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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___1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속에서 살 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략하면 국민들은 어둠 속에서 살 것이다. 🔔故 김수환 추기경 . 사법부는 인권의 최후 보루다.

대한민국.KOREA Katılım Kası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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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기
기니피기@ginipigi·
외국인이 이달 코스피에서 30조 팔았는데 코스닥은 1870억 샀음. 삼성전자 던지고 알지노믹스, 에스피지 담음. 전쟁 터지면 제조업 탈출, 바이오/로봇으로 재편. 이 매매 목록에서 보이는 논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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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개𝕏
주식개𝕏@stocknewsdog·
원래 IMEC 라고 인도 - 걸프 국가 - 요르단 - 이스라엘 - 유럽 이렇게 물류 길을 연결하는 계획이 있고 이스라엘-사우디 관계 정상화랑도 연결돼 있었는데 상황이 이렇게 개판나버리니까 거기말고 야 여기로 길 뚫으면 되잖아 말 나온게 사우디 - 요르단 - 시리아 - 터키 - 유럽 이 루트임 시리아 터키가 붙으면 이스라엘 안 지나가도 된다는 거고 한쪽은 이스라엘 중심 루트 유지하려는 쪽 다른 쪽은 이스라엘 우회하는 새 루트 만드는 쪽 나뉘는거고 사우디가 양쪽 다 깔고 있음 이스라엘 루트도 열어두고 동시에 요르단 통해 북쪽 연결도 만들고 있다고 함 어느 루트가 스탠다드가 되느냐 따라 엄청난 기간동안 돈의 흐름이 바뀐다고 봐야 함
주식개𝕏 tweet media주식개𝕏 tweet media
Open Source Intel@Osint613

Report on Reshet Bet: With no clear end to the Iran war and growing energy and supply disruptions, regional players are moving to reshape trade routes. Turkey and Syria under Ahmad al-Sharaa (Jolani) are pushing a rival corridor linking the Gulf to Europe, potentially bypassing Israel. The war has reinforced the importance of IMEC, originally meant to run from India through Gulf states, Jordan, Israel, and into Europe, and tied to Israel Saudi normalization. Now Ankara and Damascus are advancing an alternative route via Syria and Turkey. Plans include a high-speed rail line from Saudi Arabia through Jordan to Syria, and oil pipelines to Syrian ports. Saudi Arabia has also launched a new land logistics route from its eastern ports through Jordan to northern neighbors. If Israel is excluded, losses could reach billions. Gideon Bromberg of EcoPeace says Saudi Arabia now sees IMEC as essential, but can choose routes via Haifa, Syria, Turkey, or Egypt, and would only use Haifa if tied to a broader political deal involving the Palestinians. @kaiso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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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성
북극성@PolarisLog·
메모리 반도체 주가 하락의 진짜 이유는 Google 논문이 아니었음 (Dan Nystedt) - 최근 메모리 반도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Google Research 논문이 지목됐지만, 실제 원인은 따로 있었음 - 스마트폰용 DDR4 메모리 가격 상승에 일부 바이어들이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가격 상승세가 꺾인 것이 진짜 원인임 - 고가의 DRAM, NAND 가격으로 인해 일부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2026년 중저가 폰 라인업을 줄이거나 아예 없애는 방향을 검토 중임 - 이 신호를 포착한 메모리 사이클 투자자들은 빠르게 매도에 나섰고, Micron은 최근 고점 대비 24% 이상, SanDisk는 21% 가까이 하락함 -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지난 50년간 수십 차례의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온 대표적인 사이클 산업임 - 하지만 이번 사이클은 AI 데이터센터 수요라는 구조적 요인 덕분에 일반 사이클보다 더 길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Google TurboQuant 논문이 시장에 충격을 준 진짜 이유는 논문 내용 자체가 아니라, 업계 전반이 고가의 메모리를 대체할 방법을 찾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임 - Nvidia가 Groq 인수를 통해 만든 칩은 온칩 SRAM 500MB, 150TB/s 대역폭을 구현하며 메모리 혁신의 방향을 보여줌 - ReRAM, MRAM 등 차세대 메모리 기술도 AI 시대에 전력 효율과 속도를 동시에 잡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 결론적으로 메모리 붐이 끝났다고 보기는 어렵고, AI 인프라 확장이 계속되는 한 “슈퍼사이클” 가능성은 유효함 - 하지만 반등 시 지속적인 매도세가 나타난다면, 섣불리 진입하기보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한 전략임
Dan Nystedt@dnystedt

x.com/i/article/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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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의 호랭😷두아리파 두목🕯️
그나저나 많이 늙으셨네. 이분 말씀대로임. 지금 이스라엘의 개짓거리는 전세계에서 살고 있는 유대인에게 하등 득 될 게 없지. 나만 해도 유대인에게 아무 감정 없다가 지금은 이 나라의 안전을 위해 강제출국이라도 시키라는 입장이니까.
