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사는 좋은 친구야. 처음 만났을 때부터 말이 아주 잘 통했지. 외로움이 뭔지 아주 잘 알기 때문이었어. 엘사는 성에서 살던 왕족이라 그런지 말투도 엄청 우아하고 무례한 법이 절대 없지만 반대로 말하면 조금 선을 긋는 타입이야. 자신만의 기준이 있지. 나쁜 뜻은 아니야. 난 그게 뭔지 알거든.
@JustHoRyu 잠시 들렀었어. 나도 들를 때마다 항상 너희들 생각을 해. 조금 바쁘지만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 걱정 마. 친구도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기를 바랄게. 잊지 않고 날 기억해줘서 정말 고마워. 너무 큰 힘이 되었는걸. 오늘은 평소보다 멀리 갈 수 있을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