. 특히나 정신 가학 혹은 디그레이딩 이후 "오늘 네가 보여준 모습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웠어", "네가 내 서브라서 정말 자랑스러워" 등 가학적 요소로 사용한 것들에 대해 반드시 정신적 케어가 이루어져야하며, 서브가 본인의 역할을 다했음을 칭찬해 주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플레이 중 서브가 보인 망가지거나 나약한 모습에 대해 결코 놀리거나 가볍게 평가하지 않고, 그 모습까지 소중하게 여긴다는 확신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 일상 케어 플레이 이후 헤어져 각자의 공간으로 돌아간 뒤 시작되는 2차 애프터 케어입니다. 집에 도착할 시간쯤 반드시 연락하여 안전하게 들어갔는지 확인하고 한 번 더 고생 많았다며 확인하는 편입니다. 서브들의 드롭 현상은 대개 플레이 다음 날이나 다다음 날 가장 심하게 찾아옵니다. "몸은 좀 어때?", "마음이 허하거나 힘들진 않아?" 하고 먼저 다정하게 안부를 물어보는 편입니다. 필요한 경우 긴 통화를 나누며 정서적 안정감이 자리 잡을 수 있게 이끄는 편입니다. 8. 플레이 리뷰 서로 감정이 차분해지고 신체적 피로가 회복된 상태에서 좋았던 점과 불편했던 점에 대해 피드백합니다. "어떤 자극이 가장 깊게 와닿았어?", "혹시 중간에 조금 무섭거나 강도를 줄였으면 했던 부분이 있었어?" 등을 솔직하게 주고받으며 다음 플레이 때 강도나 플레이들을 조율하는 편입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플레이 중 세이프워드를 썼다면 왜 써야 했는지 상황을 분석하고 쓰지 않았더라도 아슬아슬했던 순간이 있었는지 점검합니다. 특히나 서브들은 세이프 워드를 정말 안 쓰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인을 위해서 어떻게든 받아내고 싶다 보니 엄청나게 노력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세이프 워드를 뱉더라도 모든 것이 끝이 아니다. 충분한 휴식 이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고 오히려 말을 편하게 해줘야지 너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세이프 워드를 편하게 내뱉을 수 있는 분위기와 내뱉게끔 연습을 시키는 편입니다. 사실 애프터 케어라는 게 거창하거나 별거 있는 게 아닙니다. 내가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물건이 있다면 사용한 후에 깨끗이 닦아서 소중하게 제자리에 정리해 두잖아요? 그것과 똑같은 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내가 너를 이만큼 사랑하고 아낀다'라는 걸 온전히 표현해 주는 것 그게 전부입니다. 플레이가 끝난 후 서브의 마음에 '아, 나 지금 정말 사랑받고 있구나' 라는 확신이 들 수 있도록 따뜻하게 케어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플레이 이후 도미넌트의 책임이자 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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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N_subM·
한번 더 이런 허언가득한 얘기가 돈다면 저는 안참습니다 부디 타인의 말을 믿지말고 본인을 믿어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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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𝒂𝒚
𝑳𝒂𝒚@Lay_lejade·
그래 시발 레이교 포토카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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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
@N_subM·
공항의 밤은 붉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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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夢)
몽(夢)@dophamine_mong·
트친들에게 알리는 공익트 오늘 절대 반팔을 입지마시오 겉옷을 챙기시오 매우쌀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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륀느🌙
륀느🌙@lune3333·
육체가 힘든 요즘일세 아프니까 다 약간 귀찮은것마냥 의욕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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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빗
레빗@multoki1016·
예비군 왔는데 벌써 집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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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요정🧚‍♀️@DegElfe_1024·
김요정 한국 도착 & 집 도착 개피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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𝙳𝚎𝚡𝚒𝚎.
𝙳𝚎𝚡𝚒𝚎.@Daily_on2·
아니 지하철에서 제발 새치기좀 하지마라 나이 먹었다고 지가 왕인지 아나보네 그리고 들어가놓고 안까지 안들어가고 입구막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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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
나태@natae_xx·
아 진짜 살빼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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