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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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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윤석열 파면선고 1년, 다시, 우리가 빛이 되어 불평등 정치를 파면하자
윤석열 파면 1주년, ‘빛의 혁명’을 꿈꾼 우리의 세상은 아직 오지 않았다. 광장을 가득 채웠던 빛은 소외되고 있다. 우리의 일상을 밝혀야 할 빛은 여전히 차별과 배제의 어둠 속에 가리워져 있다.
빛은 빛을 만드는 사람들로부터 온다. 석탄 가루와 재를 뒤집어쓰며 연료를 나르고, 뜨거운 열기 속에서 기계를 돌리고 정비하며, 보이지 않는 방사선 위험에 노출된 채 폐기물을 처리하는 노동자들이 전기를 만든다. ‘위험이 외주화’가 일상이 된 일터에서 하청 노동자들은 죽음으로 내몰리고, 핵발전소 협력사 노동자들의 피폭량은 정규직의 수십 배에 달한다. 노동자의 생명을 땔감 삼아 유지되는 빛은 결코 빛이 될 수 없다.
빛은 농민의 삶터를 짓밟고 온다. 농지에, 갯벌에, 마을 공동체 위에 세워진 거대한 송전탑을 타고 전기는 대도시와 산업단지로 흐른다. 밀양의 할매・할배들이 온몸을 던져 저항했던 ‘전원개발촉진법’은 10년이 지난 지금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주민의 땅을 강탈하고 있다. 재벌 대기업의 AI 데이터 센터와 반도체 공장에 특혜를 몰아주는 정치에 농어민과 지역 주민의 삶의 자리가 지워지고 있다.
빛을 짓밟는 정치는 거대양당의 기득권 체제에서 온다. 노동자의 죽음과 지역의 희생을 ‘성장의 비용’으로 치부하며 재벌 대기업의 이윤만을 대변해온 보수양당의 기울어진 운동장 위에서, 평범한 시민들이 설 자리는 없다. 승자독식의 정치 체제가 강화하는 이 거대한 불평등의 사슬을 끊어내지 않는 한, 이 땅에 민주주의란 없다.
빼앗긴 자들의 그림자가 권력의 자리가 될 때, 비로소 빛의 혁명이 완수될 것이다. 윤석열 파면 선고 1년, 녹색당은 다시 신발끈을 고쳐 맨다. 그리고 “시민이 이겼다”고 선언한 그 광장에 다시 서서 외친다.
지역과 생명을 파탄내온 국가 주도의 중앙집중식 에너지 체제를 파면하자. 핵발전과 화석연료 중독 체제를 파면하자. 대규모 발전소와 초고압 송전선로가 아닌, 지역이 스스로 결정하고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과 기후정의의 체계를 세워내자.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지역 곳곳의 윤석열’들’을 파면하는 장으로 만들자. 개발과 성장주의의 하수인이 되어 지역 공동체를 파괴하고 토건 개발에 몰두해온 지방 적폐세력을 심판하자.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 삶의 현장에서부터 불평등 정치를 끝장내고 생태평등 정치를 실현하는 거대한 시작이 될 것이다.
우리는 섣부른 희망 대신 단단한 결의를 말한다. 아직 파면해야 할 불평등이 너무 많다. 1년 전 광장에서 싸웠던 사람들은 여전히 거리에 있다. 세종호텔 고진수, 한국옵티칼 박정혜, A학교 지혜복은 아직 일터로 돌아가지 못했다. 다시 우리가 빛이 되자. 불평등 정치가 ‘방 뺀’ 자리에 빛을 만드는 노동자와 땅을 지키는 주민들이 주인으로 서게 하자. 녹색당과 함께, 손에 손 잡고 이 길을 열어내자.
2026년 4월 4일
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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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시위가 불법이 아니라, 서울시교육청이 법원 판결 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혜복 선생님 복직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 불법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농성 시위 협조하고, 시민들이 긴 시위로 고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을 좀 빨리 하십시오.