쁘르@vv5903649186232

유대인 미국배우 맨디 파틴킨이 울분을 토하며 말하던게 생각남 “유대인분들에게 홀로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시기를 요청합니다. 이것이 용납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일입니까? 어떻게 당신의 조상들이 당했던 일을, 돌아서서 다른 누군가에게 똑같이 행할 수 있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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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트럭기사
텍사스트럭기사@TexasTrucker30·
지금 전쟁하고 별개로 이란 사람들이 한국오면 꼭 인증사진 남긴다는 강남 테헤란로 ㅎ 아마 이란에도 서울 길인가 있을거임 ㅎ
텍사스트럭기사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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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시머시
머시머시@mercy_kwonu·
🟠스트레스 주는 사람 자연스럽게 거리두는 방법 1. 반응을 줄인다 (핵심) 길게 답장 절대 말고 감정 표현도 하지말고 그냥 짧고 담백하게 재미 없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짐 2. 바쁘다는 프레임 만들기 요즘 좀 바빠서… 이번 주는 일정이 많네요 거절이 아니라 상황으로 거리두기 3. 만나는 횟수 서서히 줄이기 갑자기 끊으면 안되고 티 안 나게 자연스럽게 4. 개인 얘기 안 꺼내기 깊은 대화를 꺼내지 조차 말기 아주 가벼운 이야기만 관계 깊어질 틈을 차단 5. 연락 텀 늘리기 문자나 톡이 와도 바로 답장 말기 시간 두고 답장 관계 온도 낮추기 6. NO를 부드럽게 말하기 이번엔 어려울 것 같아요 이유 길게 설명 안 함 짧고 명확하게 이유를 길게 설명하려 들면 또 틈을 주는거임 감정적으로 말고, 설명할것도 없고, 싸울필요 없음 거리만 서서히 벌리기 관계는 끊는 게 아니라 온도를 낮추는 것이니까요. 멀어지는 건 싸움이 아니라 선택이라 봅니다.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는사람까지 배려하면서 살아갈 필요가 없으니까요. 좋은 사람을 지키려면, 안 맞는 사람을 정리해야 합니다 관계도 관리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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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Woo Ha
Jung-Woo Ha@JungWooHa2·
헉.. 이번 중동발 위기를 넘어 우리나라 AI, 에너지 전환, 첨단기술 산업 혁신 통한 지역균형발전으로 새로운 미래와 성장기회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습니다!
이재명@Jaemyung_Lee

<나의 하GPT, 봤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하정우 수석의 '쇼츠 요청' #shorts #오마이tv #하정우 youtube.com/shorts/6f3AYiH… - @YouTube

Seongnam-si, Republic of Korea 🇰🇷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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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pia
Cryptopia@NomadSnowLeo·
【 클로드로 관리하는 프로젝트가 5개인데 서로 남남이었습니다 】 SaaS 개발(A), AI 과제(B), 개인 기록, 주식 분석, X 글쓰기. 프로젝트가 다섯 개나 되는데 각각 따로 놀고 있었거든요. 🚩 각자 규칙은 있는데 연결이 없었습니다 저는 클로드코드로 개발을 하고 있는데, 프로젝트마다 CLAUDE.md라는 규칙 파일을 만들어둬요. "이 프로젝트에서는 이런 방식으로 작업해줘"라는 지시서 같은 거죠. A는 A대로, B는 B대로 잘 돌아가는데, 문제는 프로젝트끼리 관계가 없다는 거예요. A에서 만든 기술이 B에도 쓸 수 있는데 매번 처음부터 설명해야 하고. 개인 기록에서 경험을 꺼내 X 글을 쓰려면 폴더를 왔다 갔다 해야 하고. 주식 분석 내용을 글로 쓸 때도 연결고리가 없으니 매번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람으로 치면 같은 회사에 다니는데 부서끼리 소통이 안 되는 상태였던 거예요. 🚩 이거 온톨로지잖아 정리하다 보니까 결국 이게 온톨로지 문제더라고요. 