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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iz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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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영어에서는 예상 독자에 따라 글 쓰는 방식 같은 게 갈리지만, 한국어에서는 독자가 누구든 큰 차이가 나지 않음. 한국어 작문 교육의 차이가 거기서 오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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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영어는? Hook이나 Thesis statement 같은 문단 내부 규정부터 시작해서 Paraphrasing을 대단히 강조함. 지키지 않으면? '고등 교육 수준이 아닌 글' 처리. 관용어구나 숙어의 다양한 사용, 단어 수준 같은 것들에 대한 대단히 세세하고 복잡한 가이드라인이 있음. 한국어에서 이런 거 못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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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글쓰기 가지고 뭐라 말이 나오는데, 영어권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과 한국에서 하는 글쓰기 수업은 확실히 다른 건 맞음. 근데, 한국어에서 요구하는 글과 영어에서 요구하는 글이 확실히 다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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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당시 정치적인 의미보다는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것/두려워하는 것을 나는 하겠다' 느낌이었고. '나는 대통령에 대한 풍자도 한다. 대통령이라고 이런 걸 피해갈 수는 없다' 느낌. 이후 일베가 등장하면서 저런 거 하던 사람이 일베로 모이고, 반대로 다른 사이트들에서 정치 주제가 완전히 금기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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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저런 게 밈으로 등장할 때만 해도 특정 대통령에 대한 조롱이라기보다는 현재 권력/정치에 대한 조롱에 더 가까웠음. 그때 인터넷 구성원이나 분위기가 음지지향의, 반권위적인 게 강했던 시대기도 했고. 이후 북괴상스 같은 게 나온 것도 그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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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사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뉴스(대통령 연설 등)를 패러디하는 문화가 00년대-10년대 초반 디시 정도가 마지막인게 큰 원인일듯. 그 이후 일베가 등장하면서 거의 모든 게시판에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정치에 관련된 게 언급금지가 됨.
브리라순자@not_unot_u

노무현을 겪어보지도 않은 세대들이 노무현 조롱에 저지경으로 몰두하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뭘 위한 건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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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번역기에서 일본어 바로 밑에 있던 일본-오키나와어 를 선택한 게 아닐까? 아니면 일본여행 가이드북에 있던 오키나와어 부분을 모르고 쓴듯.
豊璋(ほうしょう)在日3世シリーズ書いてます@hooshoo716

韓国でも日本語表記間違ってるの山ほどあって、、それをソウル市の場合はお金払って申告して貰ってるって知らないでしょう?(笑 数名の知り合いが申告してたけど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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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내가 저 시절에 구글로 검색하는 애였고 주위 반응이 저 3가지였다. 저게 동시에 옴. 추가적으로 '난 구글 어려워서 못쓰겠더라' 하고 '저런거 쓰는 애들 신기하네', '너 구글로 야동 검색하지?' 같은 말 잔뜩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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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11년정도까지만 해도 구글로 뭔가를 하면 1. 컴퓨터 진짜 잘 아는 애 2. 영어 잘하는 애 3. 어딘가 이상한 애. 뭐 숨기는 거 아냐? 너 이상한 거 보지? 3가지 반응을 동시에 받을 수 있었음.
@mznssi

난 한국살때도 구글이 서치 더 잘돼고 그냥 딩초때부터 습관으로 남아서 항상 네이버 안 쓰고 구글 썼는데 나만 그런거였음 나도 누가 말해주기전까지 몰랐음 보통 다 네이버 쓰더라.. 네이버맵도 한번도 안 써봄 근데 피하려고안쓴게아니라 어색해서 못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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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저런 거는 남자도 비슷한 수준으로 독실해야 하는데, 원래 종교가 여초인데 저 수준으로 독실한 사람들은 극단적 여초임. 그래서 예전부터 '교회오빠' 니 교회 커플은 여자가 왜 저런 남자 만나는지 모르겠다 같은 말이 나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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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1학년때부터 계속 듣던 얘기가 이거 제대로 하고 싶으면 일본어나 영어 공부해서 졸업하고 외국 가라는 거였다. 한국 대학원이 있긴 한데 사실 차이가 좀 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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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서울대 한 교수님에 따르면 한국에서 외국 수준으로 연구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게 13년쯤일 거라고. 그 전에는 사실 격차가 좀 컸다고 들었다. 아직도 교수님들이 '내가 한국에서 교수하고 있긴 한데 제대로 하려면 외국으로 가는 게 맞다' 같은 얘기를 할 정도로.
Caudate@Derekized

나중에 과 교수님들께 그런 애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 과 특성상? 한국에서 제대로 시작된 게 그렇게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가 교수님들이 그런 걸 알려줘야 한다는 걸 잘 모름. 00년대 초반만 해도 일본 책하고 미국 책 해적판으로 섞은 걸로 교과서 쓰던 전공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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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요즘 아시안마트에 캄보디아 맥주들이 꽤 있던데, 왜 캄보디아지? 다른 국가 맥주들은 편의점에서 팔아서 그런지, 아니면 뭔가 수요/공급상 캄보디아 맥주에 특이한 점이 있는 건가? 한국에 특히 캄보디아인이 많은 것 같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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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졸업한 다음에 루트가 2가지던데, 군대/알바에서 재미를 붙이고 기술을 배우든 공부를 하든 자기 살길을 찾아 가거나 더 강한 도파민을 찾아 인터넷도박/코인 하다가 다 날리고 사라지거나. 후자로 간 애들은 당근이나 중고나라 같은거 사기치다 걸렸다는 소문이 마지막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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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저 지식인 질문은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냥 모임에서 2번 정도 본 게 끝인, 이름만 겨우 아는 사람이었는데 어쩌다 후광을 봤고, 자신이 그 사람과 결혼할 운명인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었다. 답은 정 그러면 일단 만나보라고 했던 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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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date@Derekized·
만화든 드라마든 사랑은 계기가 있고(친구 부탁으로 소개팅에 나가든 걸어가다가 부딪혀서 커피를 쏟든), 그 연출은 후광이나 빛이 나는 형태로 표현됨. 그런거만 보고 살다보면 그렇게 믿게 되는 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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