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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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_BARAM

🌈사회구성원의 권리를 억압하는 가부장제와 자본주의에 맞서 평등의 가치가 구현되는 인간해방의 사회질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인권활동가 모임

대한민국 영등포구 Katılım Şubat 2020
953 Takip Edilen618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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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캠프에 지금 신청하세요!🔥 🌱페미니즘 기반의 인권단체인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에서 올해 페미니스트 캠프를 엽니다!! 💜언제? 2026년 8월 8일(토)~9(일)! 💜어디서?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참가비 있나요? 2만원 (학생, 경제적 곤란함에 있는 분은 50% 할인 가능합니다) 💕캠프에서 뭐하나요? 강의도 듣고 안전이 보장된 공간에서 강의도 듣고 페미니스트들끼리 수다, 맛있는거 먹기등등 재밌는걸 많이 할 예정이랍니다. 🥂특별 게스트! 화제의 책 '사랑 대신 투쟁 대신 복수 대신'의 심미섭 작가님이 오십니다! 🌈페미니스트캠프 신청링크 : link24.kr/28vAe13 (2차 신청마감: 7월 15일) 👉문의 (환영) 070-8801-0308 windhope.humanrightsne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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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고진수 지부장 무기한 옥중 단식!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라. 부당하게 구속돼 있는 세종호텔지부 고진수 지부장이 5월 22일 12시를 기해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요구는 두 가지다. ‘하나, 남부구치소는 검찰이나 경찰 조사 시 수갑과 포승을 풀어줄 것’, ‘둘, 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석방할 것’이다. 5월 22일 세종호텔 고진수 지부장은 용산경찰서의 휴대폰 포렌식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으로 호송됐다. 이 자리에는 고진수 지부장을 변호하는 <세종호텔 문제 해결을 위한 대리인단> 변호인도 동석했다.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은 포렌식 참여를 위해 수갑 사용 중단을 요구했다. 그러나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거부했다. 여전히 호송 중인 상태라거나 구치소 밖으로 이동할 경우 수갑 사용이 의무라는 말만 반복했다. 형의 집행 및 수용자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97조(보호장비의 사용)는 “이송ㆍ출정, 그 밖에 교정시설 밖의 장소로 수용자를 호송하는 때” 수갑을 사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제99조(보호장비 남용 금지)는 “그 사유가 없어지면 사용을 지체 없이 중단하여야 한다”고 규정한다. 고진수 지부장은 이미 포렌식 장소인 서울경찰청 디지털포렌식계에 도착해서 경찰 수사의 일부분인 휴대폰 포렌식 과정에 참여를 앞둔 상황이었다. 도주할 수도 없고, 직무집행을 방해할 상황도 아니었다. 장비 사용의 사유가 없어진 상황이었고,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이 수갑 사용 중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부구치소 교도관은 수갑을 풀지 않았다. 결국 고진수 지부장과 변호인은 ‘참여권 행사가 불가능한 상태’임을 밝히고 용산경찰서 수사관과 남부구치소 교도관에게 항의하고, 퇴거했다. 그리고 남부구치소의 위법적, 반인권적 수갑 사용에 항의하는 단식농성에 돌입한 것이다. 고진수 지부장은 5년 째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 해고자 복직을 위해 싸워왔다. 내란 청산과 일터의 비상계엄 해제,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336일간 고공농성을 전개했었다. 고진수 지부장은 A학교 성폭력 사건의 올바른 해결과 부당해임 철회를 위해 싸우는 공익제보자 지혜복 교사와 연대하다 연행됐다. 용산경찰서는 이미 ‘도주 우려가 없다’하여 구속영장청구가 기각됐던 2월 2일 세종호텔 연행 사건을 병합하여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서울서부지법은 ‘도망의 염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 싸우는 노동자에게 ‘도망의 염려’라는 것은 그 자체로 모욕이 아닐 수 없다. 검찰과 법원은 또 어떤가. 서울서부지검은 휴대폰 포렌식도 진행되기도 전, 1차 구속기간 종료를 앞둔 4월 28일 전격적으로 구속 기소했고, 구속적부심을 통해 구속의 적법성을 다툴 기회조차 박탈했다. 