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둘 다가 아니고 둘 중 한명으로 콕 집어서 말했느냐면.. 어린 잍 or 후가 진짜 미래에서 온 장본인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우리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 거 같은 기묘한 이방인(어른)과 상대방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하면서 라포를 쌓는데 막상 서로에게는 계속 숨기는 쪽이 더 꼴리니까 입니다
나이든 주인공이 먼 과거로 돌아가서 어린 자기 자신을 죽이는 클리셰 너무 좋아하는데 모듈도리는 아마 과거에 손대지 않을거 같긴 하지만 ㅅi부야ㅅr변을 겪기도 전의 걱정없고 마냥 해맑은 얼굴을 보는 순간 지금 당장 죽여버리면 그 모든 일이 없는게 되는 거 아닌가 정말 아주 잠깐 생각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