온톨로지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에요. 개체(프로젝트)가 있고, 개체 간의 관계(누가 누구한테 뭘 주는지)를 정의하는 겁니다. A → B: 기술 시너지 (같은 기술 스택을 공유) B → A: 고도화된 기술이 다시 돌아옴 개인 기록 → X 글쓰기: 경험이 콘텐츠가 됨 개인 기록 → A, B: 전략과 방향을 결정 이렇게 관계를 한번 정의해두니까 어디서 작업하든 맥락이 이어지더라고요. A 프로젝트에서 작업 중에 "이 기술 B에도 적용 가능하지 않아?" 하고 연결이 되는 거죠. "아 이거 저쪽에서 했던 건데" 하고 매번 떠올릴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실제로 구현한 것도 간단해요. 클로드코드에는 세션이 바뀌어도 유지되는 메모리 시스템이 있거든요. 거기에 프로젝트 간 관계 맵을 하나 넣어뒀습니다. 그랬더니 어떤 프로젝트에서 작업하든 다른 프로젝트의 맥락을 알고 있어요. AI 과제(B)를 하다가 "이거 X에 올려줘" 하면 X 글쓰기 규칙을 바로 참고해서 써주고. 개인 기록에서 "이 경험 글로 만들어줘" 하면 개인정보는 빼고 콘텐츠로 바꿔줍니다. 파일 하나가 프로젝트 5개의 벽을 허물어준 셈이에요.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제가 실제로 만든 파일 구조를 공유합니다. ~/.claude/projects/ 아래 memory 폴더에 이런 파일을 하나 만들어두면 됩니다. project_ontology.md: - Active Projects: 프로젝트 이름, 경로, 용도를 테이블로 정리 - Relationships: 프로젝트 간 관계를 화살표로 정의 (A → B: 기술 시너지) - Cross-Project Rules: 공통 규칙 (예: X 글은 x-post 폴더에 저장) 이게 전부예요. 거창한 설정이 아니라 마크다운 파일 하나입니다. MEMORY.md에 이 파일 링크만 걸어두면 모든 세션에서 자동으로 읽힙니다. 🚩 20년 전에 공부한 게 이렇게 쓰이네요 사실 온톨로지라는 개념을 처음 접한 건 2006년 대학원 때였어요. 논문 쓰면서 "이걸 대체 어디다 쓰지?"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보니까 과제 B의 핵심 기술이 온톨로지고. A 프로젝트에서도 데이터 관계 설계에 쓰이고 있고. 오늘은 제 프로젝트들 사이의 관계를 정리하는 데 또 쓰였습니다. 20년 전에 억지로 공부했던 게 이렇게 여기저기서 쓰일 줄 몰랐네요. 쓸모없어 보이는 공부도 어디서 어떻게 연결될지 진짜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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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pia@NomadSnowLeo

x.com/i/article/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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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게뭉게
뭉게뭉게@President___1·
[단독] “설치형 보안 SW 다 빼!”... 정부 지시에 여의도 금융권 ‘패닉’ | 다음 - 보안뉴스 v.daum.net/v/202603291723… 국가안보실 등 정부의지 강경... 한국형 방식 수술대 “글로벌 은행처럼 서버 통제해야” vs “당장 PC 환경 대안 전무해” 정면 충돌 최고 잘 하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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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 advocate
Devil’s advocate@nickdoo2·
[단독] “설치형 보안 SW 다 빼!”... 정부 지시에 여의도 금융권 ‘패닉’ v.daum.net/v/202603291723… 내가 맨날 여야 정부 다 욕하는 놈이지만 이거 하나는 정말 잘하네. 잘한다. 이런건 칭찬해줘야지. 내가 맨날 설치형 보안sw때문에 설치류 되어서 참 기분이 안좋았단 말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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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
앞으로 은행 사이트 들어갈 때 보안프로그램 안 깔아도 되게 만든다고 함 정부에서 다른 선진국 금융처럼 보안 소프트웨어를 단계적으로 제거하겠다고 발표했고 사고 발생 시 금융사가 100% 책임을 져야 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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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priest
