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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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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강민영, 황모과 『퍼플 드림』
순종과 침묵을 강요받던 여자들의 복수극 !
을 다룬 두 작가님의 단편 소설이 들어있는 책이에요.
200페이지정도로 가볍고 도파민 터지며 읽을 수 있는데, 내용은 참 조은 ,,
황모과 작가님의 단편으로 시작하는데,
조선시대로 타임루프를 한 건지 아님 드라마 촬영지인지 헷갈리며 읽다가 신선한 충격을 받은 ㅎㅎ 단편이에요.
주인공이 어느 날 조선시대의 과부로 눈을 뜨는데, 드라마에서 큰 역할을 차지하고 싶었던 주인공은 조선시대의 가부장 모먼트(?)를 깨부수면서.. 다니게 됩니다. 관련된 일로 억압을 받던 여성들이 모여 ”옥춘당 귀녀회“를 만들면서 제대로 된 복수를 시작하게 되고, 현실까지 이어지는 소설이에요 😽
강민영 작가님의 단편은, 인도를 배경으로 하고있어요. 인도에서 여자들은 남편에게 다 맞으면서 산다, 는 말로 억압받고 있던 여성들이 모여 ”뱅가니갱“이 되고, 누군가의 아내•엄마로 불리우던 여성들이 각자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복수극을 그렸어요.
두 단편은 여성들이 억압받고 있던 부분을 남성의 도움 없이 스스로 깨부순다는 것과 같은 아픔을 가진 여성들의 연대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 과정에서 얻는 것들을 많이 그려넣어 여성분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입니다 :)
짧지만 완성도가 높아서 읽다가 넘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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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김물, 『나는 기울어져 걷지』
처음 읽어보는 청소년 시집인데, 이래서 읽는구나... 싶었던 시집.
읽기 전에 유치한 시만 있을까봐 걱정을 했는데, 그런 건 전혀없고 모든시를 🥺 이 표정으로 읽게 돼요.
청소년기에 겪을 만한 감정과 상황이 주가 된 시집이라, 청소년 분들께 추천 드려요. 그 시기에만 겪을 수 있는,, 그런 것들!
왜 제목이 “나는 기울어져 걷지” 일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도 청소년기에는 불안불안한 마음으로 기울어져 걸었던 것 같아요. 그 불안함을 묘사하고, 토닥여주느 시가 많아 참 좋게 읽었습니다.
사실.. 성인 분들이 읽으셔도 마음을 울릴만한 좋은.. 시가 많아서 모두에게 추천 드립니다 ㅎㅎ
시집의 난이도가 높지않은 편이라, 시집을 처음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에게도 추천드려요!
페이지를 휙휙 넘기며 깊은 감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봄이라 따뜻한 시를 읽고 싶으신 분들!! 꼭 읽어보세요!!
#나는기울어져걷지 #김물 #청소년시 #시집추천 #창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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