Jude/주드🏳️⚧️@Act4Lostcauses
교육청이 ’불법 시위 위한 거 아니‘라며 전기 끊었습니다. 지금 3일째 교육청 불이 밤에도 이리 환한데 뭔 헛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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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보수양당이 국민 세금으로 국고보조금을 받고 선거를 치를 때마다 오히려 ‘돈을 벌 때’, 표를 도둑맞아온 정당들은 당원과 시민들의 힘을 십시일반 모아 선거를 치러야했습니다. 내란정당과 함께 승자독식 정치구조도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고, 시민주권 실현되는 정치의 변화를 만들어가야겠습니다
한겨레@hanitweet
6·3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두고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가 5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당내에서는 이러다 선거 비용조차 보전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는 말과 함께 당 지도부를 교체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hani.co.kr/arti/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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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교육청은 폭력진압 사과하고, 지혜복 교사 복직을 즉각 이행하라
4월 1일 저녁, 서울시교육청 신청사 앞에서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촉구하며 시위를 이어가던 시민 3명이 경찰에 강제 연행되었다. 이들은 신청사 부지에 농성 천막을 설치하려다 제지당하는 과정에서 수갑이 채워진 채 연행되었고, 현장에서 다수의 시민이 부상을 입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서울시교육청이 농성을 차단하기 위해 경찰에 개입을 요청했다는 점에서 이 사태에 대한 분명한 책임이 있다.
적법하게 집회 신고를 마친 부지에 농성 천막을 설치하는 행위가 이토록 처참하게 진압당할 일인가. 이미 지난해 2월, 서울시교육청 구청사 앞 집회에서도 시민 23명이 과잉 진압으로 집단 연행을 당한 바 있다. 시민의 안전을 수호해야 할 공권력이 오히려 시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피해자에게 심각한 불안과 제도적 트라우마를 남긴다는 점에서 지극히 신중해야 함에도, 경찰과 공무원들이 여전히 수많은 현장에서 법 집행을 명분 삼아 공권력을 오남용하고 있음을 강력히 규탄한다.
무엇보다 신청사 개소라는 ‘화려한 잔치’를 잡음 없이 치르기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입틀막’한 서울시교육청은, 축배를 들기 전 마땅히 이행해야 할 책임이 있다.
지난 1월 29일, 지혜복 교사가 서울시교육청을 상대로 한 부당전보 행정소송에서 승소한지 벌써 65일이 지났다. 재판부는 교육청의 전보 조치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에 반하는 불이익한 처분임을 명확히 판시했다. 이에 부당한 전보에 근거한 해임 처분 역시 원칙적으로 무효다. 서울시교육청은 지체 없는 복직 이행으로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지혜복 교사가 부당전보에 맞서 거리에서 싸워온 시간이 이미 2년을 훌쩍 넘겼다. 특히 내년 2월 정년을 앞둔 상황에서 복직이 더 늦어진다면, 지혜복 교사는 학교로 돌아갈 권리를 끝내 박탈당하게 된다. 그렇게 된다면 이후의 어떤 사후 조치도 실질적인 의미를 갖기 어려울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정근식 교육감이 어제(2일), 서울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이러한 사태에 대한 책임을 미뤄두고 또다시 선거에 나선 행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또한, 김천홍 부교육감의 권한대행 체제나 업무 공백이 복직을 미루는 변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미 너무 늦었다. 서울시교육청은 더 이상의 시간끌기를 중단하고, 지혜복 교사를 즉각 복직시켜라.
녹색당은 정당한 시위에 대한 폭력행위와 지혜복 교사의 복직 지연을 규탄하며, 다음을 강력히 요구한다.
- 서울시교육청과 경찰은 A학교 공대위 농성에 대한 폭력 진압을 사과하고, 시위 탄압을 중단하라.
- 서울시교육청은 지혜복 교사의 복직을 즉각 이행하라.
녹색당은 지혜복 교사의 복직과 공권력의 부당 행사 중단을 위해 끝까지 연대하고, 필요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2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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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당 허승규 안동시의원 예비후보 등록!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안동시의원 마선거구(강남동·남선면·임하면) 예비후보등록을 했습니다.
세번째 도전입니다. 이번에는 허승규입니다. 시의원은 준비된 일꾼, 허승규를 선택해주십시오.
애정하는 강남동·남선면·임하면 주민 여러분!