이에 고진수지부장과 변호인은 재판부에 구속취소청구를 신청했지만, 서울서부지법 재판부는 심문기일을 잡아 재판을 해보지도 않고, 5월 22일 구속취소청구를 기각 결정했다. 용산경찰서, 서울서부지검, 서울서부지법, 남부구치소 모두가 고진수 지부장을 무기한 단식농성으로 몰아넣었다. 이 사태를 만든 자들이 책임져라. 5월 27일 현재 단식 6일째다. 옥중 단식은 제대로 건강상태를 관리할 수 없어서 훨씬 더 위험하다. 하루 빨리 고진수 지부장의 요구를 수용하라. 남부구치소는 위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수갑 사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서울서부지검과 서부지법은 고진수 지부장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을 수 있게 즉시 석방하라! 2026년 5월 27일 세종호텔지부 | 세종호텔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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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해요] 다큐 <불탄 옥상> 상영회 🎥 ✊🏽고공농성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의 이야기를 들어요!✊🏽 고공에서 600일이 되도록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은 고용승계하라!'를 외쳤던 박정혜 동지와 일본닛토덴코 본사까지 가서 투쟁한 연대 동지들의 이야기 '불탄옥상' 절박한 노동자들의 투쟁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귀한 다큐멘터리영화입니다.  2편도 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꼭 보고 싶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정혜 동지가 옥상에서 내려오는 것을 설득하며 꼭 해결해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아직도 한국옵티칼의 고용승계는 감감무소식입니다. 분노와 슬픔을 금치 못합니다. 우리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해고자들의 고용승계를 원합니다. 평택 옵티칼 공장에는 여전히 인력이 필요합니다. 연대자들도 원청 닛토덴코의 책임을 묻습니다. 절박한 요구를 안고 투쟁하는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쩌면 권리를 태워버린 한국사회 자체가 불탄 옥상인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 최초의 고공농성은 평양 고무공장의 여성노동자 강주룡이었습니다. 영화 '불탄옥상'을 본 후 고공농성 투쟁을 한 여성노동자들의 투쟁과 삶을 이야기 나누려 합니다! 우리가 모여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고, 외친다면 아직 불탄 옥상에 남아있는 노동자들의 권리가 비로소 땅을 밟게 될 것입니다! 📅 일정 : 26년 5월 29일 오후 6시 30분 장애인노들야학 4층 대강당 1부 : 6시반~7시20분 영화 상영 2부 : 이야기마당 🎤이야기 손님 : ❤️박정혜 : <불탄옥상>의 주인공, 한국옵티칼하이테크지회(고공농성 600일) 🧡박초현 :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탈시설장애인연대 공동대표(고공농성 15일) 💛여민희 : 혜화동성당 고공농성자, 학습지노조(고공농성 202일) 💚김란희 : 세종호텔 해고자 (고공농성자 고진수 지원) 📌참가신청 : link24.kr/FLaG97C 🌈주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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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은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 본부 활동가 귀국 기자회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는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막 귀국한 항해 활동가 해초와 동현이 함께 했습니다. 해초와 동현은 엔진을 켜지도 않은 채로 평화로운 항해를 진행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군이 국제법을 어기고 평화 활동가들을 납치하였습니다. 해초와 동현은 납치 당시의 끔찍한 상황을 알려주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해상 무전기에 음악을 틀어 나포가 긴급한 상황으로 전해지지 않게하는 방식으로 나포를 진행합니다. 아무런 경고 없이 배에 와서 돛과 선체 일부를 훼손했고, 큰 물결을 일으켜 배가 뒤집힐 정도로 흔들며 나포를 진행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폭행과 고문같은 자세를 유지하게 했습니다. 이때 근육이 파열되어 장기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소견을 들었습니다." "(납치당한 동안)이스라엘이 주는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이스라엘의 부는 팔레스타인을 착취하여 만든 부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전범국가인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어린이와 여성을 무차별 학살합니다. 