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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해결사 · Asia’s top fixer 27년 영화·엔터테인먼트·글로벌 비즈니스 현장 Korea · Asia · The World Asia Lab CEO / Aurora Founder

대한민국 서울 Katılım Mayı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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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올해 내게 가장 큰 깨달음을 주게 한 글은 이거다. “세계관만큼 비싼 가격을 정당화하는 것은 없다.” 이 글 써주신 분 감사합미다. 아님 말구지만 즉시 거대한 꿈 총정리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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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역시나. 연락이 계속 온다. 해외 진출 가능성 조심스럽게 묻는다. 내가 오래전부터 얘기했잖아 해외 진출은 생존이고 필수라고. 지금부터 해. 늦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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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이번 JTBC 파국은 가장 심각한 형태로 업계 창작자에게 피해를 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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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명심하자 한번만더. 아님말고.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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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자 이제 복귀해서 하나씩 해결할 문제들을 펼쳐 놓는다. 건강을 잃었던 시간에 대한 초조함이 있지만. 빠르게 따라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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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제대하고 나서 슬럼프가 심하게 왔었음. 젊고 건강했는데도 우울 심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만 잤음. 이걸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간단했어. 위생과 청결 집 청소하고, 손발톱 다 깎고 헤어 커트하고 치과가서 스켈링하고 목욕탕 갔다옴 진짜 컨디션 엉망이면 이런 작은 일인데도 움직이기 싫고 일어나는 것이 고통스럽지. 근데 이 작은 거 하나씩 해내면 일단 네 인생 다시 리셋된다. 그리고 뭔가 해내게 된다. 위생이 원대한 너의 꿈의 시작이다. 제발 씻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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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jet // 성상민
Skyjet // 성상민@skyjets_·
계속 지난 몇 년간 지표가 좋지 않았고, 메가박스중앙은 롯데시네마와 합병을 추진하는 등 타개를 시도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고 말았다. JTBC/중앙그룹 계열이 2010년대 이후 한국 콘텐츠 업계에서 중요한 위치가 된 걸 생각하면, 이 파장은 결코 작지 않을 것이다. 동시에 OTT 등의 흥행 순위 지표가 결코 업계가 건강하고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과는 별개임을 다시금 상기하게 한다. 당장 몇 달 전 시즌2로 다시 화제가 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리즈는 콘텐트리중앙 계열의 SLL 산하의 스튜디오 슬램 제작이었다. 넷플릭스 <지금 우리 학교는>도 그렇고,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레이디 두아>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도 모두 같은 SLL 계열 스튜디오 제작이었다. 곧 개봉을 기다리는 나홍진 <호프>도 메가박스중앙 플러스엠 투자/배급작이다. 이제 더 이상 흥행으로 문제 구조를 덮고 없거나 극복했다는 식으로 넘어가기에는 더 이상 불가하게 되었다. 지금의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고, 피해의 여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나서야 하는 것이 시급하지 않을까.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을 영상 및 미디어 종사자들이 진심으로 걱정된다.
우아한@uahan2

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 한편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의 합병 추진 시한이 오는 6월 30일로 임박했다. 다만 마감일을 20여일 앞둔 현재까지도 시장에 구체적인 결론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daily.hankooki.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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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ond Radicalwave
The Second Radicalwave@2ndRadicalwave·
대한민국 노인 자살률은 세계 최대다. 그리고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 대량 폐업이 일상화된 이후로는 4050대 자살률도 폭등했다. 청소년 자살률은 말할 것도 없이 세계 최대다. 한국은 거대한 학살터다.
멍생역전@yongari79844

ㄹㅇ 그래서 26~28 이때 많이 자살하는 것 같음 30대가 된 거면 이미 20대 중후반에 삶에 대한 고민을 존나존나 하다가 결국 살기를 선택한 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30 중후반이나 40대 이후에 잘 되기 때문에... 그게 궁금해서라도 함 살아봤음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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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이제 일상 복귀하는데 아무 생각없고 요즘 무슨 일이나 사건 마주하면 이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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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내가 반복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결국 운명은 내가 반복해 온 무의식의 총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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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 THE EXECUTION
ASIA : THE EXECUTION@AsiaExecution·
@GrowExpandRise 대표님 그때 일본에서 보신 그 여성 고스트 누구 닮았다고 하셨잖아요 궁금해요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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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작년 LA 어워즈 출장에서 글로벌팀 다같이 모여 자신이 겪은 괴이한 경험 얘기를 했었다. 내 아시아 귀신 목격담 반응이 좋아 여기에 써보는 건데, 다른 사람들은 관심없는데 녀석들만 이 괴담 엄청 기대하고 재촉하고 있어.. 인도네시아 팀이 괴상한 요괴 사진들 보내주는데, 난 요괴 따윈 본 적 없어 무서워 보내지마 제발 먼저 우리가 해야할 아시아 문화 역사 라이프스타일 취재 먼저 정리해줄래 얘들아 많이 밀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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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자신을 설명해야 할 의무를 느낀다면, 당신은 잘못된 사람들 속에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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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eeve🌺🎗️
beheeve🌺🎗️@Beheeve·
자기답게 행복하게 살아서 귀감이 되는 사람도 있다. 누군가를 위해 살지 않아도 누군가를 위한 삶이 되는 사람들. 데이비드 호크니 존재로 많은 이들을 행복하게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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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너 아주 신나는 꿈꾸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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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간다. 생각을 줄이면 행동이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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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나는 늘 경계에서 일해왔다. 한국과 해외의 경계. 영화와 비즈니스의 경계. 예술과 시장의 경계. 성공과 몰락의 경계. 사람과 환영의 경계. 화려한 무대와 뒤편 어둠의 경계. 대부분의 사람은 한쪽만 본다. 나는 그 사이를 보고 움직였다. 그리고 내 일은 늘 같았다. 그 경계를 통과해 사람과 도시, 기회와 세계를 잇는 것. One Asia. On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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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유골함을 안았다. 에어컨 때문에 실내는 차가웠다. 그런데 유골함은 따뜻하게 느껴졌다.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너무 생생하다. 그녀가 걸친 옷의 질감, 피부, 걸음걸이, 걷는 속도까지 기억난다. 나는 오래 나를 의심했다. 가위였을 것이다. 꿈이었을 것이다. 상상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아니었다. 그것은 분명 목격이었다. 기척이 있었고, 선명함이 있었고, 교감 하던 감정이 있었다. 나는 그날 이후로 귀신이나 기이한 기운에 대한 경험을 함부로 부정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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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12/13 아침에 전화로 잠이 깼다. 장례를 준비하던 분이 호텔 룸 안으로 들어왔다. 오랫동안 필리핀에서 교민으로 사셨던 분이었다. 그런데 그분이 잠시 멈칫했다.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하지만 나는 알았다. 나 말고 누군가 있는 기척을 느낀 사람의 제스처였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냥 장례식 준비를 하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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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Lee@GrowExpandRise·
1/13 아시아 귀신 경험 타래 2. 두 번째는 필리핀 마닐라다. 2018년 8월. 마닐라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는 다음 날 도착했고, 아버지의 유골함을 들고 호텔로 돌아왔다. 그 밤, 커다란 호텔 방 안에는 나와 유골함, 그리고 처음 보는 여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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