neopriest@npriest175157·
트럼프가 말했다. "다음은 쿠바야." 1. 왜 지금인가. 쿠바는 지금 역사상 가장 힘든 상황이다. 전기가 하루 최대 20시간 꺼진다. 냉장고가 멈추고 식량이 썩는다. 돈을 대주던 베네수엘라가 사라졌다. 트럼프가 마두로를 군사 작전으로 체포하면서 쿠바로 가던 석유 공급이 끊겼다. 쿠바를 도와줄 나라가 지금 지구상에 없다. 트럼프는 이 타이밍을 노리고 있다. 2. 쿠바 정부는 협상을 시작했다. 그런데 협상하는 사람이 특이하다. 현직 대통령이 나오는 게 아니다. 94살 라울 카스트로가 뒤에서 지휘한다. 공식 직함도 없는 전직 독재자가 나라 운명을 결정하고 있다. 현직 대통령 디아스카넬이 직접 인정한 사실이다. 현직 대통령은 그냥 얼굴마담이라는 뜻이다. 3. 미국도 속내가 따로 있다. 트럼프는 "쿠바를 해방시키겠다"고 말한다. 그런데 실제로 미국이 만나는 사람은 카스트로 집안 손자, 41살 군인이다. 이 집안이 쿠바 호텔, 은행, 마트를 통째로 장악하고 있다. 진짜 목표는 민주주의가 아니다. 이 군부 재벌과 돈 거래를 트는 것이다. 4. 트럼프가 쿠바를 원하는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부동산이다. 트럼프는 1998년부터 하바나에 트럼프 타워를 짓고 싶었다. 당시엔 금수조치 때문에 불법이었다. 지금 쿠바가 무너지면서 60년 만에 처음으로 문이 열린다. 카리브해 최고 수준의 해변이 개발을 기다리고 있다. 둘째, 광물이다. 쿠바에는 니켈과 코발트가 묻혀 있다. 둘 다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이다. 지금은 캐나다 회사가 캐고 있다. 미국이 들어오면 이걸 가져올 수 있다. 셋째, 지정학이다. 러시아가 쿠바에 영향력을 갖고 있다. 중국은 쿠바에 정보 수집 기지를 뒀다. 플로리다에서 90마일 거리다. 트럼프 뒷마당에 적이 있는 셈이다. 쿠바를 미국 편으로 만들면 이걸 한 번에 없앤다. 5. 쿠바 전략은 시간 끌기다.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까지 버티면 민주당이 의회를 되찾을 수도 있다. 그러면 트럼프 힘이 약해진다. 쿠바는 그걸 노리고 있다. 하지만 협상이 답이 아닐 수도 있다. 베네수엘라도 협상하다가 군사 작전이 왔다. 이란도 협상 중에 공격을 받았다. 트럼프는 협상과 압박을 동시에 쓴다. 한 줄 요약. 트럼프에게 쿠바는 자유의 땅이 아니다. 호텔, 광물, 지정학. 플로리다 코앞에 있는 초대형 부동산 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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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EE
James LEE@Drjames1177·
반도체 대장주 비교 성장주의 대부 피터 린치(Peter Lynch)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PEG = 1.0: 주가가 성장성에 딱 맞게 평가됨 (적정 가치) PEG < 1.0: 성장하는 속도에 비해 주가가 싸다 (저평가/매수 기회) PEG > 1.0: 성장하는 속도보다 주가가 비싸다 (고평가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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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nac(꼬냑)
Cognac(꼬냑)@supernovajunn·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연 건 엔트로픽 자신이었다" 그저께 가장 아이러니한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 인터넷 비즈니스 세계에서 보안 회사가 보안 취약점을 발표하는 건 뉴스가 아니다. 그런데, "역대 가장 강력한 사이버보안 AI"를 보안 취약점으로 유출시킨 회사의 이야기는 좀 다르지 않을까? 2026년 3월 26일, 케임브리지 대학교 사이버보안 연구원 Alexandre Pauwels와 LayerX Security 수석 보안 연구원 Roy Paz는 이상한 걸 발견했다. 엔트로픽의 콘텐츠 관리 시스템이 공개 데이터 저장소에 약 3,000개의 미발표 내부 문서를 그냥 올려놓고 있었다. 암호화도 없이. 검색도 가능하게. 