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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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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aGopinath That is why they are the two largest econom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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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간 일하던 초등 교사 관두시고 개발자 되셔서 서비스 만들고 월매출 2천 찍으셨다고 함..
실행력 + 원래 알던 도메인 지식이 빛을 발하신듯...
교사라는 안정적인 직장을 포기하는 것도 절대 쉬운 일이 아니셨을텐데 얼마나 확신이 있고 하고 싶으셨는지 느껴짐...
youtube.com/watch?v=Sed9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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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astrium @DoNotSELL2 아마 "정상적인" 예비군 전력을 유지하려면 1년에 최소 2주-4주 정도는 훈련해야 할겁니다.
1주차는 병기본, 2주차는 소부대전술, 3주차는 FTX 또는 종합전술훈련 하는 식으로.
그러면 그 불만과 노동 손실은 어쩔 것이며, 물론 국방부에 훈련시킬 여력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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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otSELL2 국방부 계획이 뭔지는 몰라도 이스라엘처럼 하기는 어렵죠.
"이스라엘은 정예 예비군 약 46만 명을 보유하여 현역(약 17만 명)의 2.5배 규모, 남성은 40~45세, 여성은 34세까지 연간 약 38~55일의 강도 높은 훈련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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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모병제고 이스라엘은 예비군 훈련일당 10만씩 주는데 어딜 갖다붙이나요?”

보부부🇨🇳@DoNotSELL2
올해 예비군에서 처음으로 변화를 느꼈는데 첫번째는 드론 대비 훈련이 생긴것이고 (2030년까지 본격적인 훈련과정이 생긴다고 함... 현장에서 수방사 간부에게 들음) 두번째는 안보교육이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음. 우러전과 이팔분쟁 사례로 들면서 이스라엘 예비군을 따라가야한다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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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벼락치기 인생이었다.
학창 시절의 모든 시험은 100% 벼락치기였다.
공부는 하기 싫고, 점수는 받아야겠고, 그렇다고 아예 손을 놓을 용기는 없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험 직전에 꾸역꾸역 책을 펼쳤다.
운이 좋게도, 그렇게만 해도 중하위권 정도는 유지할 수 있었다.
1년에 몇 번 치르지 않는 시험. 길어봐야 일주일 남짓한 짧은 공부.
당연히 그건 진짜 공부라기보다는 시험만을 위한 임시방편에 가까웠다. 이해보다는 단순 암기였고, 시험이 끝나는 순간 머릿속에 남는 것은 거의 없었다.
돌이켜보면 내 인생은 늘 그런 식이었다.
임기응변. 임시방편. 벼락치기.
어쩌면 가장 쉬운 길은 아예 벼락치기조차 하지 않는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최소한의 자식 된 도리로, 공부하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는 마음은 있었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가장 가성비 좋은 방법이 벼락치기였던 것 같다.
반면, 공부를 열심히 하던 친구들은 달랐다.
그때를 떠올려보면 눈빛부터 달랐다.
좋든 싫든, 그들에게는 꾸준함이 기본값처럼 장착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꾸준히 해낸 친구들은 높은 확률로 좋은 대학에 갔고, 좋은 기업에 취직했다.
나는 20대 후반이 되어서야 뒤늦게 내 앞길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제야 내가 꾸준히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그 이후로 거의 10년 가까이, 나는 그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다.
생각해보면 인생에서 가장 빠른 길은 단순히 남들보다 일찍 시작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은 것.
그걸 최대한 빨리 찾는 것.
어쩌면 그것이야말로 가장 빠른 길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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