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원단으로 당의 풀세트 완성. 원했던 대로 로디트에게 잘 어울리게 나와서 대만족.
휘익-오비츠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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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_OB11
자캐 오비츠관련 거래 계정. 후기사진이나 제작 사진이 올라올수도 있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던 원단으로 당의 풀세트 완성. 원했던 대로 로디트에게 잘 어울리게 나와서 대만족.

근데 진짜 항상 드는 생각인데 '교과서 역사'랑 '역덕들의 역사'는 뭔가 다름

그러게요 참 어려운 문제네요. 근데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으로부터 상처받은 적은 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어딜 크게 다치지도 않았는데 움직일 수 없는 상태는 사실 경험해 봐야 아는거고, 상대에게 그 모든 걸 아는 사람처럼 행동해 달라고 요구하는 건 좀 부당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의 공감이나(우울증에 대해 알아보거나 이렇게 질문을 하시는 것 같은) 노력도 사실 정말 고마운 일이죠. 전혀 당연한 게 아니에요. 그리고 움직이라는 말도 어떤 뉘앙스로 하느냐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가령 일어나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운동을 시작해 보라는 요구는 좀 과하게 느껴지겠죠. “다만 오늘은 거실까지라도 나가 보는 거 어때?” 혹은 “침대 말고 의자에 앉는 시간을 늘려보자.”는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우울증 환자를 대표할 수 없기 때문에 일반화할 수 없겠지만, 당사자가 이 정도 말도 부정적으로 여기고 신경질을 낼 경우, 주변인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느 정도 거리를 두는 게 좋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절한 뉘앙스를 찾으려면 일단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게 당연한 건 아닙니다. 의존 관계가 심해지는 건 사실 우울증 당사자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니까요. 뭐든지 적당한 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우리 할머니 70살이 넘어도 계속 새 친구를 사귀는거 같은데 대체 어떻게 하는거지

이 확인 강박이 찐 ADHD 특징같음. 남들보다 실수가 잦다는 걸 스스로 너무 잘 아니까, 실수하는 걸 방어하려고 온 힘을 다해 강박으로 덮어버림.. 이렇게 안하면 항상 불안하고 무서움 ㅎㅎ (ADHD 진료실에서) 의사: 물건을 자주 잃어버리시나요? 열쇠 같은 거요? 나: 하하하 아뇨 절대요. 의사: 알겠습— 나: 그게, 예전엔 자주 그랬는데 하도 혼나다 보니까 이제는 다 잘 챙겼는지 매일 3분마다 강박적으로 주머니를 확인하게 됐거든요, 제 말은—…



리얼돌로 핫해서 하는 말인데 그동안 통관이 불법이었던 거지 제작은 합법이었음.... 최근에는 기사가 없고 3년 전 기사지만 이딴 거를 인터뷰한 업체도 있었음 아내가 다쳐서 몸이 불편한데 성욕이 먼저인 게 맞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