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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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light__ 설명을 듣고 보니 나랑 더 닮았구나. 나는 그 생명력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어떤 척박한 환경에도 살아남는다지. 다른 사람이 먹는 빛을 가리고, 그 빛을 먹고 산다면··· 어떻게든 살아남는 게 이기는 거야. 음, 대화를 나누는데, 우아하단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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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light__ 바닥에서 자라나는 풀이면 쉽게 꺾이진 않겠다. 나는 억센 풀이 좋더라. 꺾이지 않고 그 자리 그대로 지키는 그런 이름 없는 풀 말이지. 덩굴이라···, 벽 타고 자라는 그 덩굴? 나는···, 너 보니까 능소화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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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light__ 수수께끼 같은 여자? 그건 마음에 들어. 향은 하나의 흔적이 될 수도 있겠지. 그게 한 사람의 기억이든지 아니면 다녔던 현장 곳곳이든지? 그 사람 인생을 소란스럽게 만드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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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light__ 왜, 꼬리 밟히는 일도 꽤 재밌지 않을까? 아슬아슬하게. 지루하진 않을 것도 같고. 글쎄………… 어둡고 불에 타면 나는 향도 좋을 것도 같네. 아니면 울창한 잎의 향도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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