이제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설것인지 정해야 합니다." 평화를 위해 항해한 활동가들을 납치한 이스라엘을 규탄 합니다. 팔레스타인에 집단 학살과 착취를 일삼는 이스라엘을 규탄합니다!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세계의 민중들은 전범국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네타냐후의 만행을 계속 고발하며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외칠것 입니다.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팔레스타인에 완전한 평화와 해방이 있을때까지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free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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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구호물품과 식량을 실은 리나 알 나부시호' 타고 팔레스타인에 가던 해초, 승준, 동현 활동가를 이스라엘이 국제법을 어기고 납치하였습니다. 나포에서 풀려나서 해초, 승준, 동현은 귀국하였지만 우리는 이스라엘의 만행을 규탄합니다. 이 영상은 귀국 후 바로 합류하여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에 함께한 해초 활동가의 발언 일부 입니다. 🇵🇸 #FREE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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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 귀국 기자회견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는 끝나지 않는다 “이스라엘은 지금 당장 가자지구 봉쇄를 해제하라” 2026년 5월 22일(금) 오후 6시, 이스라엘대사관 앞   1. 5월 22일 오전 6시 35분,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 활동가 김동현과 해초활동가가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이들은 가자지구로부터 최대 480km 이상 떨어진공해상에서 이스라엘 점령군에게 납치된 후, 해군 상륙정 등에 실려 아슈도드 항구로이송되었고 취조 절차를 거친 뒤 텔아비브로 옮겨져, 태국 방콕을 경유하여 한국에도착했습니다. 같은 날 오전 12시 8분, 승준 활동가는 이스탄불 공항에 내렸습니다. 승준은다른 항해 활동가들과 함께 아슈도드 항구에서 크치오트(Ktziot) 군사 수용소로 이송되어,이곳에서 구금된 채로 추방 대기 상태에 있다 라몬 공항을 거쳐 튀르키예에 입국했습니다.   2. 활동가들이 항해에 나선 이유는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가 있습니다.2007년부터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육해공을 봉쇄하였고, 가자지구는 ‘지붕 없는1감옥’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2023년 10월 이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Genocide)을 자행하면서, 전면 봉쇄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10월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간 휴전 합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은 휴전 합의를 위반하며 구호물자 반입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2월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이후 봉쇄가 다시 강화되었습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봉쇄와 집단학살로 인한 기아학살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3. 해초 활동가는 이스라엘 점령군의 구타로 인해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김동현 활동가는 손목에 결박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민간 선박 나포와 활동가(인권옹호자) 납치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입니다. 또한 불법적으로 납치한 활동가들에 대해 고문과 폭력, 성희롱도 국제법과 국제인권기준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4.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 회의에서 항해 활동가들을 석방시키기 위한 의지를 드러내며 이스라엘의 민간 선박 나포 및 활동가 납치가 원칙적으로 옳지 않다고 말했고 결과적으로 활동가들이 석방되었지만, 이는 생색내기에 불과합니다. 한국 정부는 항해에 나서겠다고 선언한 해초에 대해 여권 효력을 상실시키며 활동을 탄압하고 오히려 활동가를 무국적자로 만들어 위험으로 내몰았습니다. 활동가들의 빠른 송환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다한 것은 상식적인 일입니다.   5. 