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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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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1학년때부터 계속 듣던 얘기가 이거 제대로 하고 싶으면 일본어나 영어 공부해서 졸업하고 외국 가라는 거였다. 한국 대학원이 있긴 한데 사실 차이가 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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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서울대 한 교수님에 따르면 한국에서 외국 수준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게 13년쯤일 거라고. 그 전에는 사실 격차가 좀 컸다고 들었다. 아직도 교수님들이 '내가 한국에서 교수하고 있긴 한데 제대로 하려면 외국으로 가는 게 맞다' 같은 얘기를 할 정도로.
Caudate@Derekized

나중에 과 교수님들께 그런 애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과 특성상? 한국에서 제대로 시작된 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가 교수님들이 그런 걸 알려줘야 한다는 걸 잘 모름. 00년대 초반만 해도 일본 책하고 미국 책 해적판으로 섞은 걸로 교과서 쓰던 전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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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요즘 아시안마트에 캄보디아 맥주들이 꽤 있던데, 왜 캄보디아지? 다른 국가 맥주들은 편의점에서 팔아서 그런지, 아니면 뭔가 수요/공급상 캄보디아 맥주에 특이한 점이 있는 건가? 한국에 특히 캄보디아인이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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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졸업한 다음에 루트가 2가지던데, 군대/알바에서 재미를 붙이고 기술을 배우든 공부를 하든 자기 살길을 찾아 가거나 더 강한 도파민을 찾아 인터넷도박/코인 하다가 다 날리고 사라지거나. 후자로 간 애들은 당근이나 중고나라 같은거 사기치다 걸렸다는 소문이 마지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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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저 지식인 질문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냥 모임에서 2번 정도 본 게 끝인, 이름만 겨우 아는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후광을 봤고, 자신이 그 사람과 결혼할 운명인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었다. 답은 정 그러면 일단 만나보라고 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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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든 드라마든 사랑은 계기가 있고(친구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든 걸어가다가 부딪혀서 커피를 쏟든), 그 연출은 후광이나 빛이 나는 형태로 표현됨. 그런거만 보고 살다보면 그렇게 믿게 되는 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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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저런 식으로 분석하는 게 오래전부터 가진 큰 한계가 '반례 설명 불가' 임. 저대로 해도 안되는 사람 많고, 저거 안해도 잘되는 사람 많음. 싱가포르는 경제 성장에 부정적 요인 많았는데 잘되고 아르헨티나는 긍정적 요인 많았는데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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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영어로 책을 썼다면 넷플릭스에서 드라마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은 수준의 어반 판타지였는데, 00년대 중반은 그런 게 제대로 정착되지 않던 시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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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장르소설 중에 아 이사람은 원래는 이런 걸 쓰고 싶었겠구나 하는 게 보이는 게 있음. 로맨스인데 경제 부분이 강조되어 있거나 장르는 판타지인데 첩보 부분이 이상하게 디테일한 것들. 예전에 대단히 잘 쓴 어반 판타지인데 BL 묘사가 약간 들어간 걸 읽은 적이 있다.
도락가@dolagga

웹소설은 고정된 장르 내의 이야기가 아니면 출간하기가 힘든데 아무리 내러티브 자체는 웹소적 틀에 맞지 않더라도 남자 둘을 얹는순간 "BL"이라는 장르에 포함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자꾸 bl을 내버린다 쓰고싶지만 현판도 로판도 아닌 주제가 있다면 닭갈비에 치즈얹듯 냅다 bl얹어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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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올라간다고 햇빛이 강해지지는 않습니다. 그 반대는 연관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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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가 줄어들며 매연의 양이 줄어들었고, 이로 인해 대기가 더 깨끗해졌습니다. 그래서 지표면 도달하는 햇빛 양이 이전보다 많아졌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는 11년만의 극대기고. 이로 인해 24-26년 햇빛의 양이 특히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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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과 햇빛 세기 증가는 다릅니다. 햇빛이 요즘 강하게 느끼는 건 온난화 때문이 아니고, 지금이 태양이 가장 활발한 시기(극대기, 11년 주기)이고 그동안 대기오염이 줄어들어서 햇빛이 더 강하게 느껴지며 노화로 인해 눈이나 피부가 이전보다 약해졌기 때문입니다.
Holden🔻Weatherfield@psychokinesis23

