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 '진짜 남자'로 추켜세워지는 행동 양상을 선망하는 남자들을 모방함 그런 걸 지향하는 척하는 게, 보다 쉽게 남자들에게 남자로서 인정받는 방법임을 간파하고 추구한 것임
그리고 정말... 모방을 잘해서, 대부분의 경우 티가 안 나는데 흥분하거나 당황하면 목소리 톤이 확 올라가서 티남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페도라를 쓰고 담배를 입에 문
(멀끔하게 생긴 어떤 영화배우께서 두 손 이렇게 잘린 채
-> 어떤 사람이)
필라델피아 시내를 피 질질 흘리면서 돌아다니는 거 그걸 못 봤어?
대사 이렇게 바뀌었나...?
왜냐하면 이날은 이 부분 듣자마자 바로 해롤드가 연상됐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