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인생 별 거 없는데
둘이 대자로 뻗어자거나 굴러가면서 자도 멀쩡한 라지킹 사이즈 침대와 그걸 수용해도 많이 남는 방.. 생선 구울 수 있게 메인주방 외에 보조주방 따로 달려있고 아침에 나갈 때 스트레스 안 받게 화장실 두 개 있는 자가 그리고 이동식에어컨.. 퇴직 걱정 없는 전문직
애인이랑 살면서 알게 된 점인데,
“불만이 있을 때 굳이 화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점.. 있는 그대로 차분히 얘기해도 충분하단걸 25년 살고 깨달음
내가 앞에서 열불터져도 머리에 물음표 띄우면서 쟤가 왜저러지 표정하고ㅋㅋㅜ 알았다고선 그래도 나 예쁘지 같은 소리나 하고 앉았고ㅋㅋㅋㅋㅋ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