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il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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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지원금 신청 이의신청하려고 은행에 갔는데 은행 직원이 푹 한숨 쉬면서
“아니, 당신 같은 사람이 왜 신청을 해요?” 하고 막 머라 하는 거임;;
그래서 억울해서 따졌더
“저 돈도 많지도 않고, 대상자 확인도 됐는데 왜 안대죠?ㅜ”
그랬더니 직원이 한숨 쉬면서 하는 말이"당신에게는 이미 십 만원의 지원금보다 훨씬 더 값진 캔따개가 이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지원금을 줄 수 없습니다"
아뿔싸! 냐는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내 이마를 탁 치며 황급히 핸드폰을 열어서 캣타워를 봤지.
순간 울컥해지더라....나에게... 이런 값진 보물이 있었는데...너무 일상처럼 되다보니까 까맣게 잊고 있었던거임
캥다 댓글을 보고 나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라
은행원님께서 싱긋 웃어주며 자기는 캔따가 똥글에 하트도 찍어줫다면서 티슈 한 장 건네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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