이에 팔레스타인 해방을 위한 항해 한국본부는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항해 활동가를 불법 납치하고 심리적 신체적 학대를 가한 이스라엘, 가자지구 집단학살과 봉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규탄하며, 말뿐인 한국 정부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기자회견에서 항해 활동가 김동현과 해초도 참여하여 발언할 예정입니다. ※ 조선미디어그룹, 중앙일보, 동아일보, 채널A의 본 보도자료 인용을 불허합니다.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은 띄우미단체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바람 홈피에서 취재요청서 읽기) buly.kr/BeMR4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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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람은 제24회 서울장애인권영화제에 참석했어요. 명숙 활동가가 영화 "스탠바이, 액션'의 gv사회를 진행했습니다. 패널에는 '스탠바이, 액션'을 만든 안창규 감독, 출연자이자 기록자로 함께한 문종택님, 박경석 활동가가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투쟁과 세월호 진실 기록 등 끝나지 않은 시민 투쟁의 현재를 다룬 '스탠바이, 액션'을 함께보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서사를 만나면 메시지가 더 강렬하게 전달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장애인권영화제는 5월 23일까지 진행됩니다. 티켓이 모두 무료이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다시 보기 어려운 영화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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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가냥 '가방 어디서 사는건지 궁금하셨죠? 여기서 삽니다! 😉]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후원하고 튼튼하고 귀여운 가방도 받아요! 👜 🪷 이번에는 특히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혜찬스님이 스페샬 모델로 나서주셨습니다! 🪷 집회하기 딱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노동권도 제대로 보장되지 않고, 차별금지법도 없는 나라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함께 모여 외치는 시위잖아요! 시위에 나갈 때 가져가기 딱 좋은 가방 굿즈 제작을 하였는데요. 많이 구매해주셨지만 아직도 조금 많이 남았습니다.  (80명 한정) 바람은 비정규노동자의 집 꿀잠의 연대사무공간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공용 공간이다보니, 물건을 쌓아두기 여의치 않답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바람의 재정도 채우고, 넉넉한 공간도 만들 수 있답니다. 시위 나갈 때 딱! 적절한 크기의 가방도 받고 바람도 후원하는 건 어떠세요?  (가격은 오천원 인하했어요😉) 📍 개당 가격 : 20,000원 (택배비 포함) 📍 입금 계좌 : 신한은행 140-012-460345 (인권운동네트워크바람) 👉신청링크 : forms.gle/omJkN9x1NBtu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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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오늘 서울 행정법원 앞에서 진행된 [국방부는 성전환자 군복무 연구결과 공개하라] 국방부 '성전환자 군복무' 연구 보고서 비공개처분 취소 소송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 일부 입니다. "그동안 군대는 다양한 성별정체성을 가진 개인의 직업선택의 권리, 노동권을 침해했습니다. 성별은 단지 남녀로 나뉘지 않습니다. 염색체나 호르몬, 성기 등은단 두 개로 구분되지도 구분할 수도 없으며 그저 다양한 여러 스펙트럼이있을뿐입니다. 만 명의 사람에게 만 명의 성별이 있다는 뜻입니다. 개인 성별 정체성이 무엇인지 말해 줄 제3자나 외부 기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학기준이나 생물학적 조건이 아니라 개인의 결정만이 성별정체성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국제인권기준입니다. 두 개의 성별로 나누었던 성별 이분법이 개인의 고유성을 부정하고 침해하였던 것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바꾸어야한다는 것이 인권의 방향입니다. 성별이 두개일 뿐이라고 단정하는 집단은 미국의 극우세력 트럼프같은 자들뿐입니다. 인간세상을 자신들의 잣대로 제한하고 자르고 싶은 사람들, 개인의 감각과 욕망과 삶을 부정하며 정상성과 특정 표준을 만들려는 특정 세력들만이 성별을 두 개로 만들려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2024년 12월 윤석열의 친위쿠데타를 겪으며 그들의 폭력을 물리친 사람들입니다. 