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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영화 제작,연구,교육,배급에 지향을 가지고 연대하는 독립영화인들로 구성된 단체 ▷페이스북 https://t.co/AuplxyY2wG ▷인스타그램 https://t.co/YStR2QeN9y

Seoul, Korea Katılım Ocak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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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토리얼 |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 55호 편집위원회 소식 2025년 독립영화계 주요 소식 | 한국독립영화협회 독립영화55호 편집위원회, 홍은애 기획: 독립영화의 현장에서 [에세이] 당신의 현장은 안녕한가요?: 다큐멘터리 ‘현장’에 관해 모아 쓴 일기 | 문창현 [에세이] 불허된 퀴어 영화문화와 퀴어 민주주의 | 문아영 [인터뷰] 정윤석 감독 기소 사건 담당 서채완 변호사와의 인터뷰 [대담] 걸어가며 묻는, 영화현장의 사람들 | 김성호, 박동수, 박배일, 장윤미, 최민아, 홍다예 비평 박송열 감독론: 지지 않을 테야 | 박인호 이소정 감독론: 로맨스를 위한 서한으로서의 카메라 | 김예솔비 『<“어떻게 말해야 할까>』” | 백종관 영화가 현실에 균열을 내려면: <부모 바보>와 <인서트>, 그리고 보리수나무영화사 | 남홍석 노동은 어디에서 완성되는가: <3학년 2학기>와 <일과 날> | 박은아 이쪽과 저쪽: <3670>과 <3학년 2학기>의 자리 찾기와 증명하기 | 안소정 독립영화비평상 제8회 독립영화비평상 심사 결과 발표 | 박인호, 정지혜 도달하지 않는 감각, 그 너머의 영화: <소리굴다리>의 기록되지 않는 것을 위한 기록 | 장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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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로 얇은 가로, 세로선들이 교차된다. 교차된 선은 면을 만든다. 흩어진 면은 여러 장의 종이가 펼쳐져 있는 모습이 된다. 오른쪽 위에 ‘독립영화 55호’가 한 지면 위에 한 글자씩 놓여 있다. 선의 아래에는 이번 호의 14개의 글이 얇게 잘린 채 흩어져있다.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가늠하기 위해 더듬다가 그려진 흔적인 ‘선’은 임시로 글자를 붙잡는다. 14개의 글은 우연히 겹치고 재조합되고 서로를 횡단하면서 불균질해 보이기도 하지만 하나이며 서로를 확장할 수 있음에 대한 비유로 배치되었다. 독립영화 55호 표지 설명 - 이주현 디자이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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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독립영화 55호 편집책임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 발행처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디자인 이주현 인쇄 퍼스트경일 ISSN 1739-4856 (65) 값 10,000원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2026 구매: 교보문고, 알라딘 온라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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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 2026 한국독립영화 연속포럼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현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포럼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발제로 참여해주신 무명씨네, 시네마다방, 오오극장과 관객 프로그래머, 로트링겐, 키니마, 소리그림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포럼 당일 전체 발제문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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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목)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열린 2026 전주포럼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현장 사진을 공유합니다. 포럼 당일, 대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기록한 정윤석 감독의 상고를 기각하고 1심과 2심의 유죄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정윤석 감독은 헌법재판소 재판소원을 통해 다시 한번 이 판결을 다툴 예정입니다. 기록할 권리와 예술인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키는 판결은 반드시 바로잡혀야 합니다. 