그 안에는 출시 예정인 AI 모델의 초안 블로그 포스트가 있었다. "제목: Claude Mythos" Fortune이 이 사실을 엔트로픽에 알린 직후, 회사는 조용히 데이터 저장소의 공개 접근을 막았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다음 날인 3월 27일, 월스트리트가 반응했다. Mythos 이름이 전부인걸로 보인다 그리스어 μῦθος(mythos)는 단순히 "신화"를 뜻하지 않는다. 호메로스 시대에 mythos는 "말해져야 할 것", "근원적 진실", "인간의 언어로 포착할 수 없는 것을 포착하는 이야기"를 의미했다. Logos(논리, 이성)의 반대편에 있는 개념이다. Logos가 증명하는 것이라면, Mythos는 느끼게 하는 것이다. 유출된 초안 문서에서 엔트로픽은 이 이름을 선택한 이유를 직접 밝혔다. "지식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는 깊은 결합 조직을 환기시키기 위해서"라고 적혀 있었다. 그들은 스스로 이것이 기존 AI의 연장선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무언가임을 강조했다. 그래서 모델 이름 체계(Haiku → Sonnet → Opus)를 벗어나, 아예 새로운 티어를 만들었다. 이름은 Capybara(티어명) / Mythos(모델명). 신화는 사실로 증명할 수 없다. 하지만 모두가 이야기한다 인간에게서 인간으로 전승되는 문화다. 그래서 미토스는 무엇이 새로운가? 현재 클로드 모델 계층부터 알아보자 Haiku (최소, 최저가) Sonnet (중간) Opus (최고, 최고가) ← 지금까지 여기가 끝이었다 "But" Capybara / Mythos (신규 티어) ← 여기가 새로 열렸다. 엔트로픽 공식 성명부터 한번 감상해보자 "일반 목적 모델로서 추론, 코딩, 사이버보안에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뤘다. 역량의 강도를 고려해 출시 방식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이 모델은 step change(단계적 도약)이며 우리가 만든 가장 능력 있는 모델이다." 유출된 내부 문서가 밝힌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Claude Opus 4.6 대비 소프트웨어 코딩, 학술 추론, 사이버보안 테스트에서 극적으로 높은 점수. 2. "현재 사이버보안 역량에서 다른 어떤 AI 모델보다 훨씬 앞서 있음". 취약점 발견 및 익스플로잇 능력이 기존 사이버 방어 노력을 "훨씬 앞지르는" 수준. 3. 비용이 높아 아직 일반 출시 불가 소규모 얼리 엑세스 고객과만 테스트 중. 영국 시골의 18세기 영주 저택에서 유럽 CEO 전용 초대 행사 준비 중. 그럼 보안 시장의 주식이 떨어진 이유는 뭘까? 3월 27일, 이 뉴스가 퍼지자마자 시장이 즉각 반응했다. 사이버보안 주식 하락 (당일, CNBC / Investing,com 기준) CrowdStrike (CRWD): -6~7% Palo Alto Networks (PANW): -6% Zscaler (ZS): -4.5% Okta (OKTA): -3~7% SentinelOne (S): -6% Fortinet (FTNT): -3~4% iShares 사이버보안 ETF (HACK): -4.5% iShares 테크소프트웨어 ETF (IGV): -2.5% 상관이 있는지 개인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비트코인도 $70,000 근처에서 $66,000으로 밀렸다. 시장이 읽은 미토스의 발표는 이렇게 보이는 것 같다. AI가 취약점을 인간보다 훨씬 빠르게 찾아내고 익스플로잇할 수 있다면 → 기존 사이버보안 솔루션(방화벽, 엔드포인트 보안, 제로트러스트)의 가치가 흔들린다 → CrowdStrike, Palo Alto가 팔아온 것들이 구식이 될 수 있다. 당연히, 이건 공포가 아니다. 합리적으로 오는 조정일 것이다. 인간 해커의 공격 속도를 전제로 설계된 방어 시스템이, AI 속도의 공격 앞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그리고 또 하나의 발동 트리거인 '권위' 엔트로픽이 스스로 "우리도 이 모델이 무섭다"고 말했다. 자신들이 만든 것을 출시하지 못할 만큼 위험하다고 공인된 회사가 선언했을 때, 시장은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였다. 그러면 소프트웨어 업계에 미칠 구조적 영향은 뭘까? 단기 주가 하락은 당연히 복구될 것이다. 하지만 보안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는 다르다. 사이버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은 이제 필연이 됐다. 기존 보안은 "알려진 공격 패턴의 데이터베이스"로 작동한다. 미토스 수준의 AI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공격 패턴을 실시간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건 기존 방어 체계의 전제를 무너뜨릴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역설적으로 이건 사이버보안 시장의 붕괴가 아니라 리셋이지 않을까?. AI 기반 방어 솔루션으로의 대규모 교체 수요가 올 가능성 도 있다. 