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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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ryang_K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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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나는 말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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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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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오후 세 시라 하나, 내가 눈을 뜬 때가 곧 아침 아니겠나. 해가 미처 나를 기다리지 못한 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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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관찰자.@Possibility_HH·
오후 3시를 아침이라 하는 건 무슨 정신으로 저러는 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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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뭘, 감추어 둔 소신은 뱉을수록 좋은 것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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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내가 방금 어떤 글을 마음에 들어했는가는 불문에 부쳐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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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앵⋯앵두야. 여기, 물 좀 가져다 주겠니⋯. 아침이라 눈이 떠지지를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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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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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앵두야. 나 좋은 생각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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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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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그냥 더 자야겠다. 주말에도 일을 시키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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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어우, 삭신이야. 피곤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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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賴耶識
阿賴耶識@Y_sh__id_·
자라, 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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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다난한 하루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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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앵두야, 가끔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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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임경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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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Hanryang_KIM_·
@Oji_0603_SECRET 매일 12시간을 몽중에서 보내는 나로서는 이해하기가 힘든 말이긴 한데, 뭐. 네 마음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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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Y_sh__id_ 잠깐잠깐잠깐, 미안하게 됐네. 내 수하 녀석은 이런건 영 안 받아주거든. 아까까지의 정을 봐서, 응? 한번만 봐주면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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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賴耶識
阿賴耶識@Y_sh__id_·
평생 여한이 없도록 만들어 줄 수는 있다만. (천살성도 보다가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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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잔소리하는 녀석 없을때 한 잔 걸치니 기분이 썩 나쁘지 않구나. 초목을 벗삼아 달을 보며 누우니 이것이 무릉이 아니면 무엇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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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량
한량@Hanryang_KIM_·
@Oji_0603_SECRET 너랑 내가 같니⋯ 일찍 일어나서 건실한 삿갓쓴 놈팽이를 찾는게 좋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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