포럼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포럼 당일 전체 발제 자료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drive.google.com/drive/fol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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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립영화협회 신간도서 소개 📚 한국독립영화협회의 신간 도서 『2025 독립영화 쇼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이 책은 2025년 6월 222회부터 11월 227회까지 진행된 여섯 차례의 독립영화 쇼케이스를 기록한 자료집입니다. 각 상영회의 정보와 함께 참여 감독의 제작일지, 작품 리뷰, 관객과의 대화 기록을 엮었습니다. “내게 어느 창작자가 말하기를 제 작품이 전에 이 행사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데 참으로 멋진 기억이었다고 말하였다. 또 다른 창작자가 말하기를 저는 이 행사를 통해 제 작품이 소개되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기대가, 꿈이, 작은 소망들이 피어나는 자리, 그 이야기가 책 <2025 독립영화 쇼케이스>에 담겼다.” ― 김성호(오마이뉴스) 008 INSERTS 〈인서트〉 이종수 048 THE FINAL SEMESTER 〈3학년 2학기〉 이란희 098 MY MISSING AUNT 〈양양〉 양주연 138 ALL IS WELL, I LOVE YOU. 〈그래도, 사랑해.〉 김준석 174 KIKE WILL HIT A HOME RUN 〈키케가 홈런을 칠거야〉 박송열 202 GREEN CONCRETE 〈콘크리트 녹색섬〉 이성민 _ 발행처 (사)한국독립영화협회 디자인 한나은 교정·교열 김화영 인쇄 퍼스트경일 ISBN 978-89-93901-29-0 값 10,000원 ©사단법인 한국독립영화협회, 2026 구매: 교보문고, 알라딘 온라인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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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회 #독립영화쇼케이스 관람 신청 2026 독립영화 쇼케이스, 올해 첫 상영작은 <단지, 우리가 잠시 머무는 곳>입니다. 5/18(월) 19시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에 왕민철 감독님이 참석하며, 손수현 배우님께서 모더레이터로 함께합니다. 극장에서 만나요! 🐻 *관람 신청 kifv.org/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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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한국독립영화 연속포럼]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5/4) “이 활동들이 한국영화의 거대한 대안이라고 말하려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은 아주 구체적인 필요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보고 싶은 영화를 함께 보고, 충분히 말해지지 못한 영화를 다시 불러내고, 지역에서 사람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상영 이후의 대화를 이어가기 위해서였을 것이다. 다만 나는 이 작고 구체적인 자리들에서 지금 한국영화가 다시 감지해야 할 중요한 변화를 본다. 영화가 한 번의 관람으로 끝나지 않고, 다시 말해지고 기록되고 다른 만남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감각 말이다. 이러한 실천은 아직 작고 불안정하다. 완성된 대안이라고 말하기도 어렵고, 하나의 흐름으로정리하기에도 이르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말과 기록은 비평과 정책위 장에서 충분히 다뤄지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이 작은 실천들 안에는 지금 한국영화가 다시 들어야 할 질문이 있다. 한국영화는 티켓을 구매하는 관객을 잃은 것인가, 아니면 영화의 가치를 발견하고 나누는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것인가. 이 질문 앞에서 작은 상영 실천들은 단순한 보완 장치가 아니다. 그것들은 영화가 누구에게 어떻게 남는지, 어떤 말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지, 어떤 장소와 공동체 안에서 의미를 얻는지를 묻고 있다.” * 위 텍스트는 포럼 당일 공개될 원승환 인디스페이스 관장님의 기조문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내가 영화에게 간다 - 시네클럽, 커뮤니티시네마, 마이크로시네마의 역할과 가능성 📍일시 | 5.4(월) 15:30 - 18:00 📍장소 |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비전홀) 📍사회 | 원승환[인디스페이스 관장] 📍발제 | 일환[로트링겐 대표], 이하늘[무명씨네 협동조합 이사장], 시혜지[시네마다방 대표], 김병규[소리그림, 영화평론가], 김건우[前 오오극장 관객 프로그래머], 한상희[키니마, 영화 연구자]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통역은 제공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JEONJU_IFF ▪️본 포럼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6’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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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주포럼]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4/30) 2025년 1월,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로 법원이 시위대에 점거되었습니다. 