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_Its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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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시작은 늘 새롭고 흥미롭지만, 반대로 부담스러운 일. 마음의 무게는 저 뒤로. 팔로잉하셔야 제 글을 볼 수 있어요. 마음에 안들면 언제든 편하게 언팔. 괜찮아요.

Katılım Eylü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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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J_Itsme@J_Itsme·
벚꽃 사진에는 얼마나 민감한 내용이 포함돼있을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봄은, 특히 벚꽃이 만개한 봄은, 이렇게 예쁜 봄은, 다만 나만 소외된 듯한 이 봄은 많이 민감할 수도 있겠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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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J_Itsme@J_Itsme·
나도 인스타를 해볼까 하다가 이내 마음을 접었다. 사진을 많이 올릴 수 있을만큼 내 생활이 다양하지 못하다는 것에 생각이 다다랐기 때문에. 그 사람들은 정말 나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부지런히 살고 있구나를 깨달았음. 그리고 오늘은 정말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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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J_Itsme@J_Itsme·
오늘 회사에서 누군가가 그랬다. "어차피 이래도 힘들고 저래도 힘들꺼면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고 살래요"라고.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게 하는것도 힘들꺼라는걸 안다. 어떻게 할래도 힘든거 투성이인게 살아가는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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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만우절이네. 다들 거짓말으로라도 누가 장난 한번 걸어줬으면 하는 마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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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으노
이으노@Alice_J03·
@J_Itsme 아하! 그런거였군요!? ........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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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점심에 짬뽕. 문득 전국 5대 짬뽕집 이런건 누가 정하는걸까 궁금. 찾아보니 역시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았네. 수요미식회피셜로는 그냥 개인블로거가 올린게 기사화된거라고. 더 맛있는 동네짬뽕집 많다고. 결국 그런 순위는 누군가 그냥 정하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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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graceleesh 와 벌써 첫눈이 왔나보네. 너도 옷 잘 챙겨입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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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언제까지 가을이고, 언제부터 겨울이더라.... 쌀쌀해지니 궁금하다. 오래 살았는데 아직도 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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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지하철. 앞에 앉으신 아저씨. 엄지와 검지를 열심히 비비신다. 혹시나 한발 뒤로 물러난게 다행. 그 검지는 이미 어딘가에 왔가갔다 하길래 불안감이 머리를 스쳤지. 근데 너무 오래 비비셔.. 발밑에 버리시려는데 잘 안되나봄. 자꾸 확인하심. 다행히 난 다른 자리에 앉았음. 근데 잊혀지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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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still201 ㅋㅋㅋㅋ 그러네 정말 시간이 왔네 ㅋㅋ 알겠어 잘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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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ere-@still201·
@J_Itsme 오빠 ㅋㅋ 저는 퇴근하고 샤워를 마쳤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이제 오빠가 잘 시간이라는 뜻이죠ㅋㅋㅋ 빨리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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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이 맛있는걸 사준다며 멀리 가서 길게 식사하는건, 먹을 것에 취미가 없는 나에게는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음식이라도 참 힘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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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still201 진짜 큰 차이가 있긴하네 난 아무리 맛있어도 배부르면 안맛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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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ere-@still201·
@J_Itsme 그건 배고파서 먹는 거죠 ㅋㅋㅋ 저는 배 불러도 먹어요! 즐겁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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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J_Itsme@J_Itsme·
@still201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막 굶고 그러는건 아닌데, 딱히 엄청 좋아하고 그러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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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ll here-@still201·
@J_Itsme 먹이에 흥미가 없다니 신기한 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먹으려고 태어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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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지하철. 앉았음. 난 왼쪽으로 달리고 있는데, 반대편 앞에 앉은 분은 오른쪽으로 달리고 있다. 이게 뭐라고 난 재밌지. 분명히 같은 칸에 앉아서, 다른 방향이지만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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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자는 것도 먹는 것도 심심해서 졸리고 심심해서 출출하고 그러나보다. 어쩌다보니 저녁에 좀 바쁘고 나니 잠이 안온다. 사람들은 심심할 때 뭐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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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출근길 지하철에서 자리에 앉는다는건. 앉기 전과 후의 안정감 차이는 엄청나. 서있어서 그런건지, 앉기 위해 그런건지 왠지 어수선. 쿨한척하느라 자리가 생겨도 잽싸게 못앉는다는건 비밀. 마음은 이미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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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
J_Itsme@J_Itsme·
퇴근. 집에 감. 좋다. 뭐가 있냐고? 별게 없어도 그냥 좋은 것들이 있다. 거창하지 않아도, 딱히 특별하지 않아도 괜찮은. 책도 음악도 그리고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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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hezipark 맞아요... 들락날락은 자주 하는데 글을 거의 안써서리.. 잘 안보였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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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Itsme@J_Itsme·
행복과 불행의 계좌는 서로 다르다. 행복하다고 불행이 줄어들지도, 불행하다고 행복이 없지도 않다. 서로 잔고를 상쇄하지않아. 행복 가운데 끼어든 불행에 상심할 필요도, 불행하다고 행복을 즐기지 못할 필요도 없다. 즐거우면 즐거운대로, 우울하면 우울한대로. 이 트윗 재미없으면 없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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