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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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HesseBot_kr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1962)의 작품을 트윗하는 봇입니다. backup ; https://t.co/Mvu2dtutAw

württemberg, Deutschland Katılım Şubat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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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나는 늘 나에게 열중해 있었다. 늘 나 자신에게. 그리고 이제 마침내 한 번 인생의 한 토막을 살아보기를, 나에게서 나온 무엇인가를 세계 안에다 주기를, 세계와 관계를 가지고 싸움을 벌이게 되기를 열렬히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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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우리의 사고라는 것은 끊임없는 추상의 과정이지. 감각적인 것을 제거하고 순수한 정신 세계를 구축하려는 시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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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공상하는 예술가가 순수한 수학이나 논리학을 피하는 것은 본능적으로 어딘가 다른데로 마음이 끌리기 때문이야. 그런 본능적이고도 격렬한 애증을 가진 자는 보잘것없는 영혼의 소유자라는 것을 자네는 분명히 알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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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인간이라면 피할 수 없는 고독, 혼자 살아가고 혼자 고통과 두려움과 죽음을 맛보며 견뎌내야 한다는 저 두려운 감정이 생각의 갈피마다 조용히 끼어들어 건강하고 젊은 사람에게는 그늘과 경고가, 약한 사람에게는 공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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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밤은 또 익숙한 공동생활의 느낌으로부터 우리를 멀리 떼어놓는다. 불 빛 한 점 없고 인기척도 나지 않는데 아직 잠들지 못한 사람은 고독을 느끼며 혼자 떨어져나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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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Solitude is independence. 고독은 곧 독립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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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나는 혼자였고 사랑에 대한 타는 그리움으로, 절망적 그리움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내가 하는 말을 누가 들으면 나는 분명 후안무치한 향락자였을 텐데, 그 누구도 나만큼 쉽게 상처 받지 않았고, 그 누구도 나만큼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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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의미를 해석할 수 있는 건 누구나 자기 자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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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HesseBot_kr·
살아 있는 모든 것은 그러한 이원성과, 대립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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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우리의 목표는 상대방의 세계로 넘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인식하는 거야.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지켜보고 존중해야 한단 말이야. 그렇게 해서 서로가 대립하면서도 보완하는 관계가 성립되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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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나는 시인이고 탐구자이며 고백자입니다. 내게는 하나의 사명이 있습니다. 다른 탐구자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견디도록 돕는 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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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개인은 이 혼돈을 통일체로 간주하려 애쓰고, 자신의 자아에 대하여, 마치 그것이 단순하고 확고한 형태로 분명한 윤곽을 가진 현상인 것처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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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어떤 자아이든, 가장 단순한 자아조차도, 통일체가 아니라 몹시 다양한 세계이며, 별들이 운집해 있는 세계이며, 온갖 형태와 단계, 상태, 유전, 가능성의 혼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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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나는 세상에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는 듯 사랑의 깃발을 펄럭이며 소리 없이 사라져가는 나날을 항해했다. 하루하루를 황금빛 희망으로 채우고는 다가왔다가 반짝하고 가버리는 날들을 그저 들뜬 기분으로 바라보기만 했다. 붙잡으려고도 안타까워하지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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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다른 사람의 어리석인 일을 보고 웃거나 동정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각자가 스스로 선택하여 걸어가는 길에 참견할 수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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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우리들의 마음은 환경을 얼마나 많이 가공하고 변화시키는가. 심지어 얼마나 많이 수정해 버리고 마는가. 또한 우리의 삶의 추억은 얼마나 강하게 내면으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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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소중한 나날이 사라져가는 것을 우리는 기꺼이 본다. 그것은 더욱 소중한 것이 익어가는 것을 보기 위함이니, 마치 우리가 뜰에 기르는 진귀한 식물, 가르치는 어린 아이, 쓰고 있는 작은 책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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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HesseBot_kr·
사랑은 우리들을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사랑이 우리가 얼마나 많은 인내심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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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HesseBot_kr·
나는 늘 나에게 열중해 있었다. 늘 나 자신에게. 그리고 이제 마침내 한 번 인생의 한 토막을 살아보기를, 나에게서 나온 무엇인가를 세계 안에다 주기를, 세계와 관계를 가지고 싸움을 벌이게 되기를 열렬히 갈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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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HesseBot_kr·
우리의 사고라는 것은 끊임없는 추상의 과정이지. 감각적인 것을 제거하고 순수한 정신 세계를 구축하려는 시도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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