이 초유의 사태를 현장에서 기록한 다큐멘터리 감독 정윤석은 건조물침입죄로 기소되어 1·2심 유죄 판결을 받고 4월 현재 대법원 상고심이 진행 중입니다. 같은 현장에서 같은 행위를 한 제도권 언론사 취재진은 불기소 처분을 받았고, 1·2심 법원은 그 차이의 근거로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한 보도 목적이 명백한 언론기관'과 '개인적 작품 활동'을 기계적으로 구분했습니다. 국제인권법상 저널리즘은 소속 기관이 아닌 행위의 기능으로 정의됩니다. 그렇다면 국가는 어떤 기록이 공익적인지 판단하는 주체가 될 수 있을까요. 예술과 저널리즘의 경계는 누가,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일까요. 이 판결이 확정될 경우 언론사에 소속되지 않은 독립 언론인·다큐멘터리 감독·시민 기자들은 공적 현장을 기록할 때마다 형사처벌의 위험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2021년 제정된 예술인권리보장법은 국가기관의 예술인 활동 방해를 금지하고 다른 법률에 대한 우선 적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1·2심 법원은 이를 복지 법률로 축소 해석해 이 사언에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블랙리스트 위헌 결정 이후 제정된 이 법이 현실에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은, 독립 제작자가 구조적으로 주변화되어온 역사적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포럼을 통해 법률적 쟁점과 언론 자유의 국제 기준, 독립 예술인의 현실을 함께 짚으며 기록할 권리와 예술의 자유가 어떻게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고자 합니다. 📹 기록할 권리, 예술의 자유 - 예술 저널리즘의 경계와 예술인권리보장법 📍일시 | 4.30(목) 14:00 - 16:00 📍장소 | 전주중부비전센터 5층(비전홀) 📍사회 | 백재호(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 📍발제 | 강송욱(법무법인 디엘지, 정윤석 감독 변호인), 정윤희(블랙리스트 이후 디렉터), 김동찬(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위원장), 장은경(미디액트 사무국장) 📍패널 | 송원근(뉴스타파 감독) 📍주최 | (사)한국독립영화협회 📍주관 | 블랙리스트 이후, 언론개혁시민연대, 미디액트, 문화연대, 뉴스타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공익인권변론센터 ▪️통역은 제공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별도 참가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본 포럼은 전주국제영화제 '전주포럼 2026’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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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영화산업의 미래를 위한 실천전략: 한국과 일본의 노동·안전·성평등 토론회 (5/3) 📍 토론회 일정 👉 일시: 5월 3일(일) 14:00~15:40 👉 장소: 전주중부비전센터 2층 글로리아홀 사전 신청 링크: forms.gle/fAXiUS8dJSEEZw… ✔사회: 여성영화인모임 김선아 이사장 ✔발제1: 한국영화성평든센터 든든 이은혜 사무국장 ✔발제2: 일본예능종사자협회 모리사키 메구미 대표이사 / 배우 ✔토론자: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안병호 위원장 ✔토론자: 영화감독, 한국독립영화협회 성평등위원회 박소현 위원 영화·영상산업 안에서 반복되어 온 성폭력·성희롱 문제, 이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과제로 바라봐야 할 때입니다. 이번 전주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영상산업 성폭력·성희롱 피해자 지원', '민관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와 실제 사례,그리고 제도 개선 방향까지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토론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기 위한 출발점이 되는 자리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함께 바꾸는 영화현장, 지금 시작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영화·영상 업계 종사자 문화예술 정책에 관심 있는 분 안전한 창작 환경을 고민하는 누구나 ——— ☎️ 문의처: 여성영화인모임 02-723-1087 / wifilm@hanmail.net 공동주최: (사)여성영화인모임, 영화진흥위원회 주관: 한국영화성평등센터 든든 후원: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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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16일, 오늘은 세월호 참사 12주기입니다. 