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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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남편 밥 차려주던 중년 여성이 읽으면 당장 식칼 내던지고 집밖으로 뛰쳐나가고 싶게 쓴 지독한 페미니즘 책이라 한국 언론이 이악물고 외면하는 <채식주의자>. 작가는 무려 한국이 그렇게도 염원하던 두번째 노벨상 수상자 한강. 역시 여성이라 외면 당함.

アメリカ人は知らないと思うけど日本は車も礼儀正しくお辞儀します。

거짓말 아님요. 울아빠 지방에서 진료보는데 자기 환자가 기어서 아직도 남편 밥 차려주는거 보면 너무 답답하고 화난다고 다음번에 남편 꼭 데려오라고 하고 할버지들한테 미쳤냐고 환자한테 뭐하는거냐고 화내는게 진료의 일상이라고 했음. 지금 2026년 대한민국인데 ㅇㅇㅇ

아니 딴 건 몰라도 "시위만 안하면" ▲이 시점에서 이미 평화롭고 살기 좋은 시대는 아니잖어(...) 자유 없이 억압되었다는 뜻인데 요즘 우리나라에서 진짜 국사 안 배움?

스네이프같은 천재에 비하면 헤르미온느는 그냥 교과서 잘 외우는 범재일 뿐이다 말하는걸 봤는데 저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리다 생각함 헤르미온느의 최고 장점은 수학적인 논리력이지 스네이프의 주특기 분야에 있지 않음. 해리가 산술점을 안들어서 작중에는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렇게까지 하면서 결혼을 왜 하고싶은걸까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

이거 ㅈㄴ 안타까운게..피해자가 저 치킨집 사장 정확히 가리키고 범인이라 했는데 경찰새끼들이 어린애라서 정확하지 않다고 걍 넘김 ㅅㅂ

이거 ㅈㄴ 안타까운게..피해자가 저 치킨집 사장 정확히 가리키고 범인이라 했는데 경찰새끼들이 어린애라서 정확하지 않다고 걍 넘김 ㅅㅂ



유방암 투병했던 박미선 선생님 유퀴즈 나오셔서 근황 이야기하는데 그중 여자들의 연대가 아름답다.. 암투병 사실을 알렸을 때 주변인들에게 연락이 많이 왔는데 이경실 언니는 물김치, 양희은 언니는 끊임없이 찾아와서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사다줬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