몇몇 회사들이 빠르게 AI를 내재화하면 오히려 수혜를 받지 않을까 싶다. 느린 회사들은 도태된다.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의 붕괴도 생각 해봐야 할 부분이다. 코딩 성능이 Opus 4.6 대비 "극적으로" 높다면, 이미 개발자 생산성을 끌어올린 Claude Code가 그 위에 올라탄다는 의미다. 소프트웨어 개발 아웃소싱 시장, SI 업계, 코딩 부트캠프 이 모든 곳에서 구조조정 압력이 거세진다. "AI 감사(Audit)" 산업의 탄생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엔트로픽이 자체적으로 "이 모델은 너무 위험해서 출시를 조심해야 한다"고 공언한 최초의 사례가 됐다. 이건 규제 당국에게 신호탄이다. EU AI Act, 미국 AI 안전법, 한국 AI 기본법 모두 "고위험 AI 시스템에 대한 외부 감사 의무화"를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Mythos는 그 속도를 극적으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업 고객의 판도 변화는 어떨까? 유출된 문서에는 유럽 CEO들을 초대하여 발표할 계획도 포함돼 있었다. 엔트로픽은 미토스를 기업 고객에게 먼저 팔 계획이다. 이 모델에 먼저 접근한 기업이 경쟁자보다 코딩, 분석, 보안 테스트에서 압도적 우위를 가져간다. 기업 AI 도입이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가 되는 시점이 당겨졌다. 하지만, 왜 엔트로픽은 출시를 미루고 있나 표면적 이유: 사이버보안 위험 평가 완료까지 기다린다. 실제로 확인된 이유는 두 가지라고 볼 수 있다. 첫째, GPU 비용. Fortune 보도에 따르면 유출 문서에 "매우 비용이 높아 아직 일반 출시 불가"하다고 명시돼 있다. 구독자 2배 증가로 이미 용량 문제를 겪는 엔트로픽에게, 미토스를 전면 오픈하는 건 불가능하다. 둘째, 법적 맥락. 엔트로픽은 미 국방부와 이미 법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자율 살상 AI 금지"를 주장하는 회사가 "역대 최강의 사이버 공격 AI"를 발표하면, 그 모순이 법정에서 어떻게 쓰일지 계산해야 한다. 다만 이것이 출시 지연의 공식 이유라고 엔트로픽이 밝힌 적은 없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신화는 왜 증명할 수 없는가? 그리스인들이 신화를 사실로 믿지 않았다는 건 오해다. 그들은 신화를 더 깊은 진실의 언어로 이해했다. 엔트로픽이 이 모델에 미토스라는 이름을 붙인 건, 어쩌면 그들 스스로 이것이 무엇인지 완전히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일 수 있다. "역대 가장 강력한 모델"이라고 말하면서도 출시를 두려워한다. 내부 문서에서 "사이버 방어 능력을 훨씬 앞지른다"고 경고한다. 3,000개의 내부 문서를 공개 서버에 올려놓는 실수를 한다. 이 모든 게 신화의 특성과 닮았다. 통제할 수 없는 것. 이름 붙일 수 있지만,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것. 차이가 있다면, 이 신화는 사이버보안 업종 주가를 하루에 6~7% 내렸다. 그리고 아직 공식 출시도 안 했다.
Cognac(꼬냑) tweet media
Pubity@pubity

Leaked Anthropic documents revealed they'll soon be releasing Claude Mythos, which is "by far the most powerful AI model" they've ever made. Anthropic worries their new AI is so advanced that it could shred cybersecurity in a way we can't currently defend again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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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도🍑
백도🍑@WhitePeach·
이제 인간은 두 부류로 나뉜다 LLM을 잘 쓰는 자와 그렇지 못한 자 모르겠으면 이렇게 떠먹여주는 분 많으니 무작정 따라부터 해보시라
로그 Logue@AlexZio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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