한국독립영화협회도 오늘의 자리에서 함께 기억하고 애도하겠습니다. #세월호참사12주기 #Remember20140416 공유한 이미지는 4.16연대에서 배포한 SOM 작가님의 ‘일상에서 마주하는 약속의 얼굴’ 시리즈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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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4/28 18:00) ✨ 누군가는 오랜 상실을 지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고, 누군가는 한글을 배우며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적고, 누군가는 낯선 기술을 익히며 앞으로의 시간을 새롭게 상상합니다. 그렇게 삶의 어느 시점에 다시 찾아오는 배움은 한 사람의 일상을 바꾸고, 관계를 회복하게 하고, 때로는 오래 미뤄두었던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합니다.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독립영화에서 만나려고 합니다. 평생학습관, 복지관, 도서관, 경로당, 주민센터와 같은 지역의 공간과 여러 관계 속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한 사람의 삶과 감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 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창작자를 기다립니다. _ 📮접수 안내 • 이메일 indies@kifv.org 통해 접수 • 2026.03.20(금) ~ 04.28(화) 18시까지 📍지원 대상 • ‘평생학습’, ‘학습도시’를 주요 모티프로 하는 단편 독립영화 • 본 사업의 지원금을 통해 완성이 가능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지원 자격 •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1편 이상의 연출 이력이 있는 자 • 9월 말 제작을 완료하여, 10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행사에서 작품 공개가 가능한 작품 📍지원 사항 • 총 8천만 원 내 2편 내외 차등지원(작품당 최대 4천만 원) • 창작자의 필요에 따라 멘토링 2회 지원 _ kifv.org/707 * 신청 서류 및 자세한 공모 안내는 반드시 상기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타 유사 제작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단, 이미 촬영 중이거나 촬영이 완료된 작품은 불가합니다. * 본 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의 저작재산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비영리 상영, 평생학습 관련 교육 및 홍보 활용 등 필요한 범위 내에서 작품을 활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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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 (~4/28 18:00) ✨ 누군가는 오랜 상실을 지나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고, 누군가는 한글을 배우며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또박또박 적고, 누군가는 낯선 기술을 익히며 앞으로의 시간을 새롭게 상상합니다. 그렇게 삶의 어느 시점에 다시 찾아오는 배움은 한 사람의 일상을 바꾸고, 관계를 회복하게 하고, 때로는 오래 미뤄두었던 자신을 다시 만나게 합니다. 2026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단편영화 제작지원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독립영화에서 만나려고 합니다. 평생학습관, 복지관, 도서관, 경로당, 주민센터와 같은 지역의 공간과 여러 관계 속에서 시작된 작은 배움이 한 사람의 삶과 감각을 어떻게 바꾸는지, 그 시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낼 창작자를 기다립니다. _ 📮 접수 안내 • 이메일 indies@kifv.org 통해 접수 • 2026.03.20(금) ~ 04.28(화) 18시까지 📍지원 대상 • ‘평생학습’, ‘학습도시’를 주요 모티프로 하는 단편 독립영화 • 본 사업의 지원금을 통해 완성이 가능한 극영화, 다큐멘터리 📍지원 자격 •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 중 1편 이상의 연출 이력이 있는 자 • 9월 말 제작을 완료하여, 10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행사에서 작품 공개가 가능한 작품 📍지원 사항 • 총 8천만 원 내 2편 내외 차등지원(작품당 최대 4천만 원) • 창작자의 필요에 따라 멘토링 2회 지원 _ kifv.org/707 * 신청 서식 및 자세한 공모 안내는 반드시 