한국은 극우세력이 군대를 동원해 민주주의를 유린하려했던 것을 막은 나라입니다. 전 세계 극우세력들이 탄압하는 소수자 중에 트랜스젠더인권이있습니다. 트럼프는 당선되자 마자 트랜스젠더를 부정하는 행정명령, 오직 성별을 두개라는 명령을 발동해 많은 트랜스젠더들이 의료 등 사회적 권리 접근을 차단했습니다. 그리고 트랜스젠더 군인 1000명을 강제전역 시켰습니다. 다시말해 2026년 현재 트랜스젠더의 인권을 보장하느냐는 극우세력 여부를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이기도 합니다. 그러하기에 이번 재판은 사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편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합니다. 윤석열 탄핵 후 한국사회는 더 민주적이고 더 인권적이어야 합니다. 트랜스젠더 군인의 인권 향상은 군대의 변화를 동반할 것입니다. 대통령이면 마음대로 할수 있딘 박제된 생각, 병사는 상관의 명령이면 비무장시민들에게 총구를 겨눌 수 있단는 반인권적 관습을 거부하는 힘이 될 것입니다. 그의 생김새와 성별을 불문하고 평등하게 존엄하다는 인식을 줄 테니까요.적어도 윤석열 처럼 시민들을 적으로 돌리는 군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군대일지라도 개인의 고유성과 인권을 지켜야한다는 것을 보고 배우니까요. ‘성전환자 군복무 연구용역 보고서’ 공개는 국방부가 더 이상 트랜스젠더를 비시민으로 두지 않겠다는 변화의 신호탄이기때문입니다. 공동의 세계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민주주의이고 인권이기 때문입니다. 서울행정법원은 인권에 기반한 판결, 보고서 공개결정을 내리길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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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에 열리는 성소수자 평등대회에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도 함께 합니다!! 🏳️‍🌈 성소수자 평등대회 일시: 2026. 5. 16.(토) 15:00 장소: 광화문 동십자각 주관: 무지개행동 공동주최: 2026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 공동행동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을 ‘5·17 성소수자 평등의 날’로 새롭게 기념하며, 성소수자의 권리를 더욱 넓히도록 ‘성소수자 평등대회’를 엽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외쳤던 바로 그 자리에서 성소수자 평등을 큰 목소리로 함께 외쳐요! #517성소수자평등의날 #차별금지법 #혼인평등 #성별인정법 🏳️‍🌈✊ ✊ 공동행동 참여 bit.ly/2026성소수자평등대회 성소수자의 평등할 권리를 바라는 단체 및 개인(평등위원) 🫶 프꾸하기 rainbowaction-517.vercel.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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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바람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진행된 '한국 정부는 팔레스타인 천연가스 훔치지 말라'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30도가 훌쩍 넘는 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기자회견에 함께해주셨습니다. 바람의 명숙 활동가는 발언으로 함께 했습니다. 아래는 발언 일부 입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식민지배를 이어가는 데에도 제국주의적 자원수탈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에너지는 제국주의 지배의 주요 도구입니다. 태양전지패널 등 대안에너지를 파괴하고 병원 운영 등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생활하며 필요한 에너지를 점령국인 이스라엘에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팔레스타인과 레바논 이란을 공격하는 제트기 등 전쟁무기는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에너지를 수탈함으로써 국제사회가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와 집단학살에 침묵하도록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에너지 산업은 최근 지중해를 건너 유럽을 향한 가스 수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수출규모가 적더라도 식민지배에 연루시키는 것입니다. 2022년 이스라엘은 이집트 가스 인프라를 통해 가스를 수출하는 유럽연합 및 이집트와 협약을 체결하였고,현재까지 팔레스타인의경제 수역을 불법적으로 통과하는 군사화된 가스관을 통해 수출되고 있습니다. 2023년 이스라엘은 가스 생산으로 약 5억 8,100만 달러(한화 약 7,900억 원)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이 매각한 가자앞바다 해역유전권 12개 중  6개의 탐사권을 다나 페트롤리엄과 에니가  얻어 천연가스를 채굴했습니다.  