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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let Scar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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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ypto_sup99612 (반사적인 경계심으로 재빨리 아래 향하는 시선은 금세 유완한 기색을 띤다. 작은 털북숭이에게 구부러지는 허리와 높아지는 음성은 인간의 생리가 틀림없다. 손가락으로 젖은 코와 뺨을 가벼이 문질렀다.) 안녕? 혼자니? 주인은 어디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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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xctivxgx (어쩐지 추적이 끊겼다 했다. 정체된 방점이 어찌나 속을 뒤집었는지. 혼다 골드윙, 수리를 막 마쳐 부드러운 배기음을 내는 차체를 세운 뒤 머리칼을 움큼 쥐어 묶는다. 적힌 위치를 확인하고, 선 인영이 시야각에 들어올 때까지 걸었다. 손끝으로 '만일'을 대비한 장비를 스치는 것도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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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_B_Panther (눈꼬리의 곡선이 굽이진다. 빠져나갈 수완이야 없겠냐마는, 근포 소식 기다릴 인원이 훤했다. 어디 좀 점잖은 이력이던가.) 그거 다행이네요. 이렇게 허무하게 잃기에는 아주 귀한 친구일 것 같거든요. 왕관의 무게는 어때요? 견딜 만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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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kutthat 네? (눈이 동그래졌다가 이내 픽 웃는다.) 전혀요. 우리 그렇게 꽉 막힌 사람들 아니예요. 게다가 지금은 국외에서 휴가중이어서요. 평소엔 민간인이나 다름 없으니 그리 긴장하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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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ikutthat [맨해튼입니다. 액정이 좀 부서져 있긴 한데, 기능은 잘 되네요. 어디 맡겨 놓을까요? 아니면 보관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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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xr_ck "엄청난 행운"을 그린 낙서도 귀엽죠? 난 그게 좋아요. 라일라예요. 가만, 당신 이름을 어디에선가 들은 것 같은데… 무슨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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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hxr_ck 요즘 딱 필요한 말이네요. 10 페이지부터 127 페이지 사이에서 원하는 수를 말해 봐요. 답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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