나만 요 3~4년 사이에 대낮의 햇빛이 너무 뜨겁고 세다고 느끼는 건가? 요새 밖에 나가면 햇빛 때문에 눈을 제대로 뜨기가 힘들어... 그리고 정말 뜨거움.. 그냥 밝은 느낌이 아냐 사막지대 햇빛의 강도처럼 느껴짐... 나갈 때마다 위기감 장난 아니고 스트레스받는데 다들 너무 평온해서 미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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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식당 쪽에서 아마존 원주민들이 먹던 개미를 처음 썼고(레몬맛 난다고), 그게 한때 유행이었음. 한국 식품위생법이 세계적으로도 좀 특이해서, 팔아도 되는 재료를 규정하는데 거기 개미는 없을것.
RRT(라미 구조대)@kingwest0219

개미 디저트 미슐랭 2스타 에빗 논란 ㄷㄷ 1. 국내 유명 미슐랭 2스타 파인다이닝 식당이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조셉 리저우드 셰프에게 벌금 500만원 선고. 2. 이 식당은 식혜 소르베에 개미를 뿌려 먹는 독특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유명 요리 예능 등에서 엄청난 입소문을 타는 곳임. 3. 문제는 이들이 사용하는 개미가 국내법상 식용으로 전혀 허가되지 않는 금지된 원료라는 점임. 4. 검찰은 이 식당이 4년간 1만 2,200회가 넘게 해당 디저트를 판매해 1억 2,000만 원 이상의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파악함. 5. 심지어 셰프는 지리산 등 청정 지역에서 직접 채집한 신선한 산개미라고 손님들에게 설명함. 6. 하지만 실제로는 지리산 근처도 안 간 태국과 미국 등에서 몰래 들여온 외국산 개미로 드러나는 상황임. 7. 보건 당국이 분석해 본 결과, 이 개미에서 다른 식용 곤충 대비 최대 55배에 달하는 엄청난 중금속이 검출되어 충격을 줌. 8. 레스토랑 측은 해외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요리했을 뿐, 국내법 위반인 줄은 꿈에도 모른다고 함. 9. 지리산 산개미라는 말만 철석같이 믿고 거금을 낸 소비자들은 단순 위생 위반을 넘어선 명백한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분노를 표출함. 10. 미슐랭 2스타 타이틀을 달고 중금속 덩어리 태국산 개미를 먹이는 이 황당한 사태가 파인다이닝 업계 전체에 엄청난 파장을 부르는 중임. 사실 지리산이든 태국산이든 저걸 먹은 사람이 저렇게 많다는 게 더 놀라움 ㄷㄷ 요즘 파인 다이닝계가 시끌시끌 하네요. 개미 디저트 도전 가능 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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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 북한사람도 많고 남한사람도 많음. 특히 나이든 러시아 사람들은 소련 시절에 북한 사람들 좀 본 사람들이 꽤 있고 의외로 김일성대 다니던 사람들도 있어서 한국인이라 하면 남한이 디폴트가 아님.
컹! 커엉!@agarikuenstler

유럽: 개씹새끼들 나라이므로 논외 >원초적인 칭챙총의 향연 북미: 뇌에 힘 개빡주고 존중한다고 말함 >존중해?(네..) 존중하냐고!(네네..) 러시아: 개자연스럽게 러시아어로 길물어봄 >어시발너여기안산다고?하낫또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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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석박사 한다고 하면 첫 질문이 교수되고싶냐 이던 전공. 학교 교수님 대학원 간다 하니까 지도교수님이.전국 교수들 은퇴예정시기 주면서 잘 생각하라 했다고. 너 학위 딸때 교수자리 없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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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공의 경우에 10년 전만 해도 사실 도피처 이미지가 강했음. 교수될 생각이 없으면 석박사 메리트가 아예(금전적 이득 포함) 없었기 때문. 16년쯤 학교에서 졸업 못한 애들 다 석사로 받아줄 정도로. 근데 19년쯤? 분위기가 바뀌어서 요즘에는 많이 권장됨.
♂ 미셸 수희 포키 국밥 김@michel_kim_kr

대학원을 도피처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놀라울 따름. 거긴 총성없는 전쟁터이자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창살없는 수용소에요. 사회 진출(취직)이 겁나서 대학원 오는 사람들은 더 끔찍한 또 하나의 사회를 맛보겠네요. 그러니 대학원 가는 사람들이 팔자 늘어졌다고 까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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