상기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 타 유사 제작지원 사업과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단, 이미 촬영 중이거나 촬영이 완료된 작품은 불가합니다. * 본 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의 저작재산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됩니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비영리 상영, 평생학습 관련 교육 및 홍보 활용 등 필요한 범위 내에서 작품을 활용할 권리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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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서울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라 '서울시네마테크' 원안 복귀와 공론장 즉각 개최를 촉구한다 서울시는 영화계·시민사회와 15년간 쌓아온 민관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서울시네마테크'라는 이름도 그 기능도, 약속했던 공론장도 이행하지 않은 채 2026년 3월을 맞이했다. 영화인연대는 이 문제가 특정 영화인 집단의 이해관계가 아니라, 서울 시민의 문화적 권리와 직결된 사안임을 분명히 밝힌다. 15년의 약속, 그리고 일방적 파기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사업은 2010년부터 영화계·시민사회가 서울시와 함께 추진해 온 공공 문화정책이다. 청책토론회, 실무 TF, 국제설계공모, 건립준비위원회에 이르기까지 다층적인 민관 협의 구조를 통해 고전·유산·독립·예술영화를 보존하고 누구나 열람·상영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서울 시민의 영화도서관'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2023년 서울시는 이 모든 합의를 영화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뒤집었다. 사업명은 '서울시네마테크'에서 '서울영화센터'로 바뀌었고, 건립준비위원회는 사전 설명 없이 해산되었다. 필름 아카이브·시민 열람실·연구 교육 공간 등 시네마테크의 핵심 기능은 약화되거나 삭제되었다. 15년간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쌓아온 합의가 어떠한 공개적 토론도 없이 사라진 것이다. 시네마테크는 '마니아 공간'이 아니다 시네마테크는 단순한 상영관이 아니라, 영화 자료를 수집·보존·복원하고 연구와 열람을 가능하게 하며, 세대 간 문화적 기억을 이어가는 도시의 공공 아카이브다.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볼로냐의 치네테카 디 볼로냐, 바르셀로나의 필모테카 데 카탈루냐 등 세계 주요 도시들은 민간의 자발적 영화문화운동에서 출발한 시네마테크를 지방정부가 장기적으로 지원하여 공공 문화시설로 발전시켜 왔다. 이를 '마니아 공간'으로 축소하거나 상업적 기준에 따라 정체성을 바꾸는 것은 시민의 문화권을 축소하는 행위다. 서울영화센터, 스스로의 약속도 지키지 못하다 서울시는 서울영화센터로의 변경 과정에서 'OTT 시대에 아카이브는 필요 없다'고 주장했고, 한국영상자료원과의 기능 중복도 이유로 내세웠다. 그러나 현재 서울영화센터의 상영 프로그램은 OTT와 유튜브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영화들로 채워져 있으며, 영상자료원 프로그램과의 실질적 차별성도 설명된 바 없다. 무엇보다 국립 기관인 영상자료원과 시립 시네마테크는 역할이 다르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있다고 서울시립도서관이 필요 없지 않듯, 서울만의 문화적 맥락 속에서 시민과 직접 만나는 시립 시네마테크는 그 자체로 고유한 공공 인프라다. 서울시 스스로의 논리가 스스로의 운영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가 내세웠던 다른 약속들도 돌아보자. '산업 기능 강화'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가. '시민 개방'이 단순히 영화를 무료로 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충분한가. '예비 영화인 지원'이 무료 대관 행사로 빈 시간표를 채우는 것에 그친다면, 그것은 지원이 아니라 실적 쌓기에 불과하다. 서울시는 시네마테크를 포기하며 내세웠던 대안들이 지금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시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 한다. 서울시는 '평균 예매율 90%', '전석 매진 작품이 잇따른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실제 관람객 수와 현장 점유율에 대한 투명한 공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수백억 원의 시민 세금이 투입된 공공 문화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기능 부전' 상태에 있다. 역설적이게도, 서울시가 강조했던 '산업 기능'은 시네마테크 원안이 훨씬 잘 수행할 수 있었다. 희귀 필름과 미발매 자료, 고전 원본을 열람할 수 있는 아카이브는 예비 영화인과 현업 창작자들에게 OTT로는 대체할 수 없는 실질적인 창작 인프라다. 