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에 찍은 웨딩화보 촬영 사진
여러분들의 걱정으로 얼굴 더 많이 가리고
다시 올립니다
오리지널 책자에 들어가는 모든 사진의 소유권은
모두 업체에 있어서 안내 화보에 올라가는
완성된 사진은 올리지 못하는 점 이해해 주세요^^;;
그래도 우리님들이 보고 싶다고 하셔서
NG 사진 올려봅니다~^^V
🩷비비와 함께한 오늘의 바다는
사람 마음까지 반짝이게 만들었습니다 🌊
햇빛이 부서진 윤슬은 눈이 시릴 만큼 아름답고,
끝없이 펼쳐진 수평선은
복잡했던 마음까지 조용히 넓혀놓더군요.
파도는 같은 자리를 반복해서 밀려오는데,
이상하게 사람 기분은
조금 더 맑은 쪽으로 흘러갑니다.
그래서 바다는 늘 특별한가 봅니다.
잠깐 바라본 것뿐인데
돌아갈 때는 표정까지 달라져 있으니까요.
엑친님들도
이런 바다를 바라보면,
옛사랑이 생각 나나요?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 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