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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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Virus030
조금씩 천천히 기록🖋 독서 위주 계정입니당 :) ☘️중학생입니당 【I'm your happy virus🍀】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알음알음 알게 된 것들로 '99% 내 취향 아니다' 확정된 책 top 4 나중에 인생이 너무 행복하면 읽을 거임

제 탐라 분들은 종이책 또는 전자책 중에 무얼 더 선호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무조건 종이책이에요 종이책의 매력... 우선 책 냄새가 너무 좋아요 오래되면 세월의 냄새가 새 책이면 새 종이 냄새가 너무 좋아요... 인덱스 붙이는 맛도 있구요!


#광고 #도서제공 📖 판데모니움 | 유상아 | 소원나무 📚전국 청소년 필독서로 지정하자고 제안한다. 도박, 마약, 사이버 성범죄 문제가 청소년한테까지 이렇게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곤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덕분에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읽었다) ⸻ 1️⃣ 생각보다 훨씬 집요한 설계 처음엔 단편적인 사건을 어떻게 풀어갈까 했는데, 점차 하나로 엮이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범죄가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환경과 시스템의 결과라는 점이 드러난다. 그래서 가볍게 읽히는데, 읽고 나면 전혀 가볍게 넘길 수 없다. 2️⃣ 고전 X 청소년 문학 등장인물 간의 연결고리와 세계관 구축이 마음에 들었다. 특히 사건을 추리해나감에 있어서 『실낙원』, 『파우스트』 등 고전문학이 연결고리로서 작용한다. 후반부로 갈수록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 3️⃣ 솔직한 취향 한 스푼 이건 정말 개인적인 의견인데, 선희학생 빼고는 문제해결의 주체, 조력자가 전부 남자인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렇지만, 작가님이 이런 사회고발소설을 계속 써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들 정도로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 🎯 추천대상 - 현실적인 범죄 소재를 좋아하는 독자 - 사회 문제에 추리를 곁들인 소설을 읽고 싶은 독자 - 장르물의 쫄깃함과 고전 문학을 동시에 느끼고 싶은 독자 ⸻ 🔖 p.24 박제당한 삶. 그 고통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 🔖 p.74 삶은 어긋남의 연속, 미련한 후회의 반복일까? 🔖 p.119 인간이 가진 창의성이 가장 고도화되는 순간은 바로 사악함을 입을 때다. 🔖 p.122 매일 딱 하루만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아. 그렇게 하루하루가 모이면 그게 삶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