다나 페틀롤리엄은 한국의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가 백퍼센트지분을 갖고 있는 자회사입니다. 이로 인해 한국정부와 한국기업이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루되었다는 점이미다 전 세계 시민들이 다나페트롤리엄과 애니의 가자 앞바다 천연가스에서 손떼라는 운동을 전개한 결과 이탈리아 기업 애니는 올 3월에는 컨소시엄에서 정식으로 탈퇴하고 가스전 탐사 사업에서 손을 뗐습니다. 그러나 다나 페트롤리엄은 계속해서 사업에 참여할 뿐 아니라 애니가 가졌던 운영권까지 가져가려고합니다.. 기가 막힙니다. 이는 유엔해양법협약(UNCLOS)을 위반하는 것이자 집단학살 협약에 명시한 집단학살행위 참여입니다. 헤이그 제2협약과 제네바 제4협약에서 금지하는 점령군의 피점령지 자원의 약탈입니더. 자원약탈은 로마 규정이 명시한 전쟁범죄입니다.   어떤 이들은 천연가스만 채굴하는 것은 조금 나은 것이 아니냐고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가스전 보안을 이유로 이스라엘 해군 함정은 팔레스타인 해안에서 1마일(약 1.6km) 떨어진 곳까지 불법 순찰하며, 어부들에게 실탄을 발사합니다. 그렇게 해안에서 놀던 아동이나 일하던 어부들, 바닷가를 산책하던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에너지가 없어 가자의 사람들이 죽고 있습니다. 식민국가는 자신의 식민통치를 위해 에너지를 끊었다 공급하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의 시민들은 3월 26일에는 1480명의 청구인 서명을 모아 감사원에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민감사를 청구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석유공사를 만나 면담을 하고 전잰범죄인 가자 앞바다 가스전 사업애서 철수하라는 입장을 전달했으나 현재까지 아무런 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공기업인 한국석유공사가 묵묵부답인데도 한국정부는 아무런 제재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위터에 24년 9월 19일 서안지구에서 이스라엘 군인들이 사살한 팔레스타인 주민들의 시신을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모습을 공유하며 보편인권은 어디에서나 준수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왜 팔레스타인 천연자원을 수탈하는 전쟁범죄, 국제인권원칙에도 국제법에도 반하는 가스전 사업에 공기업이 참여하고 있는데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작년 11월 국제행동에 이어 이번주에도 한국과 스코틀랜드 등에서 이어지는 국제행동으로 가자 앞바다 가스전 약탈에서 손떼게 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집단학살과 에너지 착취, 환경파괴를 중단시키기 위한 행동을 지치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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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여성살해사건 10주기 추모행동 : 강남역! 다시! 추모를 딛고 행동하라!> ✊ 5월 17일 강남역에서 모입시다! 2016년 5월 17일, 강남역 인근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무차별 살해당했습니다. 범인은 “여성들이 자신을 무시해서”라는 이유로 여성을 표적 삼았습니다. 경찰과 언론은 부인했지만 우리는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을 수 있는 사회'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분노한 여성들은 강남역, 혜화역, 미투운동, 딥페이크 규탄 시위로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성들은 여전히 폭력과 차별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올해 5월 17일, 사건 10주기를 맞아 다시 함께 모여 추모하고 분노합시다. 그리고 끊임없이 싸워온 우리의 10년을 기억합시다. 그러나 우리의 목소리를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10년간 추모행동을 하던 장소에 방해세력이 먼저 집회 신고를 마친 상황입니다. 이들은 상징적인 추모의 공간을 왜곡하고 우리의 목소리를 지우려 하고 있습니다. 방해와 백래시가 거세질수록, 우리의 연대는 더 단단해야 합니다. 장소의 제약과 방해 세력에 맞서 추모행동을 더 의미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분의 참여와 힘이 필요합니다. 저들의 혐오를 압도하는 강력한 연대를 보여줍시다! 성평등하고 안전한 세상을 위해, 지금보다 더 강하게 싸우기 위해 5월 17일, 강남역에서 만납시다. 📍일시: 2026년 5월 17일(일) 오후 2시 📍장소: 강남역 10번출구 앞 도로 📍프로그램: 발언, 문화공연, 여성폭력 다이인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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