이번에는 허승규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 공천권자가 아닌, 지역의 주민들을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경애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허승규 개인을 넘어, 변화를 바라는 안동시민 여러분의 승리로 만들겠습니다.
2026년 6월 3일까지 필사즉생(必死則生)의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반드시 당선되겠습니다. 그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허승규 SNS
블로그 : blog.naver.com/green_with_huhq
페이스북 : facebook.com/huhseungQ
인스타그램 : instagram.com/huhseungQ
유튜브 : @green_with_huhq"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youtube.com/@green_with_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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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피에 젖은 동백은 아직 온전히 피어나지 못했다.
올해로 제주 4.3이 78주년을 맞이했다. 봄바람은 다시 제주에 불어오지만, 이 땅에 스며든 피와 눈물은 아직 마르지 않았다. 제주 4.3은 단지 무고한 양민이 억울하게 희생된 슬픈 비극에 머물지 않는다. 그것은 조국의 영구 분단을 막고 진정한 자주독립 국가를 세우고자 했던 제주 민중의 숭고하고 치열한 ‘항쟁’이었으며, 이를 이념의 잣대로 무참히 절멸시키려 했던 잔혹한 ‘국가폭력’의 역사다.
그동안 참혹한 세월을 견뎌낸 유족과 도민, 시민사회의 피맺힌 투쟁으로 적지 않은 진척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4.3 특별법이 제정되었고, 대통령의 공식적인 사과가 있었으며, 최근 수형인들에 대한 직권재심을 통해 무죄 판결과 명예 회복, 그리고 보상금 지급이라는 가시적인 조치들이 이루어졌다. 이는 국가가 자신의 범죄를 인정하고 배상의 책임을 지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결코 작지 않은 성과다.
그러나 우리는 단호히 선언한다. 4.3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우리는 희생자들을 오직 ‘무고하게 죽은 자’라는 수동적인 프레임에 가두고, 분단을 막기 위해 일어섰던 도민들의 주체적인 ‘항쟁’의 역사를 은근슬쩍 지워버리며 4.3을 과거의 박제된 역사로 봉합하려는 일체의 움직임을 거부한다. 무엇보다 참극의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이자 실질적 책임자인 미군정의 책임을 묻는 일에는 철저히 침묵하고 타협하는 기만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과거의 국가폭력을 애도한다면서 현재의 국가폭력을 방조하는 작태는 더욱 뼈아프다. 기득권 정치세력은 매년 추념식에 참여해 헌화하면서, 강정마을의 공동체가 해군기지 건설이라는 국가폭력에 의해 처참히 짓밟힐 때 외면했고, 이제는 제2공항 건설을 강행하며 제주의 숨통을 옥죄고 도민의 삶을 또다시 두 동강 내려하고 있다.
녹색당은 요구한다.
첫째, 4.3의 정명(正名), 즉 ‘항쟁’으로서의 역사적 진실을 온전히 회복하라.
둘째, 학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한 미군정의 책임을 명백히 규명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받아내라.
셋째, 4.3 정신의 진정한 계승을, 현재 제주에서 자행되는 난개발과 군사기지화라는 새로운 형태의 국가폭력을 멈추는 것으로 증명하라.
녹색당은 통탄의 역사를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역사가 품었던 꺾이지 않는 저항의 불씨를 이어받을 것이다. 자본과 권력으로부터 제주의 생태와 평화를 지켜내는 것만이 오늘날 우리가 4.3을 기리는 유일하고도 가장 비장한 방식이다. 진정한 해방의 땅에서 제주의 동백이 온전히 만개할 때까지, 녹색당은 국가폭력에 맞서는 현재 진행형의 항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2026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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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무리한 용인 반도체산단 산업 자체가 문제입니다. 녹색당은 지역을 에너지 식민지로 만드는 초고압 송전선로와 반도체 산단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
📌 이상현 공동대표 발언문 보기: kgreens.org/address/?b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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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괜찮으니 <당원이 묻고 김순애가 답한다!> 정책 토크쇼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4월 7일(화) 19시~21시
📍장소 : 제주참여환경연대 자람(제주시 고산동산 5길 22, 3층)
💚 질문과 참가 신청 : forms.gle/Ed4MGUHcR5Zx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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