전 세계 시네마테크 네트워크와의 연결을 통한 해외 희귀작 상영 교류, 국제 영화인 교류 역시 시네마테크만이 할 수 있는 고유한 산업 기능이다. 나아가 서울시네마테크는 오!재미동, 영상미디어교육센터 등 인근 영화·미디어 교육 인프라와 연계하여 아카이브 열람에서 창작 교육까지 이어지는 유기적인 생태계의 거점이 될 수 있었다. 시네마테크 본래의 독립·예술영화 전용 상영 기능은 서울의 독립영화 생태계를 공공이 직접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이었으며, 작품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상영 문화는 영화 비평과 담론의 토대이기도 하다. 커뮤니티시네마와 크고 작은 영화모임들이 모여 영화를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공 공간, 그것이 시네마테크가 도시에서 수행하는 또 하나의 고유한 역할이다. 서울시는 산업을 명분으로 시네마테크를 포기했지만, 정작 산업적으로도, 교육적으로도, 독립영화 생태계와 비평·커뮤니티 문화 측면에서도 더 퇴보한 공간을 만든 셈이다. 더 넓게 보면 서울시 영화 정책 전반에 걸친 우려스러운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독립영화전용관과 예술영화전용관 지원 예산은 지속적으로 삭감되고 있으며, 시민 참여적 미디어문화의 기반이었던 마을미디어 사업은 폐지되었다. 오!재미동·인디서울·독립영화쇼케이스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가 시민과 영화인들의 거센 항의 끝에 겨우 복원하는 일도 있었다. 여기에 더해 서울시 지원 영화제들의 예산은 30% 가까이 대폭 삭감하고, 지원 사업의 진행 창구를 서울영화센터로 이관하겠다고 밝혔다. 전체 예산을 삭감했으니 서울영화센터를 저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담당자의 발언은 기만적이다. 서울영화센터는 애초에 시네마테크로 설계된 공간으로, 영화제 본행사는 커녕 개막식조차 수용하기 어려운 협소한 규모이기 때문이다. 영화 창작의 기반과 향유의 기반이 동시에 무너지고 있는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절차의 부재'다 서울시는 15년간 함께 논의해 온 영화계·시민사회에 사전 설명도 협의도 없이 사업의 명칭과 기능을 일방적으로 변경했다. 공공정책의 최소한의 원칙인 투명성, 일관성, 책임성이 심각하게 훼손된 것이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가 무료 개방 연장에 집중하는 동안, 시민들은 서울시가 장기적으로 서울의 영화 문화를 어떻게 책임질 것인지에 대한 답을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 질문에 답해야 한다. 그것이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의 최소한의 책무다. 이에 영화인연대는 서울시에 다음을 촉구한다. 하나, 15년간의 사회적 논의를 통해 합의된 '서울시네마테크'의 핵심 기능-필름 아카이브, 시민 열람실, 전용 상영관, 연구·교육 공간-을 온전히 복원할 구체적 방안을 즉각 제시하라. 하나, 현행 서울영화센터의 운영 구조, 예산 집행 현황, 중장기 계획을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정책 변경에 이르기까지의 의사결정 과정을 소상히 밝혀라. 하나, 파기된 공론장 개최 약속을 즉각 이행하고, 영화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공개 토론 구조를 마련하라. 이것은 협상의 대상이 아니라 서울시가 이미 한 약속이다. 시네마테크는 '한 공간'의 문제가 아니다. 서울이 어떤 도시가 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며, 서울 시민이 그 답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 영화인연대는 현재 서울영화센터의 현행 운영 체제와 협력하지 않으며, 서울시가 사회적 합의를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하는 그날까지 시민사회와 연대하여 논의와 행동을 이어갈 것이다. 2026년 3월 5일 영화인연대 한국예술영화관협회,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한국영화촬영감독조합,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미술감독조합, 한국영화마케팅사협회, 한국영화감독조합 이사회,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독립영화협회,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 커뮤니티시네마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지역영화네트워크,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영화제정책모임, 영화수입배급사협회, 여성영화인모임, 부산영화인연대 (이상 가나다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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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계의 주인> 국회 상영회 📍일시: 1월 22일 저녁 6시 30분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사전신청 링크 (참가비 5000원) : forms.gle/V4HTSqGFEKk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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